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8개월 아기와 문화센터 갈때 주의할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8개월 아기와 문화센터에 오감놀이하러 가요

문화센터는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하는데요 ㅎㅎ

아기랑 문화센터 갈 때 주의할 점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8개월 아기와 문화센터 갈 때 주의 할 점은

    무엇보다 아기의 안전 이겠습니다.

    아기가 한 참 기어다니는 시기 이기 때문에

    기어다니면서 다른 또래 아기와 부모님으로 부터 부딪힘 주의 + 사각지대로 들어가 땅에 떨어진 것을 주워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 + 공간 안의 물건에 부딪힘 주의 등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센터에 가기 전 아기의 기분 및 컨디션을 잘 파악하는 것도 필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의 낯가림을 도와주는 것도 필요로 할 것 같은데요.

    아기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낯가림을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은

    부모님이 먼저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상대가 위협적이고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기에게

    잘 전달을 하여 상대와의 낯가림을 최소화 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수업이 다 끝나면 아기의 손을 잘 닦아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귀여운 8개월 아기를 두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그동안 계속 집안에서 답답하게 육아만 하시다가

    이제는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서 처음으로 아기랑 문화센터에 가야해서

    설레기도 하고 많이 긴장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일단 8개월 아기라면 한참 모든 신체와 감각들이 발달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감놀이 수업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아기들도 역시 정말 좋아하는 수업이랍니다 :)

    아기와 처음으로 문화센터 수업을 들으러 가시는거니까

    개인적으로 필요할만 한것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일단은 먼저 여벌옷과, 물티슈와 비닐봉지를 꼭 기본적으로

    챙겨가 주시는게 좋아요ㅎㅎ 오감놀이 수업은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부드러운 음식재료들도 만지고 놀기 때문에 아기의 옷이

    쉽게 더러워 지게 됩니다ㅠㅠ 물론 그 센터에 방수복이 있으면은

    덜 더러워 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존옷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있으니

    꼭 챙겨가 주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놀이가 끝나고 닦아줄 물티슈와, 더러워진 것들을 담을 비닐봉지가

    있으면 난처해 지지 않고 대처를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아기 낮잠간과 수유 시간을 미리 조절해 주세요.

    아무리 아기들이 좋아하는 오감수업 이라고 해도

    아기가 너무 졸려하거나 또 배가 고프면, 아기는 수업중에도

    굉장히 예민해 질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졸려서 칭얼거리거나 울어서 놀이에 집중하기 어렵기에

    낮잠시간이나 수유 같은것을 그날 잘 조절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 이건 기본적인거라 당연히 잘 아실 거 같지만

    수업시간 시작하게 최소 10분전에 일찍 도착해서 아기와 함께

    미리 같이 앉아주시면 더 여유롭고 좋을거에요ㅎㅎ

    아기도 문화센터 공간이 굉장이 낯선 곳이기 떄문에

    새로운 공간과 또 거기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 낯선 소리에

    아기한테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와 함께 조금 더 일찍 가서 분위기를 익히면

    아기가 덜 낯가려하고 더더욱 편하게 놀이에 집중을 할거에요~


    한번 문화센터 수업에 다녀오시면, 어머님도 기분전환이 되시고

    아기도 분명히 좋아하고 즐겁게 참여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첫 문화센터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감놀이의 특성상 옷이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갈아입히기 편한 여벌옷과 물티슈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졸리거나 배고파서 떼쓰지 않도록 수업 30분 전에 수유 시간을 맞춰주세요.

    8개월은 낯가림이 심할 때이므로 촉감을 무서워하거나 입에 넣으려 할 때 억지로 시키지 말고 부모가 먼저 만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아이들이 공유하는 공간인만큼, 수업 전후로 아기의 손발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아기가 물거나 빨기 쉬운 장난감이나 쪽쪽이를 챙겨 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8개월 아기와 오감놀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나 눈에 들어 가는 것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먹어도 되는 천연 재료라고 하더라도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 있으니 수업 직후에 얼굴이나 피부를 유심히 관찰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수유와 낮잠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항상 물티슈, 비닐봉지, 여벌의 옷은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 문화센터는 즐겁게 경험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서 수유, 낮잠시간을 피해 컨디션 좋은 시간대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공간과 사람때문에 울 수 있으니 억지로 참여시키지 말고 안아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감놀이 재료를 입에 넣을 수 있으므로 작은 조각이나 알레르기 유발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손수건, 여벌옷, 기저귀, 물티슈를 준비하세요. 감기 증상이 있거나 열이나면 쉬는 편이 좋고, 수업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라면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긴장할 수 있습니다. 수업 전 수유, 낮잠 시간을 확인하고 기저귀와 여벌옷은 넉넉히 준비하세요. 오감놀이 재료는 입에 넣지 않도록 잘 살피고, 다른 아기와 장난감을 공유할 때도 위생에신경쓰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기 컨디션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8개월이면 오감놀이 문화센터가 정말 좋지만, 수업을 완벽하게 참여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깨어 있고 편안할 때는 놀아주지만 아기가 거부한다면 쉬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출발 전부터 낮잠, 수유 시간을 먼저 맞춰서 졸리거나 배가 너무 고픈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타이밍이 살짝 어긋나면 40분 울음 파티만 하다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의 여별옷이나 턱받이, 물티슈, 비닐봉투 등을 꼼꼼히 챙기시고 물감같은 놀이가 있다면 부모의 여벌옷도 챙기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가시는 거라 긴장되시겠어요. 아이도 똑같이 긴장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수업 전후로 기저귀와 수유 시간을 미리 확인해 주세요. 여벌의 옷, 물티슈, 손수건도 챙겨가면 도움이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 울거나 적응하지 못할 때 무리하게 참여하거나 하기보단 아기 속도에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아기와 즐겁게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