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엄마 직업을 물어보는데 말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3년 만난 남자친구가 저희 엄마 직업을 물어보내요
저는 아빠는 없고 엄마는 마트에서 근무하신지 20년 되셨어요.
엄마 직업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저희집이 평범하지는 않고 오히려 빈곤.. 가난한 편이예요
말해주면 남자친구가 실망할까요?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하는분 태도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우리엄마는 20년이나 성실히 일하신분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면 남자친구가 질문자님을 보는 시각도 한층 깊이 있어질지도 몰라요~ 내 여자친구는 진중하고 뭐가 중요한지를 아는 애구나..^^
남자친구가 만약 님의 말씀에 실망한다면 그 사람은 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만약이라도 부모의 직업이나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 따지는 성향이라면 그의 성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의 님을 사랑한다면, 가난하든 부유하든 님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가 마트에서 20년이라는 기간동안 근면성실하게 근무하시면서 가정을 책임지셨으니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남자친구한테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남자친구가 정상이라면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어머님 직업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자식위해 열심히 생활하시려고 20년이나 마트를 다녔다고 하면 정말 지식으로서 엄마한테 고마움을 느껴야 해요. 3년사귄 남친이 실망할까 걱정하지 말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셔도 좋을듯 해요. 남친이 집안 이야기를 들어도 각기 사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존중해줄거예요.
마트에서 20년 장기근속하신 어머님을 남자친구분은 존경하실겁니다. 만약 실망한다면
아직 두분의 신뢰가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따님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을
자랑하시고 사랑해 주세요..
왜 실망할까봐 걱정이신가요?
마트에서 근무하시는게 왜 부끄러운거죠?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 없으세요,
오히려 20년동안 다니신거면 대단하신거죠.
그걸로 실망하는 남자친구라면 헤어지세요. 절떄 부끄럽지 않습니다.
남자집이 좀 사나보군요
근데 생각보다 못사는사람이 많습니다
못사는데 노력조차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못살지만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중간이상은 가는 사람입니다. 그걸 싫어한다면 어쩔수없습니다
결혼해서도 그것땜에 많이 싸울수있습니다
- 저는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곳에서 20년 근무하는거 쉽지않죠
외벌이로 20년동안 고생해서 글쓴이님 키우셨을거예요
전 오히려 엄마가 대단하다거 하면서 말해줄거같아요
부모님의 직업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남자친구에게 말씀을 드려보세요!! 거기서 남자친구분의 반응과 관점을 알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TMI이지만 저는 요즘 살아가면서 "엄마,아빠" 부모님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자랑스런 어머니를 두셨네요.
혼자서 딸을 귀하게 키우셨을테니까요.
남자친구분과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솔직한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는 전제하에, 질문자님이 솔직히 말하고 난 뒤 부터 남자친구 앞에서 조금씩 위축될 것 같으면 그냥 작은 회사 다닌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어머니의 직업을 왜 궁금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환경을 배제하고 지금까지 님 자체만 보고 만난 기간이 3년입니다. 가정환경을 얘기했을 때 태도가 변할 사람이라면 더이상 시간버리지 말고 헤어지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대할 때 나옵니다.
엄마의 직업을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실질적이지 않은 직업으로 포장하였다가 나중에 밝혀지면 신뢰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배우자없이 생계를 꾸려나갔을 어머님이 감사하네요. 남친도 그러한점을 알아줄것입니다.
한 직장에 20년 넘게 근무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남자 친구가 어머니 직업을 물어 보는 의도는 모르겠으나 어머니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 남자 친구도 어머님을 존경할것 같네요
엄마의 직업을 당당하게 말하세요
어머니의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자식을 키우고자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보여서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와 어머니 직장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에 대해 당당해지세요
솔직하게 말해야죠 말해서 남자친구가 실망한다면 그사람은 좋을사람이라고 볼순 없
겠네요 제가 남자친구라면 오히려 대단하신분이라고 할거예요 오랜기간 일하시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잔아요
한 직장에서 그렇게나 오랫동안 근무하셨다면 굉장히 어머님께서 근면성실하신 분입니다
남자친구 문과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알게 될 내용이며, 어머니 직업이 전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 남자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어머니 멋지시다고 말할것 같아요. 한 직종에서 20년 일하신다는게 정말 멋지세요!! 당당하게 말해도 될것 같아요. 만약 실망한다면 만남을 다시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떳떳하게 말 하세요ㆍ그게 뭐가 부끄러워요ㆍ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이 더들기전에 혜어지세요 ㆍ남자친구가 부자를 좋아하고 가난한 사람을 경멸 한다면 인간성이 나쁜 사람입니다
신뢰가 있는 관계라면 말해주는 것도 문제가 없지싶네요.
일단 남친이 엄마분 직업을 물어보는 자체도 이상하긴하지만...
그런 일로 만남에 문제가 생길 만남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오니..
미련 가지지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