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용·노동

무조건화기애애한주인공

무조건화기애애한주인공

출산휴가와 연봉인상,승진 시기 맞물림

현재 제 상황부터 설명드리자면

- 26년 1월까지 출근해서 근무, 2월부터 연차 소진, 3월 3일부터 출산휴가 시작(출산은 4월 초 예정), 출산휴가+육아휴직 연달아 사용 예정(27년 6월 복직 예정)

- 20년부터 현 직장에 재직중이며, 22년 승진, 26년 승진 대상자

(인사 팀장님께 직접 들음)

그리고 저희 회사는 전년도 인사평가를 기준으로 3월에 연봉인상과 승진이 이루어집니다.(기준일 3월 1일)

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큐엔에이를 남긴적이 있는데

그때는 출산휴가를 이유로 25년도에 관한 인사평가 대상 자체에서 빠지는 줄 알았으나 다행히 인사평가를 받았고, 팀장님께서 높은 등급을 주셨다고 하셨으며 임원분께서도 인정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출산휴가 시작 시점과 연봉인상 및 승진 시점이 맞물려 제가 다른 직원들과 동일하게 올해 3월 적용을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복직해서 바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인지 면담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연봉인상 부분은 3월에 계약서 작성을 진행할 수 없으니 복직해서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며 반영해주고, 승진 부분은 휴직 예정인 직원이 승진자 명단에 오르면 다른 부서에서 불합리하게 느낄 수 있다며 제가 복직하고 평가등급 C 이하만 받는게 아니라면 28년도에 승진을 시켜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불합리한 부분을 말씀드렸고(제일 크게 불합리함이라 느꼈던 부분은 재직기간+25년도 근무에 대한 평가로는 26년도 승진자가 맞음에도 27년도에 복귀해서 낮은 평가만 받지 않는다면 28년도에 승진 시켜준다는 것은 휴직 예정을 이유로 휴직기간 제외 실제로 일한 기간까지 추가로 1년이 더 누락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팀장님께서 제가 느끼는 불합리한 부분에 대하여 인정을 하셨고, 승진 부분은 이번 3월에 승진 대상자 명단에 이름 올리지 못하는걸 제가 복직하여 인수인계를 받고 1개월 뒤에 특별승진으로 승진시켜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또하나 불합리하다 느꼈던 점은 2월에 성과급을 주었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받는 퍼센트가 좀 다릅니다.

그런데 면담 시 제가 높은 등급을 받았으나 휴직 예정자라 받은 등급보다 한단계 낮춰 산정을 해서 줄 것이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도 잉스럽고 불합리하다 생각은 했지만 일단 듣기만 하고 따지고 넘어가진 않았습니다.)

위 설명이 매우 길었는데

제가 알고 싶은 점은 27년에 복직해서 26년 3월에 썼어야 할 급여 인상분 근로계약서 작성 진행, 26년 3월 승진자 명단에 이름 넣지 못하는 점 복직 후 한 달 뒤 특별승진 약속은 받았으나

25년 일한 결과에 대한걸 실제로 하나도 반영받지 못하고 쉬게 되었고 구두로 한 약속이라 복직하고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까봐 휴가기간에도 계속 찜찜한 마음이 듭니다.(팀장님께선 본인이 재직중인 한 무조건 약속은 지키겠다 하셨고, 관련 증빙자료가 있으신건지 여쭤보니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개인파일에 제가 승진 대상자라는 기록이 있다 하셨습니다.)

혹시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상자인 제가 무리하게 회사에 요구한 점은 없는지, 그리고 아직 멀었지만 복직 후에 회사에서 약속과 다르게 말을 하면 그때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