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출입문은 열어 두는 것이 맞나요, 닫고 가는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목욕탕 이용 예절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사우나실 문이 아니라, 일반 목욕탕 안에서 드나드는 목욕탕 출입문이나 내부 공간 문입니다.

예를 들면 탈의실과 목욕탕 내부를 오가는 문, 세면 공간이나 탕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처럼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문을 말합니다.

목욕탕 문을 이용한 뒤에 열어 두고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닫고 가는 것이 기본 예의인지 궁금합니다.

문을 열어 두면 이동하기 편하거나 환기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찬 공기가 들어오거나 습기·온도 차이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문을 닫거나 문과 관련된 행동을 했을 때, 어떤 분이 짜증을 내는 듯한 반응을 보여서 제가 예절을 잘못 알고 있는지 헷갈렸습니다.

일반적인 목욕탕 이용 예절상으로는 이런 문은 사용 후 닫고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열어 두는 것이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또 목욕탕 문을 닫는 문제로 다른 사람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목욕탕 문은 닫고 다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온천지역에 50년이상 살았고 우리지역은 예전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라 목욕탕도 많습니다.

    어릴적부터 목욕탕 문은 닫고 다니는것으로 배웠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을 열고다니면 주위분들이나 관리자가 이야기합니다.

    닫고 다니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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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무조건 닫는게 맞는거죠 탈의실이랑 연결된 문이면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게 거긴 옷 갈아입는 분들도 많고 습기 나가면 바닥 축축해져서 다들 싫어해요 사우나 안에서도 열어두면 온도가 확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예민하게 구는거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다음부턴 꼭꼭 닫고 다니면 그만인거죠.

  • 당연히 닫고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도 없을때 혼자하셔도 습한공기가 거실 전체로 퍼져나가니 집안 습도에도 나쁜 영향을 주니 닫고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