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파워풀한캐러멜연애하는 기준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일단 뭔가 득이 되어야 만나긴할거같은데 그냥 연애가 궁금해서 만나거나 설레고 심장뛰어서 또는 그렇지 않은데 그냥 괜찮고 일어날 일과 경험이 나쁘지않겠다나 현실적으로 돈을 목적 또는 편안함 의존 이런거 떠오르네요 전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심경쾌한지휘자연애에서 신뢰가 한번 깨지면 회복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신뢰는 시간이 쌓여 형성되지만 무너질 때는 순간이며 이후에는 작은 행동도 의심으로 이어져 관계 회복이 쉽지 않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영원히여린너구리웨딩 촬영용 드레스 구매 할까? 말까?안녕하세요, 5월에 야외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찾았거든요! 스트레이트 체형에 정말 딱인 디자인인데 가격이... 40만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웨촬 외엔 안 입을 것 같아서 가격이 부담이 되네요ㅜㅜ1. 좀만 더 찾아보다가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으면 사고, 중고로 판다 (판다면 20만원에 팔 생각이에요)vs2. 어차피 웨촬용인데 그 돈이면 차라리 대여하거나 싼 드레스 사라이성이 외치는 2와 마음이 외치는 1의 간극이 좁혀지질 않네요ㅜㅜ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결혼은 만난지 몇년이 지나야 가장 적절할까요만난지 딱 2년 vs 만난지 2년 후여러분들는 어떤게 제일 적절한가요주변에 이 의견으로 토론이 많이 나오는데 작성자 본인도 많이 궁금해지네요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심경쾌한지휘자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관계가 존재하더라도 감정적 소통이 부족하거나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은근히신나는호박죽제 인생에 대해 돌아보며 고민합니다. 인간관계나..등요즘들어 내가 잘못 살았구나 싶을 정도로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내향형이에요ㅎㅎ 눈치를 많이보고 싫은 소리를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해서 배려를 많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극과극인?!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딱히 비밀도 없는 편이라 그냥 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들도 속 애기를 많이하고 친해진 관계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독이됬는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지인들이 너무… 저에게 막말을 하네요… 기분상해도 분위기 어색해질까봐 웃어넘겼는데 무례한 사람들이 점점 장난이 심해지는 것 같은?? 하…올해ㅜ결혼합니다. 그런데 제 연애사를 얘기한것도 제 실수였던 것 같아요.. 정말 친한 지인들은 다 축하해주는데 일년에ㅜ한두번이지만 나름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막말을 하네요ㅋㅋㅋ 개랑 왜 결혼하냐고 ….뭐 제가 싸웠을때 애기를 했던게..실수였나봐요… 그런데 본인들 연애사도 다아는데 저는 그런 이야기를 절대 하지않거든요… 제가 만만해보이나… 원래는 이런 마음이 안들었는데 저한테 막말하는거보고 , 문득 본인들 인생이나 잘살지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이렇게 관계가 정리되나봐요…이번 기회에 저를 돌아보고 좀 많이 반성했어요.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압도적으로소란스러운코알라결혼전 장인장모님께 받을선물추천받아요결혼준비하면서 집,가전 등등 결혼비용은 거의 반반씩하기로했는데 결혼반지를 남자쪽어머니께서 해주고싶다고 해주셨습니다 예비장인장모께서 우리만받을수없으니 예비사위선물해주고싶으시다는데 제가 시계나 지갑은 잘안가지고다녀서 필요없고괜찮다는데도 굳이 해주시고싶다고 필요한거말하라고하시는데 추천받아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심경쾌한지휘자연애에서 연락 빈도가 갈등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서로 기대하는 소통 방식이 다르며 한쪽은 관심 표현으로 다른 쪽은 부담으로 느끼면서 오해와 불만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창백한꾀꼬리65우리는 정말 ‘사람’을 선택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시기의 ‘나의 상태’를 견디기 위해 누군가를 선택하는 걸까요?지인과 이야기하다가 인상 깊은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분은 25살, 사회 초년생 시절12살 많은 돌싱 남자와 결혼을 하셨다고 합니다.당시에는일도 처음이고, 멘탈도 불안정했고,이 길이 맞는지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삶 전체가 흔들리는 시기였던 거죠.그때 그 사람은이미 시간을 먼저 살아낸 사람처럼 보였고,안정적이고, 능숙하고,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존재였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를 ‘한 사람’으로 본 것이 아니라,불안을 잠재워줄 수 있는 구조,흔들리는 자신을 지탱해줄 수 있는 상태로느꼈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나를 챙겨주고, 안정적이면 괜찮다.”그렇게 선택한 결혼이었고,12년의 시간 끝에결국 그남자가 이미 한 번 무너졌던 방식과 비슷한 이유로지인은 그 관계를 끝내게 되었다고 합니다.지금 그분은그때 그 남자의 나이가 되었고,그제야 ‘특별함’이라 믿었던 것들이사실은 시간과 경험이 만든 결과였다는 걸알게 되었다고 합니다.비로소 그 시절을 다시 이해하게 된 거죠.“그 사람이 특별했던 게 아니라,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알게 되는 것들이었다.”돌이켜보면그때 내가 보았던 건그 사람 자체의 정수가 아니라,시간과 경험이 빚어낸 결과를특별함으로 오해한 것이었다는 겁니다.중요한 건누가 먼저 그 시간을 살아봤느냐가 아니라,언젠가 그 시간은 누구에게나공평하게 온다는 사실이었고요.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그 선택은 사랑이라기보다불안을 피하려는 의지,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한 상태의 결정이었을지도모른다고 합니다.그리고 “실수하고, 헤매고, 모르는 상태로그 시간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삶이었어요 .”하셨는데,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는 정말 ‘사람’을 선택하는 걸까요,아니면그 시기의 ‘나의 상태’를 견디기 위해누군가를 선택하는 걸까요?어쩌면 우리는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그 사람이 만들어주는나의 상태를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불안, 외로움, 안정, 기대…그 순간의 감정이선택을 바꾸는 건 아닐까요?그렇다면선택의 기준은 상대가 아니라,그 순간의 나 자신인 걸까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유난히파워풀한캐러멜설레고 심장뛰지않는데 사귀는경우?가능해요? 뭐 때문에 만나나요 심장 안뛰면 안만나는편인데 음 오래사귀던 경우말고요 서로 알아가는 과정인데 괜찮은편이네 싶은그런거요6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