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나스닥100 vs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제 기준에서는 장기투자라면 KODEX 미국나스닥100 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두 상품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은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이고,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나스닥100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팔아 분배금을 만드는 구조입니다.쉽게 말하면 일반 나스닥100은 성장에 더 집중하는 상품이고, 데일리커버드콜은 현금흐름에 더 초점을 둔 상품입니다. 대신 커버드콜은 시장이 강하게 오를 때 상승분을 온전히 가져가기 어렵습니다.현재 미국 경기는 침체라기보다는 둔화된 성장에 가깝습니다. 아주 강한 성장장은 아니지만 빅테크와 AI 투자 기대가 아직 살아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5년 이상 장기투자라면 일반 나스닥100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이유 자체가 미국 빅테크와 성장주의 상승 여력을 가져가려는 것인데, 커버드콜은 그 상승 여력을 일부 제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대로 매달 분배금이 필요하거나 시장이 크게 오르기보다 횡보할 것 같다고 보면 데일리커버드콜도 선택지는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분배금이 공짜 수익은 아닙니다. 높은 분배금을 받는 대신 주가 상승 참여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전액을 커버드콜로 가져가기보다는 일반 나스닥100을 중심으로 두고, 현금흐름이 필요하면 커버드콜을 일부 섞는 방식이 더 무난해 보입니다.정리하면 성장 목적이면 KODEX 미국나스닥100, 월분배와 변동성 완화를 원하면 데일리커버드콜OTM이 맞습니다. 지금 환경에서는 일반 나스닥100을 기본으로 보고, 커버드콜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쪽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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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고향사랑기부제'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실질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지방소멸을 막을 정도의 큰 변화라기보다는 지역 특산물에 새로운 판로가 하나 생긴 효과에 가깝습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지자체들은 기부자를 유치하기 위해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한우, 쌀, 과일, 수산물, 가공식품처럼 선물 가치가 있는 지역 특산물이 많이 판매됐고 일부 농가와 업체에는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습니다.농가 입장에서 가장 큰 효과는 판로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지역 축제, 로컬매장, 온라인몰 중심으로 팔던 상품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노출됐습니다. 특히 품질이 좋고 포장이 잘 된 상품은 기부자가 다시 구매할 가능성도 생깁니다.홍보 효과도 있습니다. 답례품은 단순한 사은품이 아니라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가 답례품을 받아보고 만족하면 해당 지역의 농산물이나 가공품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다만 효과가 모든 농가에 고르게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인지도가 높은 지역, 선물성이 강한 품목, 포장과 배송 체계가 잘 갖춰진 업체에 성과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답례품 판매액이 모두 농가 소득으로 남는 것도 아닙니다. 가공비, 포장비, 배송비, 유통비용이 빠지기 때문입니다.정리하면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경쟁은 일부 지역 특산물 농가의 매출 확대와 홍보에는 분명히 도움이 됐습니다. 그러나 전체 농가 소득을 크게 끌어올리거나 지방소멸 문제를 직접 해결할 정도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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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역대급인데 주가는 하락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정말 역대급입니다. 공식 잠정실적 기준 매출은 171조 원, 영업이익은 89.4조 원입니다. 일부에서 말하는 106조 원은 성과급 충당금 등을 빼고 본 조정치에 가깝고, 회계상 공식 영업이익은 89.4조 원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그런데도 주가가 빠진 이유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이미 주가가 실적 기대를 많이 반영한 상태였고, 시장 일부에서는 90조 원 이상이나 100조 원대 영업이익까지 기대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결국 공식 숫자는 매우 좋았지만, 주식시장은 그보다 더 높은 기대를 먼저 반영해 둔 셈입니다. 그래서 발표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정리하면 삼성전자가 못해서 떨어진 게 아닙니다. 실적은 역대급이 맞고, 주가는 기대가 너무 앞서간 뒤 쉬어가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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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it프리일을하면서 당근이나 부수입알바를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합니다.다만 먼저 회사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같은 IT 분야 프리랜서 일이라면 회사 업무와 이해충돌이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당근 거래나 단기 알바처럼 업무와 직접 관련이 적고 근무시간 밖에 하는 일이라면 비교적 부담은 적습니다. 다만 본업에 지장이 생기거나 회사 자산을 이용하거나 경쟁업체 일을 하는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수입이 생기면 세금 신고도 신경 쓰셔야 합니다. 프리랜서 소득이나 부업 소득은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입금 내역과 지출 증빙은 따로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지금은 출산비 산후조리원 아기용품 때문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 부수입을 고민하는 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무리해서 몸을 갈아 넣는 방식보다는 본업에 영향이 적고 시간 조절이 가능한 일부터 시작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투잡 자체가 무조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회사 규정 확인 본업 영향 최소화 세금 정리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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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환시장 24시간 거래는 어떤영향이 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크게 못 느끼시는 게 정상입니다.이번 변화는 개인투자자가 바로 체감할 만한 변화라기보다 원달러 거래 시간이 길어진 제도 변화에 가깝습니다.미국 주식만 하는 입장에서는 달라진 게 많지 않습니다. 다만 밤사이 미국 물가 지표나 금리 이슈가 나오면 환율이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않고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기업이나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의미가 더 큽니다. 해외 시간대에도 원화를 사고팔 수 있어 환헤지나 자금 운용이 조금 더 편해졌기 때문입니다.개인에게는 증권사 야간 환전 서비스가 얼마나 좋아지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직은 환전 시간이나 환율 반영 방식이 조금 달라지는 정도라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미국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장 크게 바뀐 건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환율이 밤에도 더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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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어떤관계일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완전히 별개의 흐름이라기보다, 미국 대형주 시장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는 지수라고 이해하면 됩니다.S&P500은 미국 대표 대형주 500개를 담고 있어 미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을 보는 데 더 많이 사용됩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기업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같은 대형 기술주의 움직임이 지수에 크게 반영됩니다.나스닥100도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S&P500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빅테크와 AI 관련 종목이 시장을 주도할 때는 S&P500과 나스닥100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습니다.반면 다우존스지수는 30개 대표 우량주만 담고 있고, 시가총액이 아니라 주가 수준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가격가중 방식입니다. 그래서 회사 규모가 크다고 무조건 지수 영향력이 큰 것이 아니고, 주가가 높은 종목의 등락이 지수에 더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또 다우존스는 전통 제조업,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오래된 우량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서 기술주 중심 장세에서는 S&P500이나 나스닥100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S&P500은 미국 대형주 전체 흐름, 나스닥100은 기술주·성장주 흐름, 다우존스는 전통 우량주 흐름을 보는 지표에 가깝습니다. 다우존스가 완전히 독립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성 종목과 계산 방식이 달라서 S&P500·나스닥100과 다르게 움직이는 구간이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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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면 일반 사람한테도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원·달러 환율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면 일반 사람에게도 간접적인 영향은 있습니다.가장 큰 변화는 밤사이 미국 금리, 물가, 증시, 전쟁 이슈 같은 해외 뉴스가 나오면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않고 환율에 더 빨리 반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국내 외환시장 거래가 멈춘 시간대가 있었기 때문에 해외 이슈가 다음 날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유학생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환전 타이밍을 조금 더 자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행이나 환전 앱에서 적용 환율이 더 실시간에 가깝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일반 개인이 은행 앱에서 24시간 항상 같은 조건으로 환전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환전 가능 시간, 적용 환율, 수수료 우대율은 은행이나 증권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환율 변동성이 무조건 커진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거래 시간이 길어지면 해외 뉴스가 바로 반영되어 왜곡이 줄어들 수 있지만, 새벽처럼 거래량이 적은 시간에는 일시적으로 환율이 더 민감하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일반 직장인에게는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유학생, 해외여행자, 해외주식 투자자, 달러 송금이 잦은 사람에게는 환율 확인과 환전 타이밍 선택지가 조금 더 넓어지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을 맞히려고 한 번에 크게 환전하기보다는 필요한 금액을 나누어 환전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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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주가에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해태제과식품 주가가 6월에 약했던 이유는 여름 아이스크림 수혜 기대가 실제 실적 기대와 바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입니다.해태제과식품은 과거 아이스크림 사업을 보유했지만, 2020년에 해태아이스크림을 빙그레에 매각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아이스크림 소비 증가가 해태제과식품 실적에 직접 반영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오히려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홈런볼, 오예스, 맛동산, 에이스 등 과자류 중심의 회사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여름 테마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계속 오르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6월 23일과 24일 급등은 실적이 갑자기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무더위 테마와 신제품 이슈가 단기 수급에 붙은 영향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해태제과는 6월 23일 홈런볼, 오예스, 후렌치파이, 연양갱, 맛동산을 얼려 먹는 여름 한정판 ‘쿨 에디션’ 5종 출시를 발표했습니다.이 뉴스가 나오면서 “여름 간식”, “얼려 먹는 과자”, “폭염 수혜” 같은 테마가 붙었고, 거래량이 크지 않은 종목 특성상 매수세가 몰리면 주가가 급등하기 쉬웠던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차트를 보면 급등 후 윗꼬리가 길게 나오고 다시 밀린 흐름이 보입니다. 이는 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재평가라기보다는 단기 테마성 매수와 차익실현이 함께 나온 모습에 가깝습니다.정리하면 6월 하락은 아이스크림 직접 수혜 기대가 약했던 점과 수급 부진 때문으로 볼 수 있고, 6월 23일과 24일 급등은 쿨 에디션 출시, 폭염·여름 간식 테마, 단기 수급이 겹친 영향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투자 판단은 단순히 여름 테마보다 실제 매출 증가, 영업이익 개선, 거래량 지속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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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한 앱테크 용돈벌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앱테크는 큰돈을 벌기보다는 출퇴근길에 커피값이나 간식비 정도 모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가장 무난한 건 토스와 캐시워크입니다. 둘 다 걷기나 간단한 미션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어서 출퇴근하면서 하기 좋습니다. 토스는 이미 쓰는 사람이 많아서 접근성이 좋고, 캐시워크는 만보기형 앱테크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삼성카드나 삼성금융 앱을 쓰고 있다면 모니모도 해볼 만합니다. 출석체크, 걷기, 미션 참여로 포인트성 혜택을 모을 수 있어서 매일 조금씩 하기 좋습니다.네이버페이나 OK캐쉬백도 추천할 만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쇼핑이나 이벤트 참여할 때 포인트를 모으기 좋고, OK캐쉬백은 출석체크, 퀴즈, 미션형 적립이 있어서 자투리 시간에 하기 괜찮습니다.다만 앱테크는 시간을 많이 쓰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루에 5분에서 10분 정도만 하고, 광고를 너무 많이 보거나 개인정보를 과하게 요구하는 앱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정리하면 처음에는 토스, 캐시워크, 모니모, 네이버페이, OK캐쉬백 정도만 가볍게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 개를 무리하게 깔기보다는 본인이 자주 쓰는 앱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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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0억이 생긴다면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10억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돈의 용도를 나누는 것입니다. 생활비, 주택 구입 가능성, 은퇴자금, 장기투자금, 비상금으로 구분해야 합니다.말씀하신 구성은 예금 3억, 미국 ETF 3억, 개별 주식 2억, 현금 2억이므로 전체적으로 안전자산 50%, 위험자산 50%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큰 틀에서는 보수적인 편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조정할 부분이 있습니다.우선 예금 3억은 괜찮지만 한 은행에 몰아두기보다 금융기관별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를 고려하면 여러 은행에 분산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미국 ETF 3억은 장기투자 목적이라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QQQ와 SPY는 모두 미국 대형주 비중이 높아 일부 종목이 겹칠 수 있습니다. SCHD는 배당 성향이 있어 보완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배당도 세금과 환율 영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개별 주식 2억은 다소 공격적인 편입니다. 10억 중 2억이면 전체의 20%인데, 종목 선택을 잘못하면 손실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을 하더라도 처음부터 2억을 모두 넣기보다 5천만 원에서 1억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ETF나 채권형 상품으로 나누는 편이 더 안정적입니다.현금 2억은 주택 구입이나 사업 계획이 있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목적 없이 현금으로만 두기에는 기회비용이 큽니다. 일부는 파킹통장, 단기예금, MMF, 단기채권형 상품 등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10억을 기준으로 예금·단기자금 3억, 미국·글로벌 ETF 3억, 배당형 ETF나 채권형 자산 2억, 개별.0 주식 1억, 현금성 비상금 1억 정도가 더 안정적인 구조로 보입니다.부동산까지 고려한다면 본인 거주 주택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실거주 주택이 없다면 투자보다 먼저 주거 안정 자금 일부를 따로 분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이미 3주거가 안정되어 있다면 금융자산 중심으로 장기 분산투자를 해도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계획은 방향은 나쁘지 않지만, 개별 주식 2억은 줄이고 현금 2억은 목적별로 나누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0억은 한 번에 크게 벌려고 하기보다 예금, ETF, 배당, 채권, 현금을 나누어 오래 유지하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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