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국 레스터대 연구팀은 녹색 채소 섭취와 당뇨병의 관련성에 대해 성인 22만명을 대상으로 한 6건의 연구를 조사했는데 결과적으로 녹색 잎채소를 하루에 1인분 약간 넘게 먹은 사람은 권장량의 절반 이하를 먹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4%까지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녹색 잎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A, C, K, 아연, 엽산, 철분, 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으며, 엽록소는 소화관에서 발암물질과 결합해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녹색 잎채소에 들어있는 각종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지원하며 식이 섬유질은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며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