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을 응대하고 했었는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왼쪽다리 불편감,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을 응대하고 했었는데

자살기도로 인하여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다리가 불편해졌습니다.

자살기도라서 보험처리도 안되고 온갖 병원비를 아버지께서 부담하셨습니다.

그뒤로 이제 취업하려는데 36살이란 나이에 막히고,

보험설계사로 근무할때 뭐 이렇다할 자격증도 없다보니 막막합니다

원래는 못 걸을줄알았는데 걷기는 되더라구요

그치만, 뛰지는 못합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엑셀은 배우고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할것 같아서요.

앞으로의 저의 진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회복 과정은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에요. 보험설계 경험에서 쌓은 상담·고객응대 능력을 살려 보험사 고객센터, 계약·서류관리, 사무직처럼 오래 서 있지 않아도 되는 일을 우선 살펴보세요. 엑셀을 배우는 것도 좋은 출발이고,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나 전산회계 기초 중 하나를 더 익히면 지원할 직무가 넓어질 수 있어요.

    혼자 준비하기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상담을 문의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도 직업능력평가·훈련·취업알선을 상담해 보세요. 다리 상태가 지속된다면 재활의학과에서 가능한 업무와 편의 제공 방법을 확인하고, 장애등록 대상인지도 상담할 수 있어요. 이력서 작성이나 주 1~2회 지원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괜찮아요.

    혹시 다시 자신을 해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나 안전이 걱정되면 혼자 견디지 말고 아버지나 믿을 만한 분께 바로 알리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락할 수 있고, 급박한 상황이라면 112나 119에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