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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왜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거죠??
우리 한국사림들은 비오는 날에는 막걸리에 전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무슨 특별한 유래라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역사적배경이라도 있는건지??아시는 분 있을까용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비오는소리가 기름에 전 굽는소리랑 비슷하죠
한 교수님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짜증이 나면서 인체의
혈당이 떨어지는 데, 혈당치를 높여주는 식품으로 전분이
가득 든 밀가루 요리가 제격이라는 설명이 있어요
막걸리는 밀가루 소화를 돕는데 엄청 도움이되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구요
이 쉽게 포만감을 느낄수있는게 농사를 짓던 시절
장맛비 때문에 일을 할수없게 되면 사람들이 밀가루 전을 부쳐
허기를 달래면서 막걸리를 즐기게 된 유래가 됐다고도 주장합니다
이게 역사적인 배경은 잘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시골에서 비가 오는 날이면 막걸리가 생각나다고 저희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같은경우는 우리가 옛날부터 먹을게 없어서 다 섞어서 구워서 만들다 보니까그게 전으로 탄생하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런 유추를 해 봅니다. 그리고 전과 막걸리는 먹어보시면 왜그런지 아실거에영
비오는 날에 막걸리와 김치전만 있어도 즐겁죠~~
옛날에 농사가 주를 이뤘을 땐 보통 비가 오면 일을 거의 할 수 없어 사람들은 일을 멈출 수밖에 없었대요. 할 일은 없고..그래서 비가오면 추위를 달랠 수 있는 값싼 막걸리와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전을 먹었다고 하네요. 또 비가 내릴 때 소리와 전을 구울 때 나는 소리가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돼서 그렇대요. 그리고 "비오는 날엔 전에 막걸리지" 라는 말을 계속 하다보니 자연스레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것 같네요.과학적인 이유로 정리하자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짜증이 나면서 인체의 혈당이 떨어지는 데, 혈당치를 높여주는 식품으로 전분이 가득 든 밀가루 요리가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밀가루는 몸에 열이 오르거나 갈증 나는 것을 해소해 주기 때문에 처진 기분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며 "해물이나 파 등을 첨가해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고, 매운 고추나 파 등을 썰어 넣어 입맛을 돋구는 것도 기분 전환을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지글거리는 튀김 소리와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면서 노릇노릇하게 익는 부침개 성분이 오감을 자극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울한 기분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참조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60705179300064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는 우리 몸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2497.html기사내용 참조하였습니다.
역사적 배경이라기 보단 그냥 기분 아닐까요
비오는날 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막걸리에 전에 생각나는 사람도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가 오면 심리적으로 마음이 울적해지니 술과 안주보다는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때 생각나는 사람이 질문자님이 옆에 두고싶은 사람이 아닐까요 ^^
어려서부터 어른들이 빗소리가 기름에 튀기는 전 소리와 비슷하다 하여 비가오는 날에는 전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소리를 통하여 비슷한 소리를 가진 음식을 생각하는 것은 연상기법과 연관이 있으며 전과 어울리는 주류가 막걸리는 이유는 소주, 맥주, 와인 등의 주류와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있다고 하여 전과 즐긴다고 하더라고요.
비오는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 나는 이유는 자주 드시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높은 습도와 저기압으로 인해 짜증이 나면서 인체의 혈당이 떨어지는데, 혈당치를 높여 주는 식품으로 전분이 가득 든 밀가루 요리, 즉 파전이 제격이라는 것이다. 탄수화물(전분)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당으로 바뀌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6% 정도로 낮고 단백질을 비롯해 이노시톨, 비타민B, 콜린 등 영양분이 풍부하며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도 들어 있어 갈증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과 비타민B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밀가루와 막걸리에 많이 함유돼 있다"며 "밀가루는 가슴이 화끈거리고 답답한 증상을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그외 술을 안드시는 사람들은
비오는날 따뜻한 음식 짬뽕 등이 생각 나는 이유 또한 비슷합니다
비가 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외에도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된다. 짬뽕이나 칼국수 라면 등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부침개에 들어있는 파나 부추, 막걸리 역시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에선 습도가 높으면 몸에서 기름진 것을 원한다는 주장도 있다. 비오는 날 부침개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비오는날 파전이 생각나는 이유는 일종에 연상작용이라 볼 수 있는데요 전을 부칠 때 기름에 지져지는 소리가 비가 내리는 소리와 유사하고 주파수 또한 비슷하여 파전을 생각나게 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도 비가 오면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데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으로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생각나는것 입니다
좀 찾아보니까 헬스 조선에 질문하신 내용에 적합해보이는 기사가 있어서 답변에 올려드립니다. 밑에 붙인 내용 참조하세요!
비가 오면 구름으로 인해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일시적인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는 우리 몸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해물파전에 들어있는 해산물에는 요오드와 칼슘이 들어있는데, 파의 풍미를 내는 성분 '황화아릴'은 해산물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 우울한 기분을 완화해준다. 해산물 중에서도 오징어는 '타우린'이 가득해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비 오는 날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파전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밀가루는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찌게 한다. 당지수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체질적으로 몸이 찬 사람,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밀가루 음식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2497.html특별한 유래나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요즘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파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데요.
비 내리는 소리가 파전을 부칠 때 나는 소리와 유사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를 듣기에 더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상 짧게나마 알고있는 내용을 말해봤습니다.
역사적 배경이라기 보단 습득된 경험에 의한거 아닐까요~
주의에서 들어서 각인되고...
전 부치는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해서 청각이 미각을 자극한다는 심리적인 설이랑...
기름냄새가 습한 날씨에 아래로 쫙 깔려 후각이 미각을 자극한다는 뭐 그런설...
이런 설도 있고
영동대 지영순(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는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는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
하는 주요 물질"이라며 "이런 성분이 많이 든 밀가루는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된다",
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B1·B2 성분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일시적으로 기분을 푸는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이런 말도 있구요~
비가 오는날에는 막걸리와 파전말고도
밀가루 음식이 생각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가 오면 구름으로 인해 일조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일시적인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데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는 우리 몸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오는날엔 막걸리에 지금 막 부친 전이죠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비오는 날에 막걸리와 전이 생각이 나는 이유는, 예전에 TV에서도 나온적이 있어요, 비떨어지는 소리가 전부치는 소리와 매우 흡사하다하네요 ~그리고 전에는 역시 막걸리가 궁합이 맞는듯하여~생겨난 술문화인듯 싶습니다~오늘은 퇴근후 파전에 막걸리 어떠세요~?^^
비오는날 전이 땡기는 이유가 비오는 소리가 튀김소리나 전 굽는 소리와 비슷해서 전이 생각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진 음식이 땡긴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로 알고 있어요
막걸리는 항상 전에 먹는 술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전 굽는 소리 또는 튀김 튀기는 소리와 비오는 소리가 비슷하게 들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