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오늘 생일인데, 6살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는데

저 오늘 생일인데, 6살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는데...

올해가 24년째 만나는 해에요.

저는 걔 생일때 1월달에 갤럭시 워치 7 사줬는데,

오늘 걔한테 카톡이나 문자 하나도 없네요.

저만 너무 잘해줬나봐요ㅠㅠ 좀 서운하긴 하네요. 아무 말도 안해주니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24살이 되도록 아주 어렸을적 친구가 계속 우정이 이어져 오고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친구사이라면 설령 질문자님이 선물을 해줬다고 해도 그에 대한 답례 선물을 받아야 할까요?

    뭐 깜빡했을수도 있고, 또 형편이 안될수도 있구요.

    문자나 전화로 먼저 축하인사를 해야 당연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지 않겠어요?

    깜빡했든 그냥 알고도 연락이나 선물이 없다고 해도 그냥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게 진정한 친구사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 물질적인 선물이 무에 그리 중요할는지요.

    24년지기면 친구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선물인 것을 요.

    우정을 물질로 재지 말아유. ㅎㅎㅎ

  • 비슷한 질문이 계속 올라오지만

    저라면 친구 사이에는 너무 과한 선물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하다고 느낄 정도라면요!

  • 원래 친구사이라는게 영원하지안습니다. 아직은 친구가 너무좋고 세상에서 중요한요소로 느껴질수잇는데 남친여친생기고 결혼하고 일하고 그러다보면 친구는 가장뒷전됩니다.

  • 6살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는데...

    올해가 24년째 만나는 해라면,

    첫사랑같은 인연입니다.

    아직 오늘 시간이 남아 있으니

    미리 속단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혹시 생각지도 못한 귀한 선물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 6사부터 24년이면 거의 부부인데 생일을 씹다니 진짜 마음에 상처받으셨겠어요!

    갤럭시 워치까지 바쳤는데 답장이 없다니 걔는 지금 손목에서 진동이 울려도 기절 상태인 걸까요?

    이 정도면 통신사 오류거나 기부천사 되신 거예요

    서운한 게 당연하죠! 내년 걔 생일엔 시계 충전기 선만 쏙 빼서 선물하거나 똑같이 잠수 타버리세요

    우정의 밸런스 패치가 시급합니다

    일단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부터 푸세요!

  • 그렇게나 오래 친구로 지낸 사이면... 곁에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가능성도 있긴 할거같아요.. 5년 지내도 그러는데 20년이 더 넘는거잖아요?.. 그런거면 진짜 슬플 것 같긴 한데... 혹시 하필, 하필 오늘 무슨 일 있는걸수도 있잖아요? 사고일수도 있고, 일이 바쁠수도 있고요..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기다려도 생일축하 한 마디 없다면 그때가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생일 정말 축하해요.

    선물까지 챙겨줬는데 연락이 없다니 정말 서운하겠어요.

    혹시 바쁜 일이 있거나 깜빡했을 수도 있어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맛있는 것 드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충분하게 서운하실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혹시라도 아직 오후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보시고 아무 연락이 없다면 다음부터 친구 생일 챙기지 마세요

  • 질문자님 어린시절부터 친구분께 생일날 갤럭시워치7을 사줬는데 지금까지 질문자님 생일날에 연락이 없다면 일단 저녁까지 기다려보고 저녁시간에도 연락이 없다면 손절을 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고마움이나 이런 것을 모르는 그런 사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