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ㄹ이 해당하는 소리 범위가 다른 것인가? 원래 중세 국어를 접하면서 자음 ㄹ이 해당하는 소리는 혓소리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으로 정리하면서 잇소리까지 접하게 됐는데 잇소리: 명사1. 언어혀끝과 윗니 또는 윗잇몸이 닿아서 나는 소리. 현대 국어에서 ‘ㅅ’, ‘ㅆ’, ‘ㄴ’, ‘ㄹ’ 따위를 이른다. 라고 정의돼 있어서 중세 국어에서 현대 국어로 오면서 자음 ㄹ이 혓소리에서 잇소리 온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들어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추가로 이체자이기도 한 자음 ㄹ이 만약 앞에 질문한 것처럼 혓소리에서 잇소리로 온 것이 맞다면 혓소리 때처럼 똑같이 이체자라고 볼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