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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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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중학생인데 벌써 비혼을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현재 막내 딸이 중학교 1학년인데

이 아이가 벌써부터 자신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혼을 선언하고 있는데

이럴 때에 부모는 어떻게 대응해줘야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은희 어린이집 원장

    주은희 어린이집 원장

    석사과정이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기 주장을 강하게 드러낼 사춘기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그냥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변화될 여지를 남겨 두고 잘 관찰해 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 딸의 비혼 선언은 사춘기 자아탐색과정으로 강하게 반박하기보다 왜그렇게 생각해? 처럼 호기심으로 들어주세요. 결혼을 강요하기보단 자기 삻의 선택권을 존중하며, 다양한 삶의 예시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네가 행복한게 제일 중요해 처럼 무조건 적인 지지를 표현 하면 방어적 태도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변할 수 있으니 인내심있게 지켜보며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거기에 반박을 하거나, 무어라 하면 반발심만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나 의견은 존중해주되, 아이가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면 자라면서 생각이 바뀔 수 있으므로 일단은 지켜보심이 좋겠습니다.

  • 중학생 시기의 비혼 선언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독립성을 표현하는 과정일 수 있어 크게 단정하기보다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생각을 강하게 설득하기보다 다양한 삶의 선택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많으므로 편안한 대화를 이어가며 아이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이면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이라 지금 말이 평생 결정은 아닙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하고 우선 존중해주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편하게 들어주고, 결혼은 선택이며 지금은 다양한 삶을 배우는 시기라고 알려주면 충분합니다. 설득보다 공감이 관계를 지켜줍니다.

  • 사실 그나이대에는 이랬다 저랬다 많이 생각이 바뀌기도 하는 시기이기도하고 중학생때 비혼주의얘기하다가 고등학생때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자식인생이기때문에 거기에 "그래 비혼도나쁘지않아"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무슨소리야 그래도 결혼은해야지" 이런식으로 자식의 인생을 결정해주려는 답변보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살아보면서 더 생각이 많이 바뀌고 할수도있어 " 라는 간단한 이야기도 괜찮을거같아요 너무 크게 신경쓰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