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
어떤 부분이 더 개선이 되어야 할 까요? 그냥 술자리를 안나가는게 최대의 배려 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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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회식 문화에 대한 회사 차원에서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사 내에서 술을 못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성민 노무사입니다.
술을 강요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직장 내의 회식 문화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한 회식 등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요즘 회사들은 회식 때 술 강요 등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자리에서 콜라를 먹든 사이다를 먹든 상관 안하죠
회식 참석은 자유입니다만 불참으로 어울리지 못하면 사실 근로자 본인이 손해보는 측면도 있죠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사람이나 집단마다 다릅니다.
배려를 위하여는 술 대신 다른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술자리를 강요하거나 술자리에서 행위에 따라 직장내괴롭힘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려주셔야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