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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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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확신이 안들면 헤어져야할까요?

남친에게 확신이 안들어요. 직업 나이 환경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괜찮아요. 근데 가끔 남친이 툭툭 내 뱉는 말들이 저는 마음에 안드네요. 당연히 욕설이거나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차라리 그런거면 바로 헤어졌을거에요. 우선 지금은 남친 확신이 안들고 곧 서른살 되는데 걱정이네요. 서로에게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확신이라는 게 뭐죠? 누구를 만나든 상대가 혹시 나를 배신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 즉 불만은 잇습니다. 그거 가지고 헤어지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그런 말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확신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신뢰를 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은데 앞으로 확신이 안들 거 같으면 헤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툭툭 내뱉는 말은 습관이 되어 쉽게 고쳐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지 말라고 권유하면 결국 감정 싸움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서로 마음이 멀어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작성자님의 상대에 대한 마음이 그닥 크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두 분이 오래 만나셨다면 권태기가 온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두 분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상대방이 작성자님에게 어떤 존재인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이가 30이 되고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 가야 할 나이인데 툭툭 내 뱉는 말들이 나의 감정을 해하는 말들 이라면 헤어지는 결심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다른 경제적인 능력이나 사회적인 면에서 봤을 때는

    그래도 현 남친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계시는군요

    문제는 이러한 것 하고는 다른 사랑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과연 현실에 맞출 것이냐 아니면 진짜 이끌리는 사랑을 찾아 나설 것인가는 다른 문제니깐요

    나이는 상대방만 차는 것이 아니고 본인도 들어가기에 헤어지는 것도 너무 경솔해서는 안 됩니다

    또 그만한 상대를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과연 어느 것이 어려운 것이며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사랑을 더 깊게 이어갈지는 한 번 더 고민하는게 좋겠네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권태기가 오신거 같기도 하네요 남자친구분께서 툭툭 내뱉은 말의 상처를 받으시기도 하시고 그래도 조금 더 사귀어 보시고 확신이 안들면 헤어지시는게 시간이나 돈을 낭비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위해 노력은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주마음이 없는것은 아니잔아요 확신만 없는거니까 조금더 노력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