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유튜브 추천 좀 해주세요(주린이용)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주린이용이면 처음부터 종목 추천 채널을 보기보다 경제 흐름과 투자 기본기를 알려주는 채널부터 보는 게 좋습니다.먼저 슈카월드는 경제 이슈를 쉽게 풀어줘서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다만 주식 매수·매도 판단용이라기보다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용도로 보는 게 맞습니다.조금 더 주식시장 흐름을 보고 싶다면 삼프로TV도 괜찮습니다. 전문가 인터뷰가 많아서 시황, 산업, 금리, 환율, 기업 이슈를 폭넓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연자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정답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기본기를 쌓고 싶다면 KRX 한국거래소나 KRX 아카데미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주식시장 구조, ETF, 투자상품, 거래제도 같은 기초를 배우기 좋습니다. 재미는 덜할 수 있지만 주린이에게는 오히려 이런 기본 교육이 중요합니다.미국 주식이나 글로벌 시장까지 보고 싶다면 한경 글로벌마켓, 매경 월가월부 같은 채널도 참고할 만합니다. 미국 증시, 금리, 환율, 빅테크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입문은 슈카월드, 기본기는 KRX 콘텐츠, 시장 흐름은 삼프로TV, 미국장은 한경 글로벌마켓이나 월가월부 정도로 나누어 보면 좋습니다. 다만 어떤 채널이든 특정 종목을 바로 따라 사기보다는 왜 오르는지, 실적이 뒷받침되는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인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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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경상수지 흑자가 좋은데 환율이 내리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무역수지와 경상수지가 좋으면 원화 강세 요인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수출로 달러가 들어오면 원화를 사려는 수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다만 환율은 무역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수출로 달러가 들어와도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꿔 나가거나,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과 해외자산을 사기 위해 달러를 많이 사면 원·달러 환율은 쉽게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히 최근에는 반도체 수출이 좋아도 외국인의 차익실현, 미국과의 금리차, 글로벌 달러 수요,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가 함께 작용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또 경상수지 흑자가 크더라도 그 돈이 바로 외환시장에 전부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달러를 보유하거나 해외투자에 사용하면 환율 하락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는 원화 강세 요인이지만,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은 그것 하나가 아닙니다. 외국인 자금 흐름, 달러 강세, 금리차, 해외투자 수요가 더 크게 작용하면 흑자가 커도 환율이 쉽게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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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경제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이상기온이 계속된다면 경제정책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폭염, 가뭄, 홍수, 산불 같은 기후 충격은 농산물 가격, 에너지 수요, 보험료, 산업 생산, 정부 재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폭염이 길어지면 냉방 수요가 늘어나 전력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뭄이나 홍수가 발생하면 농산물 생산이 줄어 식품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물가 안정 정책이나 에너지 수급 정책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정부 입장에서는 재난 대응 예산, 농업 지원, 전력망 투자, 물 관리, 냉방 취약계층 지원, 기후 적응 인프라 투자를 늘릴 필요가 생깁니다. 중앙은행도 이상기후가 식품·에너지 가격을 자극하면 물가 흐름을 더 신중하게 볼 수 있습니다.다만 지진은 폭염이나 이상기온과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기후변화와 직접 연결해서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진은 주로 재난 안전, 건축 기준, 보험, 복구 예산 쪽 정책 변화와 관련이 큽니다.정리하면 이상기온은 단순한 날씨 문제가 아니라 물가, 에너지, 농업, 재정, 산업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정책은 경기 부양뿐 아니라 기후 리스크와 재난 대응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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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왜 계속 좋아지지않고 호황과 불화믈 반복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이유는 경제가 항상 균형 있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호황기에는 소비와 투자가 늘고, 기업은 생산과 고용을 확대합니다.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자산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경제가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출이 늘고, 임금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거나 자산시장이 과열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거나 긴축정책을 사용하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업 실적이 둔화되고 고용도 약해지면서 경기가 식을 수 있습니다.또 호황기에는 기업들이 미래 수요를 낙관해 투자를 늘리는데, 실제 수요가 기대보다 약하면 재고가 쌓이고 생산을 줄이게 됩니다. 이 조정 과정에서 경기 둔화나 불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정책적으로 계속 좋은 상태만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기를 계속 부양하면 물가와 부채가 불안해질 수 있고, 반대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긴축하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즉 성장,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은 동시에 완벽하게 달성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불황은 단순히 경제가 실패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기보다, 호황기에 쌓인 과잉 투자, 부채, 물가 상승, 자산가격 과열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기순환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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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동이체 관련 질문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뱅크에서 자동이체를 취소했더라도 재단 쪽 정기후원 CMS가 이미 등록되어 있으면 출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은행 앱에서 보이는 자동이체 취소와 후원단체에 등록된 정기후원 해지는 별도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앞으로 돈이 더 나가지 않게 하려면 밀알복지재단 후원회원센터에 직접 연락해서 정기후원 해지 요청을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홈페이지 탈퇴나 은행 앱 자동이체 삭제만으로는 후원이 완전히 중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미 출금된 금액은 후원금 성격이라 자동 환불이 되는지는 재단에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본인이 계속 후원할 의사가 없었고, 취소했다고 생각했는데 출금된 상황이라면 환불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연락할 때는 “거리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했는데 계속 후원 의사가 없어 해지를 원하고, 카카오뱅크에서 자동이체를 취소했으나 출금이 되어 환불 가능 여부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면 됩니다.정리하면 앞으로의 출금을 막으려면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밀알복지재단 쪽 정기후원 해지를 직접 요청해야 합니다. 환불은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재단 기준에 따라 가능한지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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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월 주식시장 예측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 형태로 상장한다고 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상장은 그대로 유지되고, 미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거래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더 생기는 구조에 가깝습니다.다만 주가가 반드시 같이 오른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ADR 상장은 미국 기관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AI, HBM, 메모리 반도체 기대가 유지된다면 글로벌 자금 유입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반대로 단기적으로는 부담 요인도 있습니다. 이번 ADR은 신주 발행을 동반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상장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됐다면 7월 10일 전후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7월 주식시장은 하이닉스 ADR 상장 하나만 보기보다 미국 반도체주 흐름, HBM 수요 전망, 공모가 수준, 외국인 수급,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투자심리를 함께 봐야 합니다.현재 보유 중이라면 전부 매도하거나 전부 보유하기보다 비중 조절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수익이 많이 난 상태라면 일부 이익 실현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남은 물량은 7월 9일 공모가와 7월 10일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ADR 상장은 장기적으로는 긍정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신주 발행 부담과 차익실현 가능성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유 비중이 크거나 단기투자라면 일부 줄여 리스크를 낮추고, 중장기 관점이라면 미국 상장 이후 수급과 실적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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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르면 왜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물가가 오르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은 지폐 자체가 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1만 원이라도 예전보다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 예전에는 1만 원으로 식사 한 끼를 살 수 있었는데, 물가가 올라 같은 식사가 1만 2천 원이 되면 1만 원의 구매력은 낮아진 것입니다. 돈의 숫자는 그대로지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실제 상품과 서비스가 줄어든 것입니다.이것을 경제학에서는 명목가치와 실질가치의 차이로 설명합니다. 1만 원이라는 숫자는 명목가치이고, 그 1만 원으로 실제 얼마나 살 수 있는지가 실질가치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올리기 때문에 화폐의 실질가치를 낮춥니다.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지거나, 원자재·임금·운송비 같은 생산비가 오르거나,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 같은 소득과 같은 현금의 구매력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정리하면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은 돈 자체가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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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관련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보유 중인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바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최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우려가 나온 만큼, 규제 가능성은 열어두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ETF는 일반 개별종목처럼 회사가 망해서 상장폐지되는 구조와는 다릅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더라도 보통 공시가 먼저 나오고, 상장폐지 전까지 매도할 수 있으며, 계속 보유하면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해지상환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위험이 매우 큰 상품입니다. 하이닉스 주가가 하루에 오르면 수익이 크게 날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하면 손실도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장기 보유 시 기초자산 수익률의 단순 2배와 달라질 수 있어 단기 매매용 성격이 강합니다.현재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즉시 상장폐지보다는 변동성 확대, 괴리율 확대, 거래 제한, 신용·미수 제한, 투자경고 강화 같은 조치라고 봅니다. 이런 조치가 나오면 단기 수급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불안하다면 전부를 계속 들고 가기보다 일부 익절 또는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기투자라면 목표가, 손절가, 보유기간을 미리 정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상장폐지를 너무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위험한 상품인 것은 맞습니다. 하이닉스 방향성에 확신이 약하거나 변동성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비중을 줄이는 쪽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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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adr상장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 ADR 상장은 미국에 새로운 회사를 상장한다는 의미라기보다, 미국 투자자들이 나스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을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예탁증서를 상장하는 방식입니다.ADR은 미국주식예탁증서입니다. 한국에 있는 SK하이닉스 주식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즉, SK하이닉스 본사는 그대로 한국에 있고, 미국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이 큽니다.긍정적인 영향은 미국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ETF 자금이 들어오기 쉬워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AI 반도체와 HBM 관련 관심이 큰 상황에서 미국 시장에서 직접 거래되면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무조건 호재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ADR이 신주 발행을 동반하는 구조라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상장 기대감으로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라면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거래할 수 있게 만드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신주 발행 규모, 공모가, 기존 주주 희석, 수급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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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낮은 게 항상 좋은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실업률이 낮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많고, 노동시장이 양호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다만 실업률이 너무 낮아지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지면 임금을 더 올려야 하고, 임금 상승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은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이 관계를 설명할 때 자주 언급되는 개념이 필립스 곡선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실업률이 낮을수록 임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실업률이 높을수록 물가 상승 압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관계가 항상 일정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생산성 향상, 해외 노동력, 기술 발전, 원자재 가격, 중앙은행 정책 등에 따라 실업률이 낮아도 물가가 안정될 수 있고, 반대로 실업률이 높아도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낮은 실업률은 고용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노동시장이 과열될 정도로 실업률이 낮아지면 임금 상승, 기업 비용 증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늦추거나 금리를 올리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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