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는 몇 년 정도 지난 것이 가장 맛과 성분에서 사람들에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김장김치는 6개월~1년 정도 숙성됐을 때 맛과 건강에 가장 좋으며 이 시기에 유산균이 가장 풍부해져서 장 건강에 좋고 산미와 감칠맛이 조화롭게 살아나며 비타민, 항산화 성분도 숙성 중 증가합니다. 2~3년 이상 묵힌 김치는 맛이 강하고 진하지만 너무 오래되면 산도가 높아져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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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숙성을 시킬수록 냄새가 밖으로 더 풍기지 않고 안에서 더 진한 맛을 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이런 된장은 어떻게 요리를 해먹으면 몸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된장은 숙성될수록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많아져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생기며 냄새가 밖으로 덜 퍼지는 건 발효균들이 안정화되면서 날 냄새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몸에 좋은 된장요리는 된장국, 된장쌈장, 된장찌개 등이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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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한 후에 귤이나 오렌지 먹으면 이상한 맛이 나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그 쓴맛의 정채는 치약 속 계면활성제(SLS) 때문이며 간단한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SLS가 혀의 단맛 수용체를 둔하게 만들고 쓴맛 수용체는 더 민감하게 만들어서 귤이나 오렌지의 신맛과 쓴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텁텁하고 쓴 맛이 나는 거예요. 해결방법으로는 SLS없는 치약 사용하기, 양치 후 물로 충분히 헹구기. 양치하고 30분~1시간 뒤에 과일 먹기 등 이렇게 하면 맛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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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없는 사람도 폐경이나 나이가 들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폐경이나 나이가 들면 뱃살이 나올 수 있어요. 심지어 마른 체형이어도 나올수 있습니다.그 이유는 호르몬 변화로 지방이 복부에 몰리기 쉬워지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며 근육량 감소로 내장지방이 증가합니다. 지금처럼 뱃살이 거의 없고 운동이나 식단을 잘 유지하면 크게 늘지 않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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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섭취후대변으로나오는시간이짧아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전형적인 패턴일수 있습니다. 특히 식후 빠른 배변, 섬우질 섭취후 짧은 소화시간은 흔한 특징입니다. 하지만 체중감소, 혈변 또는 검은색 변, 심한 복통, 밤에 깨서 화장실 가는 경우 같은 경우엔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단순히 빠르게 배출되는 건 소화기관 문제보단 대장 운동이 민감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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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말려서 먹으면 칼로리를 더 낮출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과일을 말리면 칼로리는 낮아지지 않습니다. 물만 빠지고 당분, 칼로리는 그대로 남아 있으며 오하려 부피 줄어들어 많이 먹기 쉬워서 칼로리 과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엔 생과일이 더 나으며 말린 과일은 소량만 간식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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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맛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인데요,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는데 뭔말이죠?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매운맛은 미각이 아닙니다. 미각의 5가지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으로 혀의 미각세포로 인식합니다.매운맛은 통각(아픔)으로 느껴지는 자극으로 고추의 캡사이신이 통증 수용체(신경)를 자극해 뜨겁다, 아프다 로 느끼는 겁니다. 즉 매운맛은 혀가 아니라 신경이 느끼는 통각이며 매운맛이 다양한 이유는 고추마다 캡사이신 함량과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며 자극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매운맛의 종류가 다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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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봤을 때 마이야르 반응의 적정선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마이야르 반응이란 단백질(아미노산)+당류가 고온에서 만나 갈색으로 변하면서 고소한 맛과 향을 만드는 반응입니다육안으로 보는 마이야르 반응의 적정선은표면이 균일한 갈색 또는 황갈색이고 빛이 살짝 윤기 있고 향이 고소: 맛있는 마이야르색이 너무 짙은 갈색~검정색, 타는 냄새, 쓴맛이 나기 시작: 이건 탄거팁은 중불~강불 사이에서 겉면만 살짝 눌러 굽고 오래 굽지 말고 겉면만 빠르게 색을 낼 것 입니다.마이야르는 황갈색 정도가 적당하며 색이 검게 변하고 탄 냄새가 나면 이미 넘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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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가지고 메주를 만들고 청국장콩을 만들고 된장을 만드는데, 각 과정별로 콩의 성분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콩 발효과정별 변화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매주(1차 발효): 삶은 콩을 띄워 곰팡이. 미생물로 단백질 분해가 시작되고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변환되며 비타민B군이 증가하고 발효균이 활성화 됩니다.청국장(짧은 발효): 바실러스 균(고초균)을 사용하여 끈적한 점액(폴리글루탐산)생성되고 단백질. 섬유질 분해가 높아져 소화흡수가 잘됨/ 항산화.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된장(장기발효): 매주와 소금물로 6개월~1년 이상 발효하요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물질이 증가하며 짠맛과 감칠맛 형성되어 장 건강에 좋습니다.결론적으로 콩은 발효할수록 영양 흡수력과 유익균 효과가 증가하며 청국장은 소화. 면역, 된장은 장건강, 영양 균형에 더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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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아니라 오히려 겨울철에 노로 바이러스 관련 사고가 많은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노로바이러스가 겨울에 많은 이유는 바이러스는 추운 환경에서 더 오래 생존하며 겨울엔 실내 활동 많아져 전파가 쉬우며 음식 조리시 익히지 않은 경우가 많은 생굴, 회, 도시락 등에서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겨울철엔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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