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화붕소나노튜브(BNNT) 화학적 구조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방향적으로는 맞지만 무극성 분자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가 애매하네요.BNNT는 대표적인 탄소나노튜브처럼 육각형 그물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CNT는 단일 탄소로만 이루어져있는 반면에 BNNT는 탄소 대신에 붕소와 질소가 번갈아 결합한 구조입니다. 여기서 붕소 B와 질소 N은 전기음성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각각의 B-N 결합 자체가 약한 극성을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결합 하나만 고려한다면 전자구름이 질소 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이 결합들이 육각형 대칭 구조 안에서 규칙적으로 배열되면, 여러 방향의 쌍극자 성분들이 서로 상쇄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적인 BNNT 전체로 본다면 큰 쌍극자 모멘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무극성에 가까운 거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즉, BNNT는 완전한 무극성 분자라기보다는, 극성 결합을 가진 대칭성 나노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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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에 전공정과 후공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 공정에서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새기는 단계로 보시면 되겠고, 후공정은 만든 칩을 자르고 붙이고 검사를 하면서 실제 제품처럼 완성하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전공정 쪽에 대표적인 회사는 우리나라의 대장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전 세계적인 탑 TSMC가 있습니다. 그리고 ASML이나 원익 IPS 같은 장비 회사들도 자주 거론됩니다. 전공정의 대장주는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지만, 국내 기준으로는 원익 IPS나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회사들이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후공정 쪽으로는 패키징, 테스트, 검사 장비가 중심인데, 한미반도체나 리노공업, SFA반도체 같은 회사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반도체는 HBM 제조에 필요한 장비 때문에 후공정 대표주로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앞으로 후공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로는 칩을 더 작게 만드는 전공정만으로는 더이상 성능을 올리는 데는 한계점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 칩을 옆이나 위로 잘 연결해서 하나처럼 활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들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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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와 QR코드의 원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바코드나 QR 코드 보면 겉보기에는 그냥 줄이나 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해진 규칙대로 정보를 담아둔 하나의 그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바코드는 검은 줄과 흰 줄의 굵기와 간격 차이를 이용해서 숫자나 상품 정보를 표현하고, 인식기는 그 줄무늬를 빛으로 읽어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다시 숫자로 바꿔서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QR 코드의 경우는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글자부터 주소, 링크 같은 것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QR 코드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험은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래서 조금 기울어져 있거나 일부가 가려진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인식기가 정보를 직접 찾는다기 보다, 코드 안에 미리 담긴 내용을 해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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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Wh라는 건 뭘 말하는건가요?? 전자 제품에 kwh라는게 많이 스여져 있던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kWh는 전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나타내는 하나의 단위입니다.전자제품을 저희가 쓰면 일정 시간 동안 먹은 전기의 양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kW는 전기를 쓰는 힘이나 세기를 말하고, h는 사용한 시간을 뜻합니다. 그래서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을 오래 켜두면 kWh가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기요금을 계산할 때도 kWh 사용량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품에 적힌 kWh를 보면 대략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면 전기 사용량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결국 kWh는 전기요금과 직결되는 실제 전기 사용량으로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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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3선식에서 110V 살리려면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사진상으로만 보기에 맨 오른쪽 브라켓 위쪽 볼트구멍에 중성선을 붙이면 된다고 판단하기는 조심하셔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봐야 알겠지만, 저 부분은 정상적인 중선선 단자대보다는 철제 고정 브라켓이나 접지용 체결부처럼 보입니다. 단상 3선식의 110V는 전압선 1가닥과 정산 중성선 사이에서 나와야 하는데, 브라켓이나 접지 쪽에 몰릴 경우 위험할 수 있거든요.일단은 전기 관련 전기기사분께 중성선 단자 확인 후 복구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실 것 같습니다. 감전이나 화재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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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배터리가 낮아지면 엄청 느려지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노트북 배터리가 낮아지면 스스로 전기를 아끼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 CPU나 그래픽 성능을 그대로 쓴다면 전원이 더 빨리 꺼질 수 있기 때문에,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처리 속도를 줄이거나, 또는 백그라운드 작업을 제한하는 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오래 버티기 위한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입니다.특히 고성능 모드가 꺼지고 절전 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속도가 체감하는 게 상당히 느려질 수 있어요. 배터리 자체가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좋지 않아도 전력 공급이 불안정해서 속도가 떨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중요한 작업을 할 때는 가능하면 충전기를 연결하시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배터리 보호와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한 설정 때문에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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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많이 사용화되었는데 이다음에 나올 차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제 생각에는 딱 하나로 정해진다기 보다는 여러가지로 나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소차는 다른 구분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은 기능이고, 전기차나 수소차는 연료의 형태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전기차나 수소차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수소차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이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업계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승용차 수준은 전기차가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프라 측면도 그러하고요. 그래서 대형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상용차 라인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그리고 앞으로는 차가 단순하게 이동수단이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처럼 계속 업데이트되는 테슬라 느낌의 업데이트되는 기계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 자동차는 전기차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과 AI가 탑재된 형태로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수소차와 그리고 내연기관차량도 같이 활용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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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수요가 계속 증가 할꺼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앞으로 전기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전기차는 당연히 많아질 것 같고, AI 서버나 데이터센터도 전기먹는 하마 느낌이라, 계속해서 증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발전소 단순하게 더 짓는 방식으로는 당연히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결국에는 전기를 더 효율적으로 쓰는 기술과, 전력망에 대한 확충, 에너지 저장장치와 같은 것들이 함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과 풍력, 원전 LNG 같은 전원을 상황에 맞게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책적으로나 다른 기타 방법들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간 같은 것도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분산하는 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결국에는 전기를 많이 쓰는 것만큼이나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보내고 아껴 쓰는 체계가 잘 잡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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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렌즈와 카메라 렌즈를 제작하는 나라는 현재 어떤 나라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물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은 일본이나 독일, 스위스 같은 나라들이 잘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중국, 인도, 대만, 한국 등도 광학렌즈 산업에서 중요하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쪽도 보면 일본의 캐논이나 니콘, 소니, 시그마 등과 독일의 ZEISS, Leica가 고급 광학 쪽으로 유명합니다.현재에는 중국 쪽도 저가형 브랜드 취급을 받다가, 점차 AF 렌즈나, 고성능 렌즈 쪽으로 확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전통적인 카메라 렌즈 완제품 측면에서는 일본이나 독일보다 약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이나 초소형 광학 부품에서는 상당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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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하고 있는데 공부를 하는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AI의 발전이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느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이것까지 된다고? 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저는 AI가 발전할수록 공부가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공부의 방향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암기를 하거나 반복되는 작업은 당연히 AI가 잘하겠지만, 판단을 하고 책임을 지는 것은 여전하게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가, 데이터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가와 같은 활용적인 부분과 상생해서 나갈 수 있는 점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도 AI와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기술 이해력 등이 중요한 미래 역량으로 보고 있습니다.AI와 경쟁하는 공부가 아니고, AI를 도구로 써서 어떻게 활용해서 어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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