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어찌 하늘을 날면서 똥을 쌀까요.지난 일요일 충남 당진에서 예식이 있어 승용차를 타고 서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앞유리창에 짝~ 하고 무언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속도를 줄이며 봤더니 묽은 새똥이었습니다.잘 닦이지도 않아 욕까지 나옵니다. 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은 제 심정을 이해하실 거 같아요.새똥의 피해는 1년에 몇번 되는데요.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등 동물들은 제자리에 서있다가 볼 일을 보는데 새는 왜 날아가다가 볼 일을 보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