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개발연구에대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타임머신이 먼 미래에는 정말 가능해질 수 있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래로 가는 것과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가능성을 다르게 봐야 합니다.미래로 가는 것은 상대성이론의 시간 지연 때문에 원리적으로 가능합니다. 아주 빠르게 움직이거나 강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현상은 실제로도 확인됐습니다. 그에반해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은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웜홀 같은 이론은 있지만 필요한 에너지와 물질, 인과율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AI나 기계공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물리법칙이 허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자연의 법칙을 모두 밝혀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100% 불가능하다기보단 현대 과학으로는 방법을 모른다고 보는게 가장 적절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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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 관련 쪽으로 준비하려면?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기계공학과에서 항공우주 분야로 진출하려면 대학원까지 가야 하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항공우주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 반드시 대학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기계공학에서 배우는 재료역학과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그리고 기계설계는 항공기 구조, 엔진, 추진기관 등을 설계하는 데 그대로 활용됩니다. 실제 항공우주산업도 기계공학과 상당히 밀접하기 때문에 전공이 크게 불리하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학부에서는 관심 분야에 따라 유체역학이나 열전달, 진동 및 구조해석 같은 과목을 더 공부하고 CAD 및 CAE나 항공우주 관련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KAI도 현재 직무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을 평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기역학, 추진기관, 비행제어처럼 특정 분야의 연구개발을 깊게 하고 싶다면 대학원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먼저 원하는 직무를 정한 뒤에 학사 취업이 가능한 직무라면 바로 취업을 준비하고 전문 연구직을 목표로 한다면 대학원을 선택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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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보다 일을 더 잘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저는 기대되는 부분도 크지만 그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AI와 로봇이 반복적이거나 위험한 일을 대신한다면 사람은 말씀하신것처럼 근무시간을 줄이고 취미나 여행, 공부처럼 자신이 원하는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반대로 기술 발전 속도보다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속도가 느리다면 실업이나 소득격차가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AI가 일을 대신해 만들어낸 경제적 이익을 사회 구성원에게 어떻게 나눌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AI가 발전하는 것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와 일하는 방식을 함께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힘든 일을 덜어주는 도구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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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웍스라는 프로그램은 설계업계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불리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대표적인 3D 기계설계 CAD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부품 모델링부터 조립품, 2D 도면, 판금, 용접구조물 등을 한 환경에서 다룰 수 있어서 기계와 장비, 제품설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비교적 배우기 쉬워 실무와 교육용으로 모두 많이 사용됩니다.물론 자동차나 항공처럼 대규모 어셈블리, 복잡한 곡면, PLM 연계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CATIA나 Siemens NX 같은 상위급 CAD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솔리드웍스가 수준 낮은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한줄로 정리하면 솔리드웍스는 입문용에 머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산업현장에서 널리 사용하는 전문 3D CAD이고 어떤 CAD가 더 좋은지는 결국 회사와 설계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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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는 문화'가 새로운 일자리 시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고쳐 쓰는 문화’가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버리지 않고 고쳐 쓰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큼 수리와 복원 기술을 가진 사람도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서 고장 난 가전이나 가구, 자전거 등을 점검하고 수리한 뒤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복원하거나 중고로 판매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청년들은 기계나 전자, 3D프린팅 같은 기술을 배워 취업이나 창업에 활용할 수 있고 은퇴한 기술자들은 오랫동안 쌓은 경험을 살려 직접 수리하거나 젊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물건도 줄일 수 있습니다.그렇게 수리할 사람과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면 일자리와 자원절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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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돌고 잇는 드론 신호 추적하는 방법이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부 드론은 가능하지만 모든 드론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드론은 보통 2.4GHz나 5GHz대 무선신호를 이용해서 조종기와 통신합니다. 물론 이런 신호가 잡힌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어떤 드론인지, 조종자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Remote ID를 송출하는 드론이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호환되는 앱이나 수신기를 이용하면 드론의 위치나 고도, 속도, 식별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방식에 따라 조종기 위치나 이륙지 정보가 표시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Remote ID가 없거나 신호를 확인할 수 없는 드론이라면 전문적인 전파 탐지장비가 필요합니다.한마디로 개인도 일부 드론의 위치나 정보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주변의 모든 드론과 조종자를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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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차단 여권 케이스를 구매하였는데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1. 가죽 여권케이스에 스트랩이 없어도 괜찮지만 슬링백의 가장 안쪽 지퍼칸에 넣고 가방을 몸 앞쪽으로 메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방법이 소매치기를 그나마 안당하게 하는 자세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권케이스 자체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2. 현금도 슬링백 안쪽의 지퍼가 달린 메쉬 수납공간에 넣어두면 괜찮습니다. 그치만 현금을 전부 한곳에 넣기보다는 당일 사용할 돈과 비상금을 나눠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굳이 새 지갑까지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부모님이 자주 가방을 열거나 물건을 흘릴까 걱정된다면 고리에 연결할 수 있는 작은 지퍼형 지갑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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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앞두고 태그홀더를 구매했습니다..!!(+이외 다른 질문)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1. 유선 충전이라면 태그홀더가 충전단자를 가로막거나 케이블을 심하게 누르지만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무선충전은 금속 재질의 태그홀더라면 빼는게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금속 물체가 충전을 방해하거나 발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2. 여권은 일반적인 휴대폰이나 플라스틱 태그홀더 옆에 있다고 해서 전자여권 기능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것 보단 강하게 구부리거나 물에 젖게 하고 높은 열에 장시간 노출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3. 신용카드도 평소 휴대폰이나 일반 태그홀더 근처에 두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의하실점으론 강한 자석이 들어간 액세서리는 자기띠 카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까 가급적 떨어뜨려 보관하시고 무선충전할 때는 휴대폰과 충전기 사이에 신용카드를 넣어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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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돌릴 때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 섬유유연제를 넣는 이유와 세제와 함께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간단히 답부터 멀써 말씀드리자면 두 제품은 하는 역할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세제는 세탁 과정에서 옷에 붙은 기름때나 오염을 떼어내는 역할을 하고 그다음에 헹굼 과정에서 옷과 함께 남아 있는 세제 성분도 물로 씻어냅니다. 반면에 섬유유연제는 섬유 표면에 얇게 남아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헹굼 때 넣어야 효과가 제대로 남습니다.그래서 만약에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처음부터 직접 섞으면 서로의 성분이 결합해 세척력이나 유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기의 전용 투입구에 각각 넣으면 기계가 적절한 단계에서 알아서 투입해주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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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능한 제품'을 법으로 장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저는 일정 수준에서는 필요하지만 모든 제품에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제품을 쉽게 분해하고 배터리나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면 고장 때문에 제품 전체를 새로 살 필요가 줄어들어서 소비자 비용과 전자폐기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용기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질 수 있고요. 반면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부품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수리설명서를 제공해야 하면서 분해하기 쉬운 구조 때문에 제품의 크기와 방수성, 내구성이나 제조비용에 부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무조건 모든 제품을 쉽게 분해하도록 강제하기보다는 스마트폰 및 가전처럼 수리 수요가 많은 제품부터 부품 공급기간과 수리정보 제공 같은 기준을 마련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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