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인생에 대해 돌아보며 고민합니다. 인간관계나..등
요즘들어 내가 잘못 살았구나 싶을 정도로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내향형이에요ㅎㅎ 눈치를 많이보고 싫은 소리를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해서 배려를 많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극과극인?!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있었습니다.
딱히 비밀도 없는 편이라 그냥 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들도 속 애기를 많이하고 친해진 관계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독이됬는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지인들이 너무… 저에게 막말을 하네요… 기분상해도 분위기 어색해질까봐 웃어넘겼는데 무례한 사람들이 점점 장난이 심해지는 것 같은?? 하…
올해ㅜ결혼합니다. 그런데 제 연애사를 얘기한것도 제 실수였던 것 같아요.. 정말 친한 지인들은 다 축하해주는데
일년에ㅜ한두번이지만 나름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막말을 하네요ㅋㅋㅋ 개랑 왜 결혼하냐고 ….
뭐 제가 싸웠을때 애기를 했던게..실수였나봐요… 그런데 본인들 연애사도 다아는데 저는 그런 이야기를 절대 하지않거든요… 제가 만만해보이나… 원래는 이런 마음이 안들었는데 저한테 막말하는거보고 , 문득 본인들 인생이나 잘살지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이렇게 관계가 정리되나봐요…이번 기회에 저를 돌아보고 좀 많이 반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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