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장르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거 저도 공감하고 있는데요, 예전엔 정확히 장르가 나뉘어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개인의 감정표현이 더 중요해서 장르불문 작곡에 다 이용하는것 같아요... 트롯에서 발라드로 락으로 넘나드는...ㅋㅋ장르 혼합은 음악을 더 자유롭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개성과 완성도” 경쟁을 훨씬 치열하게 만든것 같습니다.제가 전공하는 클래식 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가곡이 아니고 아트팝곡이 생겼고 오페라 연출이며 기법들이 모두 현대적을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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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드뷔시·인상주의 계열 (부드럽고 흐르는 느낌이라 공부하기에 좋을듯 싶네요)Claude Debussy – Arabesque No.1Claude Debussy – ReverieErik Satie – Gymnopédie No.1Erik Satie – Gnossienne No.1특징: 물 흐르듯 이어져서 생각 방해를 거의 안 합니다.피아노 솔로곡도 올려드릴께요잔잔한 피아노 솔로 (집중용 최고)Frédéric Chopin – Prelude Op.28 No.4Frédéric Chopin – Nocturne Op.9 No.2 (조금 감성 있음)Ludovico Einaudi – Nuvole BiancheYiruma – River Flows in You 특징: 멜로디는 있지만 반복적이라 공부 흐름을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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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로 작곡도 하던데요 이렇게 나온 음악은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인간의 창작 기여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저작권이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예) 내가 멜로디, 가사,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AI는 보조로 사용,편곡이나 사운드 디자인만 AI 활용이 경우는 “AI는 도구”라서→ 작곡자는 사람으로 인정됩니다● AI가 거의 다 만든 경우→ 저작권이 인정 안 될 수도 있음대표적으로미국 저작권청 기준:“인간의 창작성이 없는 결과물은 보호 불가”즉, 버튼 눌러서 자동 생성된 음악→ 저작권 없음 (공공 영역 취급 가능)한국도 아직 명확한 판례는 부족하지만→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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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트레이너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과 판단 방법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보컬트레이닝을 받을 사람의 목소리와 스타일을 잘 파악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잘 이끌어줄 선생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야합니다. 무조건 자기방식만 고집하는게 아닌 케이스 바이 케이스 맞춤식 레슨으로 합리적인 수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는지~~~.수업후 노래를 이전보다 더 자유롭고 편하게 노래할 수 있는지~~소리가 이전보다 명쾌해지고 성량도 좋아졌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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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드에 표기된거 알아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E마이너코드의 7번째음을 눌러라..G마이너코드의 7번째 음을 같이 눌러서 얀주하라는 겁니다.보통 7음은 다음코드로 넘어가게끔하는 분위기의 브릿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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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화 산업은 창의성보다 자본에 더 의존하는가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님께서 말씀하신것은 어느정도 맞습니다만....지금 문화 산업은 이렇게 나뉘는듯 합니다.자본 → 규모, 안정, 시장 지배창의성 → 실험, 다양성, 새로운 흐름둘은 경쟁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에서 공존제 생각으론 대형 시장은 자본 중심으로 굳어지고 있는 건 맞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창의성은 사라진 게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더 자유롭게 살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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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화음은 왜 조화를 이루게 들리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화음이 안정적으로 들리는 이유는“주파수가 단순한 정수 비율일수록 파형이 규칙적으로 겹치고, 귀에서 충돌 없이 처리되기 때문”입니다가장 안정적인 화음들은 이런 비율을 가집니다:옥타브 → 2 : 1완전5도 → 3 : 2완전4도 → 4 : 3이건 음악 이론에서 말하는"협화음" 입니다.왜 좋냐면:파형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면서서로 “충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반대로 불안한 화음은?예를 들어:단2도, 증4도 같은 경우"불협화음"이라고 하는데요,주파수 비율이 복잡함 (예: 45:32 같은)파형이 계속 어긋나면서 맥놀이(beating) 발생해서귀에서 “떨림, 긴장감”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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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에서 드럼 소리가 나면 왜 제 심장이 물리적으로 쿵쿵 울릴까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다들 그런 느낌 느꼈을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콘서트장에서 들리는 베이스나 킥드럼은보통 20~100Hz 정도의 저주파입니다.이때 중요한 개념이 "음압" 입니다.스피커가 공기를 강하게 밀었다 당겼다 반복하는 건데요,이 공기 압력 변화가 *몸 표면(특히 가슴)*을 직접 때림으로써 실제로 물리적인 힘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귀로 듣는 게 아니라 몸으로 “맞는 느낌” 이라고 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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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배우는 악기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피아노 좋지요!^^ 기타는 더 좋지요^^호흡이 좋아지는 플륫도 좋습니다.배우시는 김에 3개 다 배우세요^^하실수 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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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 진정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결국은 호흠을컨트롤 할수 있는냐!~~ 가 관건입니다.호흡이 안전되면 안떨리거든요~호흡을 놓치면 정신없이 맥박이 뛰는거죠.심호흡을 하고 횡경막을 딱 잡고! 담대하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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