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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뤘는데 4강신화가 홈그라운드 잇점일까요? 히딩크감독의 전력일까요?

지금도 그때의 붉은 악마들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우리나라가 16강 진출도 겨우 힘들어서 허덕였는데 한일월드컵 때

4강신화를 만들어서 한국의 역사를 새로 쓴 계기도 되었는데요.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들도 홈그라운드에서 다들 열심히 뛰어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고전을 면치 못하던데 홈그라운드가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역할을 한 걸까요? 아니면 히딩크의 전략이 먹힌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홈 잇점이 맞죠 홈에서 치루는 경기는 정말 유리합니다 관중을 등에 엎고 뛰기때문에 부담감이 없어요 그리고 한국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전혀 없는 상태였죠 1승만 해도 대단한 1패를 해도 당연한

    그런 상황 이었습니다 거기에 관중까지 우리편이면 이건 엄청난 홈 잇점이죠 심판들도 한국한테 유리하게

    판정한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요 그럼에도 대단한 거긴 합니다 아시아 팀이 4강 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성과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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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02년 당시에는 K리그 자체에서도 상당히 배려를 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선발과 합숙훈련을 리그중에도 가능하게 했고

    미리 오랫동안 발을 맞췄습니다

    또 히딩크 감독의 전략이 적중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그전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체력은 좋은데 기술이 안 좋다는 국내평가들을 뒤집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 선수들은 기술은 좋은데 체력이 안 좋다는 진단을 내리고

    체력훈련에 집중하게 하였고

    또 선수가 한포지션이 아닌 활동량으로 1대1 대결에서 1대2 대결로 만드는 전술을 구사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여러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나온 결과지만

    히딩크 감독의 공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 둘다 해당이 되는거 같아요 진짜 그때는 우리국민들 모두가 축구에 미쳤었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그당시에 외국선수들이 우리나라 선수들을 조금 무시하는 편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 홈그라운드 이점+ 그때당시에 k리그 구단들의 지원이있었죠 6개월 전부터 합숙훈련하면서 호흡 맞춰보고 테스트 해본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 홈그라운드 이점도 크지만 히딩크 감독의 역량이 엄청 컸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 월드컵 국가 대표를 보면 조적력도 탄탄하고 당시 유럽축구에서나 볼법한 퍼포먼스도 많이 보여줬거든요

  • 들다 입니다

    일단 무슨 싸움이나 경기를 하던 자기집 안방에서는

    먹고 들어갑니다 당연히 응원도 한 몫하고요

    히딩크 영장의 전략도 아주 좋았어요

  • 홈그라운드의 이점은 어느정도 있긴했습니다. 다만, 히딩크 감독님이 파벌을 고려하지 않고 과감히 본인의 철학에 맞는 선수 기용, 전술 구상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 둘 중 하나로 원인을 뽑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홈 그라운드의 이점도 분명히 있고, 더불어서 감독의 전력과 우수한 선수 기량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