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즘은 왜 질량과 부피를 중시하나요?큐비즘이 처음 분석적 큐비즘이나 종합적 큐비즘이 되기 전에는 질량과 부피를 표현하는데 주의를 기울였다는 소리를 듣고 의아했어요. 질량과 부피는 가장 상대적이고 변하는 값인데, 어째서를 이를 표현하려고 한건가요? 차라리 재질이나 색은 오히려 잘 안 변할텐데...그 순간의 질량과 부피는 재질이나 색체가 빛을 받으면 바뀌는 것과 다르게 그 순간 안에서는 불변하기 때문에 그랬던 건가요? 과학계의 영향을 받아 근원적 형태를 그리고자 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질량이랑 부피는 근원적 형태와 관련이 없잖아요!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