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골반 근육이 굳어서 뻐근해지죠. 자리에서 틈틈이 하기 좋은 걸로 몇 개 알려드릴게요.
1. 고양이-소 자세: 네 발로 기는 자세에서 숨 내쉬며 등을 둥글게 말았다가, 들이쉬며 허리를 아래로 젖혀요. 5~10번만 해도 허리가 부드러워져요.
2. 무릎 끌어안기: 바닥이나 침대에 누워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15초 유지하고 양쪽 번갈아 해보세요. 허리 아래쪽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3. 앉아서 상체 비틀기: 의자에 앉은 채 상체를 좌우로 천천히 돌려 척추를 비틀어주세요.
4. 앞으로 숙이기: 앉아서 다리를 펴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이면 허리와 허벅지 뒤가 늘어나요.
포인트는 반동 없이 천천히 15~30초씩 유지하는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잠깐 걷거나 움직여주는 게 스트레칭만큼 중요합니다. 혹시 통증이 콕콕 쑤시거나 다리까지 저리다면 무리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