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개구리163여자친구한테 정 떨어졌습니다 정상인거겠죠?여친 차x면허x 26살 감안해서 봐주세요사실 성향 가치관 남사친문제 다 안맞습니다1. 회사 왕복3시간거리인데 제가 한번씩 데리러감근데 전날 술 같이 마시고 잤는데 자기 해장하고싶다고 델다주라해서 피곤하다 거절했는데변했네 하고 삐진티 팍팍내면서 택시타고 집감2. 데이트할때 집 데리러갔는데 매번 늦게 나와서왜 먼저 안나와있냐 했더니 준비도 오래걸리고밖에 덥고 차도 지나다니는데 나와있으라고? 해서설명해줬는데 그날 자기 친구랑 같이 보기로했는데 자기친구한테 물어봄 늦을수도있다 vs 미리 나와있어야한다 물어보는거보고 정 뚝떨어졌는데 정상이죠?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친절한제비116살면서 단 한 번도 이성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30살 남자입니다. 그냥 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일단 저는 외적으로 특별히 문제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디 내세울 만큼 딱히 잘난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어떤 애들은 이른 나이에 벌써부터 자연스럽게 사랑받고, 연애하고, 기념일도 챙기고, "나 너 좋아해"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더라고요. 근데 저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이성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어릴 적엔 선생님이 "짝꿍이랑 손잡아 보자" 하면 제 짝은 "으, 싫어!" 하며 늘 질색을 했고, 질풍노도 사춘기를 겪던 학창 시절엔 용기 내서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고백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미안, 난 너 싫어"였어요.연애도 살면서 딱 한 번 해봤습니다. 근데 그마저도 상대가 저 몰래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전 여친의 남친에게 강도 높은 협박을 받고 거의 깨갱하며 도망치듯 헤어졌어요. 한동안은 술과 담배로 버티며 지냈던 것 같아요.지금 제 또래 친구들이나 사촌들, 지인들은 하나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사는데, 저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혼자입니다. 10년 넘게 혼자 장 보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생일이나 기념일 보내고 있어요.이제 와서 세상 탓만 하기도 뭐하고, 자기 비하만 해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변해보려고 노력도 했어요. 성형도 하고, 운동도 하고, 술과 담배와 게임도 끊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도 걸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대시도 하고, 외모 관리에도 신경 쓰고 돈과 시간 많이 들였지만, 결국엔 바뀌는 건 없었고 여전히 혼자네요.예전엔 연애하는 방법, 부부 브이로그 같은 유튜브 영상들을 자주 봤습니다. 근데 요즘은 고독사, 특수 청소, 혼자 늙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영상들을 보곤 합니다. 단순히 ‘연애를 못 해서 외롭다’기보단, 그냥 내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가치가 바닥까지 떨어진 기분이 들어요.지금 서른. 이제는 외모나 성격만으론 부족하다는 걸 압니다. 직업이나 경제력도 중요한 나이고요. 저도 그걸 몰라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사실, 예전엔 중소기업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뒤늦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지금은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아르바이트로 겨우 생활비 벌며 버티고 있어요.주변에선 그러더라고요. 동호회 나가봐라, 봉사활동을 해봐라. 물론 그런 방법이 전혀 의미 없진 않겠지만, 왠지 제 마음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툭툭 내뱉는 그런 형식적인 말 같아서.. 저는 그런 말을 듣고 싶어서 허심탄회 제 속마음을 털어놓은 게 아니었거든요.외로움에 잠식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점점 고독과 외로움이 커져만 가네요. 지나가시는 길에 잠시 조언이든, 위로든, 훈계든, 어떤 거라도 좋으니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한 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저를 좋아해주는 이성을 만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안녕하세요인터넷에 이 내용을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또 제가 여태까지결혼상대를 못만나서 개빡치는데요저를 좋아해주는 이성을 만날수 있는방법은 어떤게 있나요?젭알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지나치게유머있는모과ENFJ여자의 아이컨택(눈빛)은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누군가를 쳐다보는 눈빛이라는 게 그냥 일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쳐다보는 시선과 호감있는 이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분명 다르잖아요.호감있는 여자분이 ENFJ라는 걸 알게 됐는데 제가 호감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저를 쳐다보는 눈빛때문이었거든요.기억을 되돌려보면 원래 이분에게 저는 아무런 이성적 감정이 없었어요. 서로 마주쳐 지나갈때도 이분이 저에게 시선을 주거나 그런 기억은 딱히 없는 것 같고요.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제 주변에 전보다 자주 눈에 띄고 공교롭게도 이 시점쯤부터 저랑 마주칠때마다 눈을 맞추고 쳐다보더라고요. 그냥 지나치면서 보게되는 사람을 보고 바로 시선을 처리하고 그런 게 아니라 정확히 동공끼리 마주친다랄까. 뭔가 눈으로 이야기하는 느낌? 이때부터 자꾸 생각하게 되니깐 저도 이분에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는데 나한테 호감이 있는 건가? 싶은 마음과 나혼자 착각해서 잘못 해석한 건가 싶은 마음이 교차하더군요.이분이 ENFJ라는 걸 우연히 알고 검색해 봤는데 엔프제들이 아이컨택 잘한다는 특성이 있긴 있더라고요. 눈빛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말도 있던데 제가 궁금한 건 이런 아이컨택이 그냥 호감없는 사람들에게도 그러는 것인지 저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렇게 쳐다보는 것인지 제가 생각이 많다 보니깐 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원래가 저런 스타일이라면 오해하거나 착각할 남자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 근데 생각해 보면 첨엔 저를 저렇게 쳐다보지 않았던 건 분명하거든요. 이런 문제로 착가하는 제 스스로도 싫고 경계심이 들어서 자꾸 떠올리게 되네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새로 알게된 남자가 제전남친 친구였을수도 있나요?망상은 아닌것 같아서요만약 망상이라면 큰일나겠지만ㅠㅠ 전남친 얘기를 자꾸 하는 그친구도 그렇고(둘다남자)처음엔 그냥 관심있는줄 알았는데뭔가 다 아는눈치더라고요제 망상인가요?요즘 저한테 이상한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병원진단이 필요한건가요..?실제로 새로 알게된 친구가 전남친 친구인데 저한테 일부러 접근했을확률은 얼마나있나요?자꾸 떠보려는 느낌도 들었고 평소에 이런느낌을 자주받진 않습니다전남친사귀고서부터 그래요..그후로 이상한애들도 꼬이고요..그러면서 자꾸 관련된거 물어보고..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개구리16326살 여자친구 돈모일수가있는 패턴인가요?사는곳 경기도인데 출퇴근3시간 대중교통 강남으로하고 최저임금받고 퇴근하면 뭐시켜먹거나 편의점에서 맨날 사가고주에3~4회 술약속있는데 술자리도 1차끝아니라 2~3차감강남이나 이태원가서 새벽에 택시타고 집가는데3~4만원 나오고술마신다음날 해장으로 배달시켜먹음제생각엔 월급받으면 다쓰는거같은데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개구리163연애는 성향이 맞아야 오래가는거겠죠?저는 친구도 1달에1번? 2달에1번 볼 정도로집돌이에 취미도 그냥 드라마보는건데여자친구는 친구를 주에2~3회보고 저도 주에1~2회보고 텐션도 저는 낮은데 여자친구는좀 높습니다 전화도 안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매일 자주 전화해야하고 저는 여사친없는데 여자친구는 남사친무리가있고 1달에1번은 보는거같네요약속시간도 정하면 저는 5~10분 일찍 도착하는데여자친구는 늦을수도있지 마인드로 매번 늦고대화를 해봐도 안되고..사실 이해가안되기도하고 점점 지쳐가는거같아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막이오른다준비하라남자친구와 결혼 전 동거 하려고 합니다.제목 그대로 입니다동갑인 10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서로 직장도 있고 돈도 어느정도 모아놔서 결혼 생각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같이 살면서 결혼 준비하고 싶다 하더라구요지금 남친은 춘천에 직장 다니고 있고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울산 출신이지만 남친은 사정상 멀리가게 되었구요.근데 현재 남친은 사택에서 살고있지만 사정상 방을 구해야 하는데 저랑 같이 살 규모로 투룸을 구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계약 성사 되는대로 저보고 바로 들어와서 살수 있다구..저는 지금 직장을 이직해서 5월에 입사하고 다닌지 두달밖에 안된 참인데다가 상사 한분이 또 그만두시고 직원들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저까지 나가면은 일이 돌아가지 않아서 나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추가로 직원을 뽑고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그때 살며시 얘기해서 퇴사후 이동하고 싶은데남친은 회사 사정이 뭐든 신경쓸 필요 없다 그러구저는 그래도 좀 좋게 나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거든요차라리 맘같아선 올해까지 일하고 내년에 올라가고 싶은데 서둘러하는 남친한테 얘기하니 실망할것 같기도 하고지금 제일 같이 있고 싶어할때가 타이밍 인거 아는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ㅠ3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끝없이강한배우2년 사귄 전남친이 5개월이 지나도 안 잊혀져요헤어진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조금만 슬픈 노래를 듣고만 있어도 마음속이 바로 갑갑해지면서 눈물이 흐를 것 같아요다시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놓지를 못 하겠어요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슬픈 것 같아요진짜.. 잊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너무 힘들어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수수수수퍼남친이 게임에 돈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는 게임을 전혀안합니다. 남친도 게임을 엄청 많이하진 않는데 전 게임에 현질하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한달에 10만원정도는 쓰나봐요. 그냥 이해해줘야할까요?22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