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만 구입가능한 영양제라면 일반의약품 등급의 비타민B군을 가장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등급의 영양제는 인터넷이나 약국용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일반의약품 등급은 일단 표기함량의 최소 90%이상을 보증합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표기함량의 80%만 보증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원료 이슈가 있는 성분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타민 C처럼 그냥 저렴한 걸 드시는게 나은 성분이 있는 반면 품질이나 원료가 조금 중요해서 그 원료가 아니면 효능을 제대로 보증하기 어려운 성분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엔자임 Q10 같은 것들이 그렇고요. 그런 건 임상 데이터가 확인이 되는 원래는 약국에 있기 때문에 약국에서 드시는 게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