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관련 질문이요

현재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단기투자중인데

최근 금감원장의 발언도 그렇고, 상폐시켜야한다고 하는데..불안해서 그러는데 설마 상폐될일은 없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강제 상장폐지가 단행되기보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진입 장벽을 높이는 기본예탁금 상향이나 신규 출시 금지 같은 강력한 규제책이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으니 시장 흐름과 당국의 공식 발표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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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바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최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우려가 나온 만큼, 규제 가능성은 열어두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TF는 일반 개별종목처럼 회사가 망해서 상장폐지되는 구조와는 다릅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더라도 보통 공시가 먼저 나오고, 상장폐지 전까지 매도할 수 있으며, 계속 보유하면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해지상환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위험이 매우 큰 상품입니다. 하이닉스 주가가 하루에 오르면 수익이 크게 날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하면 손실도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장기 보유 시 기초자산 수익률의 단순 2배와 달라질 수 있어 단기 매매용 성격이 강합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즉시 상장폐지보다는 변동성 확대, 괴리율 확대, 거래 제한, 신용·미수 제한, 투자경고 강화 같은 조치라고 봅니다. 이런 조치가 나오면 단기 수급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하다면 전부를 계속 들고 가기보다 일부 익절 또는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기투자라면 목표가, 손절가, 보유기간을 미리 정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상장폐지를 너무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위험한 상품인 것은 맞습니다. 하이닉스 방향성에 확신이 약하거나 변동성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비중을 줄이는 쪽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선 실제 상장폐지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권 일부에서 상장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금감원장도 증권사만 배불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별도의 안전 조치를 고민 중이라 밝힌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미 15조 원 이상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들어가 있어, 정책적으로 원하더라도 시장에서 상품 자체를 없애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즉, 규제 강화 가능성은 있어도, 갑작스러운 강제 상장폐지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관련 정책 발표는 계속 주시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KODEX SK하이닉스 딘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당장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최근 금감원장의 발언은 상품 자체의 과열과 투자자 피해 우려를 지적한 성격이 강하고 바로 강제 상폐를 하겠다는 의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구조적으로 위험이 큰 상품입니다. SK하이닉스가 오르면 수익이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흔들리면 손실도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장기 보유보다 단기 대응에 가까운 상품이라 방향이 틀렸을 때 손실 회복이 생각보다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폐지를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비중인지 먼저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기투자 목적이었다면 손절 기준과 보유 기간을 정해두는 것이 필요하고 불안해서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일부라도 줄여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SK하이닉스 본주 흐름, 반도체 업황, 외국인 수급, 본인 손실 허용 범위를 함께 보면서 대응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투자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권과 금융감독원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을 경고하고 상장폐지 논의도 있지만, 내일 당장 기습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더라도 최소 수주 전에 공식 예고가 있고, 펀드가 보유한 자산 가치에 맞춰 투자 원금은 현금으로 돌려받기 때문에 돈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지금 시장에서 좋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에

    금감원장이 발언을 하였지만

    시장에 상장된 이상 상폐에 해당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한

    임의로 상장폐지 시킬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