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일본의 경복궁 점령 당시, 위조된 명령서가 통한 이유? 경복궁 전투 당시, 경복궁 외곽에 대기하고 있던 대대급 부대 2개가 구원을 위해 경복궁으로 진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경복궁 근처까지 돌파하는데 성공했음에도 군사를 물리었을까요? 다수설에선 위조된 명령서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군령을 내리고 받는데 최소한의 보안(서면 명령서의 위조여부 판별 능력)도 없었던 건가요? 아니면 내통자가 있었기 때문인가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