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항암주사 맞는 날짜 놓쳐버렸는데 아쩌죠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 걸리시고 괜찮아 져서 퇴원하시고 이제 항암주사만 맞으면 되는상황인데요 꾸준히 항암주사 맞다가 한달마다 항암주사 맞는데 원래는 이번주 월요일쯤(2/23)에 맞아야하는데 까먹고 지금2/27일 밤에 알았답니다 해당병원은 2/28 토욜 휴무라고 적혀있고 병원간다면 일욜인데 3/1이라 휴무일테고 빠르면 월욜에 갈텐데 이렇게 오래안맞으면 암 재발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일에서 1주 이내의 항암주사 지연으로 재발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드뭅니다. 대부분의 보조항암요법 또는 유지요법은 일정 간격을 원칙으로 하지만, 임상적으로 허용 가능한 지연 범위가 있습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백혈구 감소, 간기능 이상, 감염 등으로 1주 정도 연기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현재 상황처럼 예정일이 2월 23일이고 3월 2일에 투여하게 된다면 약 1주 지연입니다. 단회성 지연으로 재발이 즉각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적 지연이나 장기간 중단은 치료 강도(dose intensity)를 낮출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선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가능한 가장 빠른 일정으로 맞으시면 됩니다. 담당 종양내과에서 필요 시 스케줄을 조정해 줄 것입니다.
요약하면, 1주 내외의 단발성 지연으로 재발을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반드시 병원에 연락하여 일정 재조정은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