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20세 여성으로 수면 시 심박수가 70-110이고, 깨어 있을 때 평균 심박수가 90-120 정도라고 하셨군요. 실제로 수면 시 심박수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0-100이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수면 시 심박수가 70-110이라면 일반적인 범위 내에 있지만, 상한선에 가까운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깨어 있을 때 평균 90-120, 그리고 가만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150까지 오르는 경우는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심박수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혈이 있는 경우, 심장은 체내에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더 빠르게 뛰게 됩니다. 스트레스, 불안, 탈수, 카페인 섭취 등도 심박수를 높이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 또는 내분비계의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박수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 심장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