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4년제 중상위권 대학 재학 중 보험영업을 통해 돈을 많이 벌고자 보험영업을 시작했습니다.
5년여간 영업을 했고 중간 2년여간은 월에 500~1000만원을 벌기도 하고 관리직으로 승진도 하며 밤낮없이 영업하고 술자리에 따라다니고 휴일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씀씀이가 너무 커지고, 팀원 관리 실패 등 소득 감소에 따라 재정악화로 인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당한 부채가 있고, 변제하며 살고 있는데
열심히 일을 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1년 반째 마지못해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의욕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데, 어떤 활동이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부분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뭘 그러냐식으로 대하거나
그정도는 번아웃이 아니라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일적으로나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나도 모르게 여기가지 오게됩니다.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게 중요합니다.
식사할때 천천히 음식과 향을 음미하면서
드시는것도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친한사람들과 수다도 떨어보세요.
휴대폰 없이 가까운 여행을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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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생활에서 무언가목표를세우면좋을듯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스스로 부채에 대해서 계획성이 좋은듯합니다
다만 아직 어떤것에대해 스스로만족할만한답을찾지못한듯합니다
이럴때좋은것은 취미활동입니다
무언지모르겠을땐과거즐겨했던활동을해보면 활동의범위가넓어져 답이나올수있을것입니다
취미가아니라도 꾸준히 동호회나 외부활동을찾는다면해답을찾는데도움이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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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번아웃증후군으로 많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분처럼 쉴 새 없이 일에 매달리며 자신을 채찍질하다가 어느 순간 탈진할 정도로 무기력증을 느끼는 것을 번아웃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ICD-11을 기준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증후군’을 번아웃증후군이라고 정의합니다.
번아웃증후군은 탈진된 느낌, 자기 직업에 대한 부정적 정서, 업무효율의 저하를 보입니다.
현재 심리 상태와 스트레스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치료 방식을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문제가 있으면 해당 부분의 치료를 통해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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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창업실패로 인하여 번아웃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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