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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73건의 질문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새로워진 Apple Pencil Pro가 소개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압권은 M4 칩이 탑재된 iPad Pro 였습니다.한국 시각으로 5월 7일 애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iPad Pro, 두 가지 크기로 새롭게 디자인된 iPad Air, 새로워진 Apple Pencil Pro가 소개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압권은 M4 칩이 탑재된 iPad Pro 였습니다.애초 M4칩이 조기에 나올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웠고 애플의 AI(인공지능) 후발주자로 M4칩에 NPU(뉴럴엔진) 기능으로 온디바이스 구현을 예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iPad Pro에 탑재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요.새로 출시된 M4칩의 성능이 궁금하고, iPad Pro 옵션을 최고 사양으로 구성하면 약 4백3십 만원이라는 상상하기 힘든 가격대가 나오는데도 구입하려는 의사가 있는지 등도 매우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영어와 독일어 한번에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법단어책이 없을까요?(예: 사과-apple-apfel 이렇게 한번에! 아니면 영어-독일어 이렇게 라도!)그리고 영어와 독일어를 한번에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언어를 한번에 효율적이게 배울 수 있는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 생활꿀팁생활Q. 동아시아 사람들이 초록색 물체를 파란색이라고 하는 이유는 전통 오방색 영향 때문일까요?동아시아 국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은 공통적으로 초록 물체를 청색으로 불러요. 초록 물체를 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불, 청개구리, 청사과, 청포도 등라고 불러요. 청색은 파란색입니다. 영미, 유럽 등 서양에서는 녹색 물체를 보이는 그대로 초록색이라고 불러요. 예를 들어 청사과를 영어로 표현하면 ‘green apple’라고 번역돼요. 한국, 중국, 일본 사람들은 어렸을 때 유치원, 어린이집, 가정 등에서 색깔을 배웠는 데, 성장하면서 초록색을 파란색이라고 불러요. 초록생 맹인 아니에요? 동아시아의 전통 오방색은 초록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빨간, 노랑, 파랑, 흰색, 검정색으로 원색입니다. 원조는 중국인데, 중국 사람들이 빨간색의 반대색은 파란색이라고 부르고, 문물을 한국과 일본이 받아들이면서, 빨간색의 반대색은 파란색이라고 똑같이 했기 때문인가요?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영어발음표기 한글 단어장 추천부탁합니다책이면 좋겠어요.예를 들면 (사과그림) 사과 apple [sagwa]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책이면 좋겠어요.부탁드립니다.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해외 소프트웨어 구매 시 부가세 공제 가능 여부와 유의사항 문의점도 확인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궁금증이 있어 문의드립니다.해외 간편사업자라 하더라도 해당 기업이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줄 경우,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할까요?아니면 ‘간편사업자’라는 이유만으로 원천적으로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한 것인지요?예를 들어, Adobe와 같이 국내에 간편사업자로 등록된 해외 기업의 경우, 요청 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세금계산서가 적격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효용이 없을 것 같아 확인드리고자 합니다.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한 항목에 대해 실수로 공제 신청을 했을 경우,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물론, 사업 관련성과 국내 부가세 포함 여부는 제 선에서 충분히 검토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악용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꼼꼼히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다만, 일부 사례에서는 환급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Google Play나 Apple App Store는 환급 불가라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Microsoft Store나 Xbox Game Pass와 같은 서비스는 관련 정보가 부족하거나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더 나아가 국내 기업 중에도, 예컨대 인프런처럼 고객의 부가세 관련 문의에 수년간 답변을 하지 않거나 관련 안내를 웹사이트에 일절 표기하지 않는 곳도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경우에는 우선 매입세액 공제를 신청한 후 국세청의 판단을 받아보는 방식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환급이 가능하다면 그대로 처리되고, 불가로 판단된다면 그에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다만 걱정되는 점은, 국세청에서 환급을 먼저 처리한 후 추후 환급 불가로 판단되면 반환을 요구하거나, 이러한 신고 행위 자체에 대해 제재가 있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만약 그런 리스크가 존재한다면, 그런 접근 방식은 피해야 할 것 같아서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PC 주변기기디지털·가전제품Q. 한국인은 전자 기기를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학생들에게 태블릿PC도 준다고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전자 기기를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iPhone, iPad, 데스크탑 컴퓨터, Apple Watch, AirPods를 갖고 있는데 말입니다.
- 기타 세금상담세금·세무Q. 되팔이범 국세청에 신고하면 처벌 가능한가요?Apple 기기를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쿠X,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중고거래 사이트인데도 신품 기기 미개봉이 계속해서 보여서 이상하다 싶어서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봐도 어딘가에서 할인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사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되팔이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아서요. (판매글에 쿠X에서 산 자급제 새상품입니다~ 이런 식으로 적혀있음)관련해서 찾아보니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시세차익 목적으로 반복적인 되팔이 행동은 사업자 등록 의무 미이행부터 시작해서 부가세 미납부, 소득세 탈루, 전자상거래법 위반 등이 성립되는 거 같은데요.세금 징수 및 처벌이 가능할까요? 된다면 어느정도까지 될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한국에서 Apple Pay 사용 하기 쉬운 거예요한국에서 Apple Pay 사용 하기 쉬운 가요 그리고 가맹점은 어디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쯤 완전 상용화가 될까요 빨리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핸드폰이나 패드를 완충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다는 게 사실인가요?Apple의 충전 설정을 보면 80%까지 충전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목록이 있는데 듣기로는 완충하면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완충을 자주 하면 안 좋아지나요? 그렇다면 100%가 아닌 99%까지 충전해도 성능에 지장이 가지 않을까요?
- 기타 법률상담법률Q.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중고품)을 해외에서 여러개를 구매해서 한국에 판매하고자 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나요?해외의 중고 매장 및 사이트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중고로 구매한 뒤 한국으로 가져와 이를 판매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만약 KC 인증이 되어있는 제품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제조자가 인증을 받은 경우, 수입자가 재 인증을 받을 필요 없이 수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제조사(해외)의 현지 지사가 받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 제조사: APPLE INC. / 상호: 애플코리아 유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