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연애 초기에 서로의 가치관 차이가 크게 느껴질 때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법은 무엇인가요??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반인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생활 습관이나 가족관 소비방식 같은 부분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가 자주 드러나곤 합니다.서로를 이해하는 대화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꽤협력을잘하는멍멍이남자친구와의 갈등문제 (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남자친구와 자주 다투게 되면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글이 엄청 엄청 길어요 ㅠ. ㅠ저희는 사귄 지 1년 정도 되었고, 최근에는 정말 자주 싸우게 됩니다. 다툼의 핵심은 제가 감정을 표현하면, 그걸 공감해주기보다는 자기 입장만 말하고 끝내버린다는 점이에요.사실은 연애 초반엔 제가 더 그랬어요. 남자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 정도로 서운해할 일인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방어적으로 반응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저 자신은 내 마음을 알아주기만해도 풀린다고 그런식의 태도는 내 마음은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반대로 생각해보니 그게 상대에게 상처가 되었겠다라는 걸 알고 나서는 상대가 느낀 감정부터 인정하고, 오해가 있다면 나중에 차근차근 얘기하려고 노력해왔어요. 상대가 서운한거면 서운하거다 하면서요.그런데 요즘엔 반대 상황이 된 것 같아요. 최근에 싸운일을 토대로 적어볼게요.지난주가 저희 만난 지 1년 되는 날이었어요. 서로 바빴고, 특히 남자친구는 일본 워크샵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기념일 당일은 그냥 넘어갔어요. 저도 바쁘니까 이해했고요. 하지만 이대로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일본 가기전에 잠깐이라도 보자고 약속을 했죠.그런데 일본 떠나기 전날까지도 “잠깐이라도 보자”는 제 말에 아무 언급이 없어서, 결국 제가 먼저 다시 물었더니그제야 “시간 안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걸 들었을 때 “그럼 미리 말을 하거나, 일정 마친 후에 다시 보자고 이야기해줄 수도 있지 않았나” 싶었고 매우 서운했어요.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뿐이라 제가 어떤 부분에서 속이 상해하는지 잘 모르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어영부영 사건이 넘어갔지만 그 다음날 일본 갔다와서 다시 보자고 이야기로 다시 풀려는 노력이 보이길래 잘 해결하고 지나갔어요.그렇게 남자친구는 일본에 갔고 평소처럼 연락을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어제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더라구요, 그런데 저에겐 한 마디도 안 한 일상이었어요. 당연히 모든 걸 다 공유할 수는 없다는 건 아는데, 적어도 나눌 수 있는 건 먼저 말해줄 수도 있었던 일이라서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전에는 어딜가면 사진도 보내주면서 어디왔다라고 다 알려줘서 그런지 더 서운했어요. 그렇지만 이거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어요.제가 더 서운함이 든 건 예전에 남자친구가 스토리에 제가 태그한 걸 제가 바빠서 못 올린 적 있었는데, 자기는 그걸로 되게 서운해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남자친구가 남자친구는 바빠서 확인을 잘 못했다며 제가 스토리 태그한 걸 못올렸다 하더라구요. 바빠서 잘 확인을 못했다고 하기에는 남자친구는 매일 핸드폰을 확인해요 교수님 메일 때문에요. 그리고 연락도 너무 바쁠때 빼고는 빠르고 진짜 잘 돼요. 그리고 제가 스토리를 올리는 거는 다 보고 좋아요도 눌러줘요. 제가 보낸 릴스에도 항상 다 답장을 줘요. 심지어 제가 남자친구를 태그한 스토리도 남자친구가 봐요 .. 그래서 그 행동으로서는 바쁘다고 말하는 게 핑계로 느껴지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서운하다고 이야기했더니, 돌아온 말은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압박할 일이야?”였어요. 그리고 “서운하게 느꼈다면 미안해”라고 덧붙였는데, 저는 그 말이 공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식으로 느껴졌어요. 아래는 제가 보낸 것과 남자친구의 대한 답장이에요.나 : 뭐야 나한테는 사진도 안보내주고 태그해도 안올리더니 너무해남 : 아니야나 : 그 한마디로는 잘 모르겠어 내가 괜히 민감한 건가 싶어서 말도 망설였는데, 네 반응이 너무 무성의하게 느껴지니까 더 속상해남 : 그런거 아니야...나: 그런게 아니면 뭔지 설명 해줄래 ? 나는 너에게 했던 말 그대로, 최근에 내가 너한테 스토리 태그했을 때 공유하지 않아서 서운했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괜히 허전했는데, 오늘은 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던 내용을 모두 볼 수 있는 스토리에 올린 걸 보니까 더 마음이 무거워졌어물론 너가 나한테 모든 걸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연인 사이에서는 먼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기에 더 서운했던 것 같아. 무엇보다, 내가 이전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 서운하다고 말한 적 있었잖아그 뒤로는 잠깐 나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니까… 이번엔 그냥 바쁘겠지 하고 넘겼는데, 오늘처럼 또 그렇게 느껴지니까 이제는 단순히 속상한 걸 넘어서 마음이 점점 지치는 느낌이야 . . . 그리고 그 위에 더 얹힌 건, 내가 용기 내서 마음을 표현했는데 너무 짧은 한 마디만 보낸게 나한테는 무성의하게 느껴졌어 일본 나와있어서 바쁜 건 이해하지만, 바로 설명 하기 어렵다면 한마디만 보내는 것 보다 더나은 행동을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 그 태도까지 더해지니까, 내 마음과 감정을 이야기했을때 너한테 내가 어떤 사람으로 여겨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 나는 단순히 사과를 받고 싶은 게 아니라, 너의 행동에 내가 왜 서운했는지 그 마음 자체를 한 번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 너는 “그게 아니야”라고만 말했는데, 나는 그 말만으로는 네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잘 모르겠어 그러니 어떤 뜻인지 이야기 해주었으면 해 혹시 내가 이런 상황에 서운함을 느끼는 게 이해가되지 않는 거라면, 내가 반대로 같은 행동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궁금해 감정적으로 따지자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기준이 어디쯤 있는지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말이야남: ㅇㅇ이랑 같이 있던 것만 안 올린게 아니라, 그냥 최근 몇 달 인스타 자체를 신경 안 쓰다시피 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그냥 별 거 아닌거 올려본거였어...이제 ㅇㅇ이한테 공유할 얘기는 공유해주고, 스토리에 따로 뭐 안 올릴게라고 하는데 저는 스토리에 뭐 올려서 서운한게 아니거든요 … 그래서 그건 하나의 계기일 뿐, 내가 계속 서운함을 느껴왔던 건 반복된 상황 속에서 내 감정이 무시되거나 가볍게 다뤄진다는 느낌이었어라고 하니남 : ㅇㅇ아 이제는 난 오히려 ㅇㅇ이한테 내가 소중한게 맞는지 모르겠다...난 ㅇㅇ이한테 내가 어떤 부분이 힘든지도 얘기했었고, 진짜 지금 너무 힘들어서 미칠 거 같은데 솔직히 지금 일이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압박해야 되는 일인가 싶어. 솔직히 이런 일들 계속 연달아서 생기는 것도 너무 힘든데도 난 나름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감정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다 생각하는데 ㅇㅇ이는 바로 지난번도 그렇고 그런 부분은 조금도 생각 안 하고 ㅇㅇ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어떻게 해서든 내가 쓸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다 사용해서 그 정답을 찾으라고 압박하는 기분이야.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최근에는 ㅇㅇ이랑 싸우다가는 당장 1분 전에 내가 한 말도 기억이 안 날 지경인데 ㅇㅇ이는 매번 내가 하는 말이 성의 없고 듣는 사람이 그렇게 느껴져야만 내가 감정적인 공감을 해준 거라고 얘기하니..., 서운하게 느껴졌으면 정말 미안한데, 그냥 모든 부분에서 지쳐있어서 인스타에도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었고, 괜히 오랜만에 진짜 별 거 아닌 사진 하나 올려봤던거야. 그마저도 다 같이 놀거나 하는게 아니라 혼자 머리 아파서 잠깐 쉬고 싶은데 잘 수 있는 시간은 안 나와서 혼자 뭐할수 있을까 돌아다니다가 찾은거고. 이제 그냥 앞으로 아무것도 안 올릴게.라는 답장이 오더라구요. 저는 진짜 몰아붙이고 싶은 게 아니라 “ 아,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이 말 한마디를 듣고 싶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원하는 정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감정적으로 몰아붙인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고요.제가 혼란스러운 건 갈등상황에서 공감받기를 제일 원하고 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게 잘 이해가 안가고 ,,바빠서 힘든 건 아는데 힘들다고 하는게 제가 서운하다고 이야기 한 상황에 말하는 것도 잘 이해가 안가고 ,,제가 감정적으로 몰아붙이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서운했으면 미안해”라는 말이 진짜 공감의 표현일까요? 그렇다면 저도 앞으로 남자친구가 서운할 때그 말만 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걸까요?,,남자친구가 적어준 말처럼 제가 감정적으로 몰아붙이는건지 제가 원하는 정답이 있을때까지 요구하는 행동인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정말 제가 그런행동을 하는 거라면 고치고 싶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어서요…!! 저 혼자서는 객관적인 판단이 되지않아 긴 글 적어봅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개구리163첫연애 장기연애 이별후 우울증온거같아요첫 연애가 7년장기연애인데 권태기가 왔는데극복하는방법도 모르고 감정이 우선시되고..여자친구가 제 태도나 행동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오빠는 노력안한다고 자기 너무 지친거같다고그렇게 이별했는데 한달지나니까길가다 울고 집에 혼자있으면 가슴답답하다가 또 울고먹는양도 밥3숟가락 먹고 먹으면 뭐해.. 이생각들고너무 힘드네요 후회가 너무되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함박눈속의꽃소개팅 등을 볼때는 성장과정을 중히 보는 것이 겠지요?사람들이 사고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어릴적 과거 가족간의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릴때 경험이 인생을 좌우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개팅 등을 볼때는 성장과정을 중하게 보는 것이 겠지요?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인빈시블진짜임모탈이상과 현실중에 어느것을 따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이상과 현실 중 어느 쪽을 따라가는 게 더 옳은지 항상 고민이 되는데요~이상을 꿈꾸면서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현실을 살면서도 이상을 포기하기 어렵기도 하고요! 어떤 선택이 더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현실 속에서 실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신혼초에는 거의 매일 싸운 거 같은데, 부부는 싸워야 합의점을 찾아갈 수 있는 걸까요?지금은 살아온 세월이 길어지다보니 배우자의 눈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양보가 되고 이해가 되는 시점을 지난 것 같습니다.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고 내가 원하는 틀에서 맞춰서 살기를 바랬는데 생각해보니 의미없는 행동이었더라구요. 지금은 각자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이해하다보니 싸울 일이 없어진 거 같아요.부부간에는 싸우면 더 나은 대안이 생기는 걸까요?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1년 넘게 알고지낸 남사친 관심이 있는걸까요?릴스 제목이 이 릴스 보내는 사람이 너 엄청 좋아한대, 움직이면 내꺼야 등의 릴스를 보내고 또 잘자하고 톡을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움직이면 너꺼야? ㅋㅋㅋ 라고 보내니까 어, 이리와 라고 답하는데 무슨 뜻일까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길쭉한토끼513사귄지 일주일 됐는데 표현이 너무 없어요사귄지 일주일 됐는데 남자 분이 사귀자고 하셔서 사귀게 됐거든요! 근데 하트 이모티콘 전혀 안 쓰고 애정 표현이 너무 없어요ㅠㅠ 만나면 잘해주긴 하는데.. 저만 좋아하나 싶고 어떻게 해야할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정말자유로운챔피언첫 날부터 정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나요?하루 만에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물건을 사고, 물건에 붙은 택을 떼어 버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길거리 아무 데나, 나무 옆 화단에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말했더니, 그가 화단을 가리키며 “여기가 쓰레기통이잖아”라고 하면서 결국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렸습니다.이 모습을 보고 저는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첫날부터 정이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1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크레용이건 누나가 형을 쪽팔려 하는건가요???친목 모임에 방장 누나가 한명 있고 모임에 동갑인 형과 커플(공커) 입니다 방장 누나는 중견기업 회사에 재직하는 중이고 그 형은 생산직 일하다가 그만두고 2년째 백수라고 합니다... 실업급여 받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없어서 운전도 못해서 매번 누나가 자동차 운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체 카톡방에서 형이 ♡♡자기다 안녕 하면 반응이 없거나 어 그래 정도이고.....다른 형은 키는 180정도에 모범적인 준수한 외모에 농협중앙회 7년차?? 재직 중인 상황 입니다 차도 그랜져 타고 다니고 여자친구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인겁니다. 그래서 인지 여자친구가 단체방에서 오 어머 ♥♥ ㅇㅇ자기 왔어!! ㅇㅇ자기 알럽 하면 ♥♥ 자기 알럽 잘잤어?? 이런반응 입니다.. 그 백수라는 형아는 맨날 쩔쩔매고 여친한테 빌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는 수준인데.... 2번째 형아는 할말도 다하고 울때까지 한판 싸우는 모습을 보여도 누나가 다음날 ♥♥자기 나 어제 미안해떠 사랑해♥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런 모습은 엄청 대조가 되는 모습인데 백수라는 형이... 조금 무시당하는거 아닌가요??5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