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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346건의 질문
- 역사학문Q. 하늘에서의 전쟁에 있어서, 미카엘과 루시퍼의 대립이 주된걸로 아는데, 이 전쟁은 서로 어떤 무기로 충돌했나요?묘사됩니다.그 후로는 인간의 역사를 통해 계속 이어지는 걸로 나오는데요.일종의 대천사 와 그를 추종하는 천사들의 전쟁일텐데그럼 이들은 뭐 어떤 식으로 싸우는 전쟁을 한다는 건가요?그냥 일반 인간들이 싸우는 것처럼물리적인 충돌과 파괴를 통한 전쟁인건가요?
- 역사학문Q. 대천사 미카엘에게 계시를 받았다는 갈가노가 바위에 박았다는 검의 진위는?미카엘은대천사의 위치로일반적으로 세라핌 이라는 계급의 천사로 받아들여지며가브리엘 라파엘 등과 함께 주요 대천사로 취급받는데요미카엘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 중에는성 토마스 아퀴나스나 잔다르크 정도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그 중에는 딱히 유명하지는 않지만중세 기독교 전설에 포함된다는 부분으로미카엘에게 계시를 받고 그 때 그가 가지고있던 검을바위에 박아넣었다는 검이아직도 그대로 있다고 하는데그 검에 관련하여실제 과학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 진위는 어떻게되나요?
- 생활꿀팁생활Q. 간호사 같은 경우에는 백의 천사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의사도 흰까운을 입던데 흰까운에 대한 유래가 있는가요병원에서는 의사와 그리고 간호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의사 같은 경우에는 까운이흰색이더라구요 흰색 까운은 언제부터 유래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거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인가요??제 친구가 여자 친구랑 8개월 사귀면서 서로 부산에서 오송 청주까지 장거리인데도 ktx타고 가고 자기차 운전해서 가고 하면서 만났는데 친구가 9번가면 여자친구 가 1번 내려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결혼하겠다 너랑 정말 끝까지 가겠다 우와 너는 벌써 아파트 사는군아 라고 해놓고 5개월 넘어서 부터 어딘가가 식은 느낌이 들고 결혼 이야기에 대해 미적지근 했다고 합니다 이게 장거리 때문인가요??? 그리고 여자 친구는 폰에 2중잠금 장치 해놓고 다니고 남자친구 폰은 몰래 잠금 패턴 풀어다가 보고 하고 그래서 남자친구 폰 다보고.... 그리고 자기가 남자사진이랑 어디 다녀온 숙소 명함을 들키고 바람피는걸 누가봐도 알겠는 상황인데도 불구 하고 여자친구는 당당하게 말하고.... 그러면서 바람이 나쁜거였군아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의 사회적 배경만 좋아한거지 이사람의 인간적 매력을 좋아한건 아니지 않나요?? 직업은 사회복지사라서....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고장이 동인천역 쪽이라는데.... 거기가 좀 질 안좋은 동네 아닌가요???
- 역사학문Q. 소돔과 고모라에 등장하는 2인이 천사로 받아들여진 이유가 있나요?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롯의 집에 나타난 두명의 천사는사실 하나님의 사자이자소돔가 고모라에서 일어난 죄를 조사하려고 투입된 천사들 이긴 했습니다만사실 롯의 집에서식사도 하고 마시고 하면서할거 다하는 인간이었습니다.사람으로 대했다는 거지요.근데 일단 중동의 사회적인 문화 덕분인지애초부터 극진히 대접하였습니다만천사라고 인식한건 아니었습니다.그러나 결국 그들이 천사임을 알아챈 걸로 아는데인간이 천사가 천사임을 어떻게 알아채게 된건가요?
- 미술학문Q. 클리어, 천사점토 슬라임 비율 알려주세요학교에서 슬라임카페 부스를 하는데클리어슬라임이랑 버터슬라임을 만들려고 하고어떤재료(액티× 옵티프리○ 정확하게) 비율 (그람이나 숟가락계량) 알려주세요ㅠ 글리세린이나 수딩젤 들어가는 방법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사랑이 무얼까요? 사랑을 지독하게 했더니 해 줄 말이 없네요조카가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똘망돌망 잔망스럽기 그지 없는 천사죠얘가 책을 많이 봐요,, 그러다가'이모 사랑이 뭐야' 라고 물어 보는 거에요 순간 멍~~전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을 지독하게 하다가 배신을 당해서 조카야 사랑은 배신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긴 그렇잫아요헤어질 때는 원망해도 각자의 행복을 빌어주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어야 하는데사랑이 지독해서 그런지 뒷담화 나오고 커뮤니티에서 친구들과 절 안주로 뒷담을 하더라구요 사랑했기에 알면서도 모른척 햇지만머라고 말 해줄까요?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재산은닉이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법인계좌-자녀계좌(자녀도 본인의 많은계좌끼리 돈이체를반복.적요까지변경)-법인대표 개인계좌로 합계 3억의돈을 1~5천사이로 4년간 여러번 이체한기록이있습니다. 자녀계좌에서 법인이하는 사업이름으로 입금한 내역도 있고요법인계좌에서 자녀계좌로 매월150만원을 입금했고, 월급이라고주장하고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재산은닉및 세금을내지않기위한 행동같은데 맞나요?국세청에 신고가능할까요?
- 문학학문Q. 천사와 악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미카엘과 사탄의 전투는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나요?종교적인 관점에서신과 악마의 대립이 생성되고그 안에서 직접적으로 신과 악마가 아닌천사와 악마의 전투가 중심으로 이뤄지는 걸로 묘사되는 데요그런 전투의 중심에서미카엘 대천사가 항상 등장합니다.특히 기독교의 요한계시록 부분에서미카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천사군단을이끌고 직접 전투에 나섰다라는 기술이있는데다른대천사가아닌 미카엘이 등장한느건하늘군대의 사령관이자 하나님의 대리자로 임명된 존재로 표현되기 때문으로 판단되는데요그럼 이런 신과 악마의 대립에 있어천사와 악마의 전투가 이뤄진다 할때미카엘과 사탄의 전투는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긴 글인데 읽어 주시고 진정성 있는 답변 달아주시는 분 완전 천사입니당!ㅎ저는 4명의 친구랑 손절을 했는데요.다 한꺼번에 한게 아니라 몇년 몇년 지나서 하게 되었습니다.A~D로 나눌게요.A는 6년??지기 였는데 원래 좀 안맞긴 했었는데 그래도 오래가고 싶은마음에 계속 제가 연락하고 놀고 했는데 그 친구는 자기 필요할때 궁금한거 물어볼때 심심할때 등 연락 왔어요 물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좀 그렇더라고요 또 다른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ㅗ이걸 안하거든요.근데 저한테만 합니다 내가 왜 그러냐 물어보니 제가 제일 편하고 좋아서 그렇다는데 처음에는 이해했지만 갈수록 기분도 나쁘고 얺짢아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알겠다며 안하겠다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또 하더라고요또 남친 사귀고 나서 친구들한테도 소홀하고요또 저한테만 욕하고 장난이라지만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러면 제가 편하고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호구로 보는게 아닐까요 .또 그 친구 집안이 좀 안좋아서?? 밑에 동생들도 많고돈 없을때마다 제가 늘 먼저 만나자할때가 많아서 제가 먹을거 등 다 내주거나 좀 더 돈을 줬고요.어느날 그 친구 일하는데를 갔는데 미용하는 애라 머리매직 하러 갔어요. 그 친구는 제가 오는지 몰랐고요.근데 보자마자 왜왔냐 하고 저는 미용실에 머리하러 왔지 뭐하러 왔겠냐 했었고(물론 머리하는김에 그 친구 보러간것도 있었고요) ㅗ를 또 저한테만 하더라고요.친구랑 같이 갔는데저만 그렇게 느끼는거면 모를까 다른 친구들도 알더라고요 (중략)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힘든일이 생겨서 인스타 스토리로 글을 올렸는데 딱 그 시기가 이 친구랑 좀 냉랭했던때라 자기 인줄 알고 저보고 필터링 없이 욕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 등등 보냈더라고요.자기라고 생각을 안하거나 혹시나 자기라해도 혹시 내얘기냐며 물어볼 수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자기도 찔리고 인정하니 그렇게 소리치르는거 같거든요.솔직히 제 의도는 모든이한테 저격을 한거였고콕 집어 그 친구만 말한게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냐고 물어보던지 뭔일 있냐 물어보던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 친구랑 끝냈고요B는 제 생일 하루전날 가족여행 간다고 제생일에 늦게라도 오기로 했습니다(늦게까지 기다렸는데도 안옴)근데 사실은 남친이랑 여행을 간거죠이 사실도 다른사람 통해서 알게 되었고전 좀 화가 많이 났습니다.부모님을 팔면서까지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남친이랑 가면 그냥 가는거지 왜 거짓말 했냐니까 저를 위해서 그랬다는겁니다.여러분들은 이해가 가나요?그러고나서 사과를 했지만 저는 생각할 시간과 화 풀리는 시간이 좀 있는 타입이라몇주?정도 갔습니다또 다른 사건은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파토를 낸거죠여기서도 위에 글 말한 사건이 별로 안 지난 상태에서 또 이런일이 일어나서 좀 되게 많이 빡쳤습니다.(파토 이유도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었고,또 저는 웬만한 이유 아니면 취소 하거나 그런거 진짜 안좋아 합니다)이 계기로 인해 제가 참다참다 터진거죠그래서 제가 그친구한테 뭐라 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자기도 막 성질을 내면서 결국은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몇년이 지나고 나서 그친구한테 다시 연락하니까 이젠 그 친구가 완전히 톨아져 버린거죠없지 않아 자기도 사과를 하고 했는데 안받아 주고 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아니 그래도 기다려야 하는게 맞지 않나? 좀 이기적이다라는 라는 생각이 저는 좀 들었습니다.그래서 그친구가 아직은 그래 보여서 기다리다가 몇개월이 흐른 후 연락을 다시 또 했는데 아직 받아줄 맘이 없다며 예전처럼 돌아갈 자신도 없다고 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젤 중요한건 같은 무리 였고 네친구 내친구 막 이래서 가끔 친구들 다 같이 만날때 어떻게 해야할지)C는 서로 연락하는 성향이랑 타이밍 등 안맞고 또 서로 일을 하고 있고제 연락은 안보고 스토리만 겁나 보고 하니까 전 좀 짜증나서 뭐라 했거든요?! (몇번 참다가 보냄)근데 그 친구도 스트레스 였는지 당분간 시간을 갖자며 그렇게 갖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제 그냥 그만하자며 또 하는말이 자기랑 손절해도 다른애들이랑은 멀어지게 만들지말라고 하는거예요 하 참 어이가 없어서 이때까지 걔 위해준답시고 다 받아주고 고민을 저한테만 털어놨는데 그걸 매번 공감해주고 얘도 A랑 비슷한게 집안이 좀 안좋아요 밑에 동생들도 많고 등 놀때 돈없으면 내주고 했거든요. 또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저도 그 당시에 힘들일이 있었지만 막 그렇게 누구한테 티는 안냈거든요. 근데 이 친구 만나서 웃게 해주려고 오만행동을 다 했었고 자기도 그걸 알더라고요 고맙다면서 근데 이젠 그만하고 싶다 너에대한 정이 이제 없다 그냥 여기서 좋게 끝내자 하면서요원래는 저도 F였는데 사회생활 등 하다보니 T가되서 공감보다는 이제 현실적인 조언 등 그런게 많아졌거든요.근데 이친구는 이걸 좀 안좋게?보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다 부질없고 좀 바보 같아지네요진짜 여기서 젤 어이없는게 다른친구들까지 멀어지게 만들지 말라 그러는데 멀어지게 할 가치도 없을뿐더러 안그래도 친구 없는 애를 뭐 하러 제가 건드리나요D랑은 거의 초딩때부터 만나 젤 오래된 친구였는데요 아마 14년??인가 그럴겁니다.무슨일이 생길때 슬플때 즐거울때 등 이 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났고 젤 의지했던 친구였어요.근데 이젠 서로 각자 일이 있고 가는길도 다르다보니 연락할 타이밍이랑 그런게 맞지 않더라고요.여기선 누구나 다 그러니까 서로 이해하는게 맞죠.이해 못하면 찐친이라 할 수 없는거죠.싸우게?된 계기가 뭐냐면 그 친구가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없이 시간.약속을 안지키는 겁니다.초딩때는 뭘 잘 모를때 였으니까 그렇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차차 그게 쌓이다 보니까... 매번 파토를 내거나 늦으면 미안하다 하는데 사과만 해서 풀렸으면 된거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매번 이런식이니까 답이 없다 라는거죠.또 이 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만날때는 겁나 잘 지키거든요?!!! 이런거 때문에 좀 다투다가 서로 시간을 갖자며 연락 한달?두달인가 안하다가 그 친구가 먼저 와서 다시 연락하게 되었고 근데 또 계속 이러니까 저도 지친거죠....그 친구도 지친거고 제일 친한 찐친들이 6명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나머지 두명이랑은 오래가고 있고요.이럴때마다 제가 좀만 더 참고 기다리고 그냥 아무말 하지 않았더라면 좀 그냥 빨리 풀었더라면 달라졌을까 싶고 이런일이 좀 있다보니 내가 너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 더라고요.물론 그 친구들이랑 오래가고 싶고 젤 애정하는 친구들이라 저도 모르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한걸수도 있지만...전 상대방을 늘 먼저 생각했는데 그 친구들은 아닌거 같고 모든 이들이 다 이기주의고 자기만 생각한다지만...그래도 뭔가 좀 착잡하네요.지금은 별 생각 없는데 그냥 저도 모르는 뭔가...허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제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다 그들에 입장이 이해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친구들도 좀만 더 배려해주고 생각해줬다면 ..그냥 요즘 애들이랑 자꾸 이런일로 부딪히니까 넘 스트레스 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