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금리 더올라갈까요?? 6월 잔금인데 걱정이네요

매매 잔금이 6월인데 몇달새 금리가 너무 올라가서 걱정되네요 ㅜㅜ 6월이라 아직 접수도 어렵고.. 3달전 접수 가능한 보험사는 금리 확정하고 며칠만에 마감되어서 대기만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4-6월엔 가산금리가 더붙는다고 하던데, 5월까지라는 기사도 있고 6월까지란 기사도 있는데 뭐가 맞나요?

금리는 쭉쭉 더 올라가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4~6월 가산금리에 대한 금융사별 정책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6월까지 일부 가산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6월에 잔금 예정이라면 늦어도 4~5월 중에는 대출 접수를 완료하여 금리를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으로 금리는 글로벌 경기와 중앙은행 정책, 물가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어, 여러 금융사의 금리 조건을 비교하고 고정금리 상품을 고려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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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환율이 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대출금리가 한 번 더 반등할 조짐이 있습니다

    • 지금 상황으로는 저금리 정책이나 비슷한 기조가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점은 가산금리가 추가되는 스트레스 DSR 2단계 도입 시점이 2026년 7월 1일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6월 말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한다면 규제 강화로 인한 금리 상승은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마다 날짜가 다른 이유는 일부 금융사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5~6월 중 미리 금리를 올리거나 한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5월 중순까지는 대출 승인을 받아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재 금리 상황을 보면 기준금리 자체의 변화보다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인해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가산금리를 올리는 추세입니다. 6월은 규제 전 막차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금리가 내려가기보다는 현재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거나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사 대기만 믿기에는 마감 리스크가 크므로 지금 즉시 시중은행 상담을 병행하여 플랜 B를 마련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정리하자면 7월 규젠 전인 6월은 대출 신청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서류 준비를 미리 마치고 접수가 가능한 시점에 바로 신청하는 속도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