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친구 만남이 귀찮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까요?예전에는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술도 마시고 오래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약속이 잡히면 나가기 전부터 조금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밖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집에서 쉬는 시간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그래서 약속을 몇 번 미루다 보니 친구들과 연락도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습니다.혼자 있는 시간은 좋지만 이러다 인간관계가 점점 멀어질까 걱정도 됩니다.나이가 들면 원래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