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하반기에는 로봇 관련 주가 움직임이 있을까요?
하반기에는 로봇 관련 주가 움직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반기 젠슨황 방문과 더불어 피지컬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주가 급등했다가 지금은 하락했는데 하반기에 다시 불기둥 쏠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하반기는 진짜로 양산의 시대가 올거 같습니다 테슬라의 옵티모스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로 초기 생산을 시작하는거로 알고 있고 현대차도 예정이라 로봇주가 다시 힘을 받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불기등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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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하반기라고 집어서 얘기하기는 어려운데요, 왜냐하면 이정도로 단기적으로 가격을 맞추는 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신에 로봇 관련주는 언젠가는 관심을 끌기는 너무 좋은 종목이긴 합니다.
상식적으로 AI는 앞으로 잘될 산업임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되게 합리적이죠.
왜냐하면 경제는 결국 기술 발전과 더불어 생산성향상이 되는게 핵심인데, AI는 그걸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증기기관이나 인터넷 처럼 폭발적인 생산효율을 가져올 수 있죠.
그러니 AI관련으로는 처음에 AI관련 부품을 만드는회사(엔비디아나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가 돈을 버니 이게 뜰것이고 (지금 이 상황인듯 하네요)
다음에는 AI 관련 부품을 사서 관련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뜰 수 있습니다. 여기서 로봇이 주목 받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이 시기가 언제 올지는 정확히 알수 가 없다는게... 그리고 이때 도 실제 돈버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는 초반에 뜨고 그다음 그냥 하락하냐 아니냐로 갈리겠지만요.안녕하세요.
하반기에도 로봇주가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조직 강화, 현대차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양산 추진,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생태계 확대가 주요 상승 재료입니다.
다만 전반기처럼 기대감만으로 모든 로봇주가 함께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상당수 기업은 매출이 늘어도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주가가 실적보다 몇 년 앞서간 상태입니다. 전고점 부근의 매물 부담도 큽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실제 수주가 발생하거나 액추에이터, 감속기, 제어기 등 휴머노이드 양산 공급망에 진입한 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불기둥은 다시 나올 수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대기업 공급계약과 적자 축소가 확인돼야 합니다. 급등 직후 추격매수보다는 조정 시 분할 접근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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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반기에도 로봇주는 다시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젠슨 황은 한국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로봇을 언급했고 삼성전자도 7월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의 피지컬 AI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방향은 유효합니다. 다만 상반기에 국내 로봇주가 평균 150% 이상 급등한 만큼, 단순 기대감만으로 모든 종목이 다시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하반기에는 대기업 투자·인수, 제품 출시, 공장 적용, 실제 수주와 매출이 확인되는 시점마다 단기 급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적자 상태에서 휴머노이드 관련성만 강조하는 종목은 뉴스가 끝나면 다시 크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로봇 완제품 테마주만 보기보다 감속기·모터·센서·제어기·로봇용 AI칩과 산업자동화 기업 중 매출과 수주가 실제로 증가하는 회사를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반기 로봇주의 ‘불기둥’ 가능성은 있지만 업종 전체의 안정적인 상승보다는 실적과 계약이 있는 종목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반기에도 로봇·피지컬 AI 관련 모멘텀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상반기처럼 강력한 불기둥 수준의 급등이 반복될지는 불확실합니다.
긍정 요인으로는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 구축이 진행 중,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현대차, LG 등의 로봇 사업 확대와 정부의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처럼 기대감만으로 급등하기보다는 실적과 상용화 진전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휴머노이드의 완전한 자율성·양산 안정성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어, 과도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