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초등 입학 7개월 전, 아직 한글이 서툰 7살 아이 한글 떼기 현실적인 전략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입학 전엔 '완벽한 쓰기'보다 짧은 문장을 스스로 읽고 자기 이름, 간단한 문장 쓰기가 되면 충분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효과큽니다. 생활 속 글자 읽기(과자, 간판, 그림책 반복 읽기)와 받침 한가지씩만 익히세요. 억지 받아쓰기보다 소리 내 읽기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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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현장체험학습 서울란드로 가는데 간식 챙길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서울랜드면 많이 걷고 줄도 서서 간식은 안 녹고 한손으로 먹기 편한 것 추천합니다. 젤리, 초코바, 에너지바, 미니과자, 사탕 같은 게 무난하고 친구들이랑 나눠먹기 좋은 작은 과자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초콜릿이 녹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물은 꼭 채익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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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저학년이면 아이체력+부모 편안함+이동 스트레스가 적어야 합니다. 제주도 아쿠아플라넷/동물체럼/숙소 수영장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 모여있습니다. 강원도 속초는 바다+케이블카+설악산+시장 먹거리 조합이 좋고 일본 오사카는 유니버설스튜디오, 도톤보리, 교통이 편해서 가족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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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엄마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엄마는 단순히 '잘해주는 사람'보다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존재에 가깝습니다. 냄새,목소리, 표정같은 익숙함 자체가 아이에게 큰 안정감이 됩니다. 그래서 잠옷 냄새만으로도 안심하고, 집에 오면 반가운 겁니다. 또 아이는 엄마와의 반복된 일상속에서 사랑받는 경험을 쌓기 때문에 '엄마가 제일 좋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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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한데 어린이 식염수로 코 세척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린이도 생리식염수 코세척이 도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성인처럼 강하게 하기보다 분사형,소량 세척부터 편하게 적응시키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하면 오히려 코세척 자체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멸균 생리식염수를 쓰고 세척 뒤엔 자연스럽게 코를 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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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유독 심하게 떼쓰는 아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1개월이면 어린이집에서만 유독 뗴쓰거나 전환(산책>교실)이 어려운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집과 다른 환경이라 긴장,자극이 커서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말씀만으로 자폐를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사소통도 되고 표현 언어도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또래 상호작용, 전환 어려움은 한번 발달평가 받아보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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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분만 중요한 어린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선 '예민하다'고만 보기보다 감정 표현 방식과 사회적 기술을 함께 가르쳐주는게 중요합니다. 기분 나쁜 감정을 말하는 건 괜찮지만, 상대 입장과 말투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걸 연습해야 합니다. '상대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를 같이 돌아보고 역할놀이처럼 대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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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남자아이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도 꿈을 꿉니다. 41개월이면 낮 경험이나 감저이 꿈으로 이어져 잠꼬대,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크게 걱정할 모습은 아닙니다. 또 생식기 부위는 땀, 마찰 때문에 예민해져 긁다가 살짝 피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마가 놀라고 속상했던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사과한 건 좋은 대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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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 애착인형 떼는 법이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돌 무렵엔 애착인형 집착이 심해지는 시기라 억지로 확 끊기보다 '점진적 분리'가 더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 문 앞까지 함께 가고 교실 들어가기 전에 '인형은 차에서 기다릴게'같은 고정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처음엔 작은 손수건, 사진처럼 대체 물건으로 줄여가는것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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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헤결해야할까요 도대체 방법이 뭘까요 9년째 이어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상황은 단순한 훈육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 사용자 모두에게 반복되는 폭력, 정서 학대 상황에 가깝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야지'보다 우선 안전 확보가 먼저입니다. 아이 앞 폭언, 물건 던짐, 신체 위협은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 혼자 설득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가까운 가족, 지인 도움 받으시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나 가정폭력 상담기관과 꼭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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