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상구균 배지 색이 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 이유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황색포도상구균은 만니톨을 발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황색포도상구균이 배지에서 만니톨을 분해하면서 대사산물로 산 생성을 하게 됩니다.이로 인해 배지 내 pH가 감소하고, pH indicator(지시약)인 phenol red(페놀레드)가 색 변화를 일으키게 되죠.phenol red는 중성에서는 붉은색이지만, 산성으로 변하면 노란색으로 바뀌는 특성이 있죠.따라서 배지 색 변화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만니톨 발효에 따른 산 생성 결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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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에서 앞으로 고래보다 큰 종이 등장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현존 최대 동물인 흰수염고래는 약 30m 이상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고래가 이렇게 거대해진 이유는 바다의 부력(buoyancy)과 풍부한 먹이원인 krill-based feeding(크릴 기반 섭식) 덕분입니다. 또한 filter feeding(여과섭식) 전략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형화에 유리하게 작용했죠.육상에서는 중력 제한으로 크기 증가에 한계가 있지만, 해양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물론 산소 공급, 심장 기능, 에너지 효율 등 physiological constraints(생리적 한계)가 존재는 하죠.학계에선 현재 환경 조건에서는 흰수염고래 크기가 생물학적으로 거의 상한선에 가깝다는 견해가 많아요.따라서 미래에 더 큰 종이 등장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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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기억은 유전되는거같은데 사람은 기억도 유전이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해당 실험은 학습된 행동 자체가 유전된다기보다 epigenetic inheritance(후성유전)에 의해 반응성이 일부 전달된 사례로 해석하는게 맞아요.곤충에서는 세대 간 전달이 비교적 단순한 neural circuit(신경회로)와 germline(생식세포) 구조 때문에 더 뚜렷하게 관찰될 수 있죠.사람이나 포유류에서도 stress response(스트레스 반응)나 fear conditioning(공포 조건화) 관련 후성유전 전달 연구가 일부 존재한다고는 합니다.하지만 구체적인 기억 내용 자체가 그대로 유전된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부족합니다. 인간에서는 특정 경험의 기억이 아니라 반응 경향성 정도만 제한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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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나물은 영월 특산물인데 영월에서만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어수리나물은 특정 지역 고유종이 아니라, 전국의 산지에서 자랄 수 있는 산채류입니다.영월은 기후와 토양 조건이 좋아 품질이 우수하여 특산물로 알려진 것이죠강원도, 경상북도 등 다른 산간 지역에서도 어수리는 자연적으로 자랍니다.지역에 따라 토양, 일조량, 해발고도 차이로 phytochemical(식물유래 생리활성물질) 함량은 일부 달라질 수 있어요.하지만 기본적인 영양소 구성은 유사하며, 큰 차이는 품질과 풍미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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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항암치료발전에대해 문의..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인 구토와 탈모는 주로 chemotherapy-induced toxicity(화학요법 독성)와 관련되어 있습니다.최근에는 targeted therapy(표적치료)와 immunotherapy(면역치료) 확대로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이죠.특히 antiemetic(항구토제) 발전으로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CINV, 항암유발 구토)은 크게 감소하고 있어요.또한 hair follicle selectivity(모낭 선택성)를 높인 약물 설계 연구로 탈모를 줄이려는 접근이 진행 중입니다.하지만 암의 이질성 때문에 모든 환자에서 부작용이 완전히 0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현재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죠.precision medicine(정밀의학) 발전으로 환자 맞춤 치료가 확대되면 평균적인 부작용 강도는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요.결론적으로 10~20년 내 거의 무부작용에 가까운 치료는 일부 영역에서 가능하지만 전반적 완전 제거는 아직 기술적 한계는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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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이름이 무얼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사진을 봤을 때 권연벌레로 보입니다.권연벌레는 주로 곡물, 밀가루, 건조식품, 사료류 등에 서식하는 저장해충이에요.신축 아파트라도 외부 유입이나 공사 후 잔여 유기물 때문에 초기 몇 달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창틀과 바닥에 나타나는 경우는 외부 틈새를 통한 유입 되었을 가능성이 높구요.또는 실내에 있는 식품이나 박스, 종이류 등이 번식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인체에 큰 해는 없지만 반복 발생 시 위생 문제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클 듯 해요.밀가루, 쌀, 건조식품 등을 한번 체크해보시고 밀폐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발생이 지속되면 실리콘 실링 보강과 전문 방역을 병행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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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기술발전가능성의 향후..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항암치료로 인한 구토는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 항암화학요법 유발 오심·구토)로, 현재도 중요한 부작용이에요.5-HT3 receptor antagonist (5-HT3 수용체 길항제), NK1 receptor antagonist (NK1 수용체 길항제) 등으로 이미 상당 부분 조절이 가능해졌고,targeted therapy (표적치료)와 immunotherapy (면역치료) 확대로 구토 유발 자체는 감소하는 추세이긴 해요.다만 개인차와 고강도 chemotherapy에서는 여전히 구토가 완전히 0이 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긴해요.향후 10~20년 내에는 대부분 환자에서 거의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개선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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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보관 온도가 엄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백신은 내부에 포함된 유효 성분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엄격하게 요구되요. mRNA 백신은 mRNA (messenger RNA, 전령 RNA)가 핵심 물질인데, 이는 구조적으로 불안정하여 쉽게 분해되죠.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hydrolysis (가수분해)나 RNase (리보핵산 분해효소)에 의해 빠르게 손상될 수도 있구요. 또한 mRNA를 보호하고 세포로 전달하는 lipid nanoparticle (LNP, 지질 나노입자)도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구조가 쉽게 변형되죠. 이러한 변화가 발생하면 mRNA가 체내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지 못해 단백질 발현 효율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면역 반응도 감소하게 되는겁니다. 단백질 기반 백신 역시 protein denaturation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면 항원 구조가 변형되어 면역계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어요. 따라서 초저온 보관은 이러한 분해 및 구조 변화를 최대한 억제하여 백신의 효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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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암치료기술전망추가문의...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향후 10~20년 내 암은 일부에서 chronic disease(만성질환)처럼 관리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 귯 같아요.특히 면역치료(immunotherapy), 표적치료(targeted therapy), 조기진단 기술 발전이 핵심이죠.현재도 일부 암은 장기 생존이 가능하지만, 모든 말기암에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려워요.앞으로는 생존 기간 연장을 넘어 정상에 가까운 삶을 유지하는 환자가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다만 암의 이질성(heterogeneity) 때문에 완전한 일반인 수준의 수명 확보는 암 종류별로 차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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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나뭇가지나 마른 풀을 집어넣으면 물고기와 게를 포함한 민물생물들이 잘 살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물속에 들어간 나뭇가지나 마른 풀은 서식지 구조 복잡성을 높여 다양한 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이죠.이 구조물은 물고기, 게, 다슬기 등의 은신처가 되어 포식자를 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표면에는 미생물과 조류가 붙어 biofilm(생물막)이 형성되어 먹이원이 되기도 합니다.분해 과정에서 detritus(유기물 찌꺼기)가 생성되어 생태계 먹이망에 기여도 하죠.하지만 과도하게 넣으면 분해 시 산소를 소비해 dissolved oxygen(용존산소)가 감소할 수 있고, 정체된 물에서는 수질 악화가 발생할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적당량은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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