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장애인 학교폭력 심의에 대해 고민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시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경증 시각장애가 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꾸준히 학교폭력(언어폭력)이 가해자 2명에서 집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야 장애인", "야 시각장애인 (+ 욕설)", "시장/마켓", "시장에 가면~(노래)", "[지역명]시장님~", [지역명]시장님 지나가신다~", "장애인이 안 보이면서 무슨 학교를 다니냐?",심한 모욕, 욕설, 뒷담화 등을 당해왔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을 신고하였고, 곧 학교 내 전담기구가 열리는데요.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그동안 2년간 지속적으로 집단 괴롭힘을 당해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처 없이 심의 가고 싶은데, 심의에서 처분이 세게 나오거나 용서를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학교폭력에 걸리지만 않게끔, 지속적으로 간접적·지시ㆍ직접적 등으로 괴롭힌다면 이 부분을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사건 종결 후 피해가 발생될까 우려스럽고 꼭 용서 해줘야 놀림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