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는것 같은데 향후 재산을 늘리는 좋은 방법에 대해 경제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금리 인상기에는 주식과 파킹통장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 자금을 나눠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금리가 오르면 예금이나 파킹통장의 매력이 높아지고, 반대로 주식은 특히 고평가 성장주를 중심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주식을 전부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리 인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만 생겨도 주식시장은 먼저 반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3천만원을 운용한다면 일부는 주식에 두고, 일부는 파킹통장이나 단기예금 같은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해 추가 하락 때 매수할 여력을 남기는 방법이 무난합니다.주식은 부채가 적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이나 우량 지수 ETF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파킹통장은 높은 수익을 내는 투자수단이라기보다 안전하게 대기자금을 보관하는 용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결국 금리 인상기에는 공격적으로 수익률을 쫓기보다 현금을 확보하면서 좋은 자산을 분할매수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Azit 코인은 현재 어떻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엄격한비단벌레님.현재 AZIT가 공식적으로 프로젝트 종료를 선언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신호가 있습니다.최근 앱 접속이 되지 않고 기존 앱스토어 페이지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 단순 업데이트 문제보다는 서비스 운영이나 서버 문제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거래소에서도 AZIT가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적이 있어 유동성과 프로젝트 운영 상황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가총액과 거래량도 과거보다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따라서 지금은 추가매수보다는 보유 코인에 정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앱 내부 보유분이 있다면 잔액 화면, 지갑주소, 입출금 기록 등을 미리 보관하고 공식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까지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료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예전과 같은 정상 운영 상태로 보기에는 위험 신호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0년동안 나스닥이랑 s@p500모은다면
안녕하세요.10년 동안 S&P500과 나스닥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도 손실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매일이나 매월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면 주가가 떨어질 때 더 많은 수량을 살 수 있어 고점에 목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S&P500은 비교적 분산이 잘돼 있고, 나스닥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수익 가능성이 큰 대신 변동성도 더 큽니다. 그래서 장기투자라면 S&P500을 중심으로 두고 나스닥을 일부 섞는 방법이 무난합니다.주의할 점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해서 모든 돈이 10년간 투자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몇 년 동안 넣은 돈은 투자기간이 짧기 때문에 10년째 큰 폭락이 오면 계좌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결국 10년 적립식 투자도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위험은 낮아지는 편입니다. 가능하다면 10년보다 15년 이상을 바라보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는 어떤 근거로 산정되나요?
안녕하세요.증권사 목표주가는 앞으로 예상되는 기업 실적에 적정한 기업가치 배수를 적용해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예상 주당순이익이 1만원이고 적정 PER을 15배로 본다면 목표주가는 15만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업종에 따라 PBR, EV/EBITDA, DCF 같은 방법도 사용합니다. 은행은 PBR, 성장기업은 DCF나 EV/EBITDA를 많이 활용하는 식입니다.다만 목표주가는 미래 실적과 적정 밸류에이션을 모두 추정해서 만든 숫자이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값은 아닙니다. 경기나 금리, 업황이 바뀌면 목표주가도 자주 수정됩니다.따라서 목표주가 숫자 자체보다 왜 목표주가가 올라갔거나 내려갔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적 전망이 좋아진 것인지, 단순히 적용 PER을 높인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결국 목표주가는 정답이 아니라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한 하나의 추정치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도 잘 벌고 규모도 큰 회사가 주식 상장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상장은 기업이 성장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이미 돈을 잘 벌고 자금이 충분한 회사라면 굳이 상장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자금조달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부에서 벌어들이는 돈이나 대출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상장을 통해 외부 자금을 받을 이유가 줄어듭니다.경영권과 자율성도 중요합니다. 상장하면 외부 주주가 늘어나고 실적이나 배당, 주가에 대한 압박도 커집니다. 비상장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와 경영을 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합니다.정보 공개 부담도 있습니다. 상장회사는 실적과 주요 계약, 지분 변동 등을 계속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사에 경영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결국 상장은 기업의 최종 목표라기보다 자금조달을 위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이미 자금이 충분하고 경영권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속 채무조정 3회이상 이자납입, 꼭 3개월 이상 납입 안하고 세 차례 걸쳐 이자납입하면 협조적으로 나와줄까요
안녕하세요.신규대출을 세 번 납부하면 사기죄 문제가 없어지거나 채권사가 신속채무조정에 더 협조적으로 나온다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사기죄는 몇 번 갚았는지가 아니라 대출을 받을 당시 실제로 갚을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은 뒤 사정이 나빠져 상환이 어려워진 것이라면 단순 미상환만으로 바로 사기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한 번 낼 돈을 일부러 세 번으로 나눠 납부해 상환 횟수만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카드값이나 통신비까지 연체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신속채무조정에서는 최근 발생한 채무의 규모와 전체 채무 대비 비중, 소득과 상환능력 등이 더 중요하게 봅니다.지금은 추가 대출이나 현금서비스를 늘리지 말고, 여력이 되는 범위에서 정상적으로 납부하면서 신용회복위원회에 신규대출이 실제 조정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세 번 납부했다는 기록이 아니라 대출 당시의 정상적인 상환 의사와 현재의 채무조정 요건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매도 제도 개선과 시장조성자 거래 규칙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님.공매도와 시장조성자 제도는 가격 발견과 유동성 공급에 도움이 되지만, 거래가 적은 중소형주에서는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특히 저유동성 종목은 주문량이 적어 작은 공매도나 매매 주문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시장조성자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 매수와 매도 호가 간격을 넓힐 수 있습니다.이를 막으려면 종목별 거래량, 회전율, 호가잔량 등을 기준으로 유동성 등급을 나누고 저유동성 종목일수록 공매도와 시장조성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시장조성자도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실제로 호가 간격을 줄이고 주문장을 안정시키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공매도 비중이 급격히 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종목에는 일시적인 제한 장치도 필요합니다.결국 핵심은 공매도를 일률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종목별 유동성에 맞춰 공매도 규모와 시장조성 활동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격 발견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소형주의 시장 왜곡도 줄일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기 침체 국면에서 배당성향이 높은 방어주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님.경기 침체 국면에서 방어주와 기술주 비중을 조절하려면 배당률이나 성장률만 보기보다 금리와 실적 변화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변수는 실질금리, 향후 12개월 EPS 전망치 변화율, 신용스프레드입니다.실질금리가 내려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높아져 기술주에 유리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배당주와 방어주의 상대적 매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EPS 전망치가 빠르게 하향 조정되면 경기 둔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주는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전망이 함께 낮아지는지를 봐야 합니다.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여서 방어주 비중을 높이는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배당 지속 가능성, 부채비율, 현금흐름, 변동성, 최대낙폭, 밸류에이션 수준을 추가하면 모델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결국 방어주 비중은 경기침체 확률과 실적 하향 폭이 커질수록 높이고, 기술주는 실질금리 하락과 실적 전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때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에 이차전지 관련 회사가 주목받을까요??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이차전지주는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다만 2~3년 전처럼 업종 전체가 한꺼번에 급등하는 장세보다는 실적과 수주가 좋은 기업 위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전기차 성장 속도는 예전보다 둔화됐지만 시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히 전기차 판매량만 볼 것이 아니라 ESS 매출, 배터리 가동률, 신규 수주, 흑자전환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국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처럼 전기차와 ESS를 함께 가져가는 배터리 셀 업체를 우선적으로 볼 만합니다. 소재주는 수요 회복과 실적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결국 이차전지 산업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테마만 보고 투자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앞으로는 실적과 수주가 뒷받침되는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금값이 앞으로 어찌될까요? 금리인상과 전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빠른정보님.미국이 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금값이 바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장이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실제 발표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금리 상승 자체는 금에 부담입니다. 금은 이자가 없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예금이나 채권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반면 중앙은행의 금 매입, 지정학적 불안, 물가 상승 우려는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한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기보다 변동성이 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내년 초까지는 추가 금리인상이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커지거나 경기 둔화 우려가 나타나면 금값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지금은 고점 재돌파를 기대해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는 조정이 나올 때마다 분할매수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국내 투자자는 국제 금값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