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넘게 울며 보채는 (만 2세)4살 여자아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임에 혼자 보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만2-3세는 제지받으면 감정이 폭발합니다. 먼저 안전만 확보하고 짧게 '던지면 위험해'한번만 말한 뒤 반복 설명은 줄이세요. 숨으면 근처에서 기다리며 '여기서 기다릴게'하고 안정 신호를 주세요. 울떈 달래기보다 조용히 안아 호흡을 맞추고, 진정 후에만 짧게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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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자려고하는 아이 어떻게 재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잠을 미루는 건 '더 놀고 싶어서'ㅗ다 엄마와의 시간이 아쉬워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취침 시간을 10시로 갑자기 고집하기로보다 10-15분씩 천천히 당겨보세요. 잠자리 루틴을 일정하게 하고(세수->책3권->불 끄기)이후엔 추가엔 단호히 같은 말로 반복하세요. 아침 기상 시간을 고정하면 저녁 잠도 점점 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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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가 슬펐던것 속상했던것만 기억하고 얘기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이면 감정이 커지는데 조절은 아직 서투릅니다. '그랬구나, 속상했겠다'하고 먼저 공감해주시고, 그 다음에 '그래도 오늘 좋았던 건 뭐였을까?'하고 균형을 잡아주세요. 걱정이 반복되면 해결 방법을 함께 말로 정리해 안심시키고, 자기 전엔 밝은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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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가기저귀 떼기 시도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모습이면 준비는 잘된 상태입니다. 만2세는 아직 방광 조절이 완전하지 않아 한번 보고 또 나오는 경우가 자연스럽습니다. 실수해도 담담히 '괜찮아, 다음엔 변기에서 해보자'하고 잛게 말해주시고, 일정 시간마다 미리 앉혀 성공 경험을 늘려주세요. 참으라고 강조하기보다 변기와 친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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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은지적중증판정을받았는데특수학교입학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학교에서 잘 지내는 건 큰 장점입니다. 집에서는 가장 편한 공간이라 감정이 풀리며 떼가 늘 수 있습니다. 자아가 자라고 인지가 올라가며 자기 주장도 강해집니다. 일관된 규칙을 짧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힘들 땐 잠깐 거리 두기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버티지 마시고 담임, 센터와 계속 상의하세요.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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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집과 사립어린이집의 차이점이 먼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국공립은 국가, 지자체가 설립해 보육료가 저렴하고 교사 처우, 관리 기준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사립은 개인이 운영해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특색이 뚜렷한 곳이 많습니다. '어디가 더 좋다'보다 담임교사, 원 분위기, 아이 성향과의 맞음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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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 와서 포켓몬 도감만 보는거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포켓몬 도감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읽기 습관을 유지하고 관심사를 깊게 파는 과정이라 어휘력, 집중력에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다른 책을 권하기보다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처럼 대화를 넓혀 보세요. 관심을 발판 삼아 자연스럽게 다른 책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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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말은 안하고 책만 보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면 학교에서 에너지 많이 쓰고 와서 혼자 정리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책 읽는 건 긍정적이니 우선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늘 어두운 곳에 숨듯이 있고 표정이 가라앉아 잇다면 '오늘 어땠어?'보다 '조용히 있고 싶구나'처럼 공감부터 건네보세요. 식사 떄 짧은 대화 습관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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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다닐때 운동화를 신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이면 아직 신발도 서툴수 있습니다. 다만 크록스는 뛰거나 계단 오를 떄 벗겨지기 위워서 학교에서는 운동화가 더 안전합니다. 벨크로(찍찍이) 운동화로 연습시키고 주말에는 크록스를 허용하는 식으로 절충해보세요. 안전을 이유로 차분히 설명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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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중학생인데 벌써 비혼을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1이면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이라 지금 말이 평생 결정은 아닙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하고 우선 존중해주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편하게 들어주고, 결혼은 선택이며 지금은 다양한 삶을 배우는 시기라고 알려주면 충분합니다. 설득보다 공감이 관계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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