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와 QR코드의 원리가 궁금해요.

바코드와 QR코드의 인식원리에대해 궁금합니다. 아무렇게나 생긴거 같은데 인식기로 찍으면 자세한 자료가 나오잖아요? 과연 그 원리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바코드와 QR코드는 무작정 생긴것 같지만 사실 빛의 반사를 이용한 정교한 수학적 코드입니다. 바코드의 검은 막대는 빛을 흡수하고 흰 부분은 빛에 반사합니다. 인식기가 이 빛의 밝기 차이를 디지털 신호인 0과 1로 바꿔서 글자를 숫자로 읽어내는 원리입니다. 반면 QR코드는 가로와 세로 두 방향 모두의 데이터를 담아내는 2차원적 구조입니다. 격자 모양의 사각형 배열 속 위치 정보로 데이터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세 모서리에 있는 커다란 네모 모양은 인식기가 코드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준점이죠. 결국 센서가 일관된 이진수 데이터가 컴퓨터 시스템 속에 매칭되는 정보와 연결되면서 자료가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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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나 QR 코드 보면 겉보기에는 그냥 줄이나 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해진 규칙대로 정보를 담아둔 하나의 그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코드는 검은 줄과 흰 줄의 굵기와 간격 차이를 이용해서 숫자나 상품 정보를 표현하고, 인식기는 그 줄무늬를 빛으로 읽어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다시 숫자로 바꿔서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QR 코드의 경우는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글자부터 주소, 링크 같은 것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QR 코드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험은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 기울어져 있거나 일부가 가려진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인식기가 정보를 직접 찾는다기 보다, 코드 안에 미리 담긴 내용을 해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검은 줄과 흰 줄의 굵기 차이를 숫자와 문자 정보로 변환해 저장한 것으로 스캐너가 빛을 비춰 반사되는 정도를 읽어 데이터를 해석합니다 QR 코드는 가로 새로 2차원 격자에 훨씬 많은 정보를 저장하며 모서리의 큰 사각형 위치표시를 기준으로 카메라가 방향을 인식한 뒤 내부의 검음색 패턴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합니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단순한 무늬 같아도 실제로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URL 제품 정도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가 암호처럼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