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베리는 2018년 15세 때 혼자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기후 변화 대책을 내놓으라'라는 팻말을 들고 홀로 시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 모습이 SNS로 퍼지며 세계 청소년 운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생기며 세계 각국 학생들이 동참했고 2019년 100개국 이상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태양광 요트로 대서양 건넌일, 세게 언론의 집중 보도가 그녀의 국제적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가 유명해진 뒤에는 그녀를 집중적으로 다뤘고, 정치인과 환경 단체도 그녀의 메시지를 자신들의 의제와 연결해습니다. 어른, 단체, 언론이 그녀를 상징으로 활용한 면은 있지만 처음 시위는 본인이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