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어린 자녀 첫 스마트워치로 어떤게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첫 스마트워치는 기본 통화, 위치 확인, 간단 문자 기능만 있는 키즈폰 워치가 현실적입니다. 카메라, 게임 기능이 적어 수업 방해를 줄일 수 있고, 학교에서 허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용 전 수업 중 진동, 화면 OFF 예절을 함께 정하고 일정 시간만 사용하도록 설정 기능을 활용하세요
육아 /
유아교육
25.10.09
0
0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날씨 좋은 주말엔 영등포에서 가까운 여의도 한강공원이 좋습니다. 자전거, 킥보드, 돗자리 놀이 모두 가능하고, 서울숲이나 서울식물원도 자연 체험에 좋습니다. 날씨가 안 좋을 댄 타임스퀘어 키즈카페, 영등포 아트홀 공연, 국립중앙박물과 ㄴ어린이 박물관, 63빌딩 아쿠아플라넷 등 실내 체험 공간도 좋습니다
육아 /
놀이
25.10.09
0
0
기차 유아칸에서 떠드는건, 어쩔수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에게는 습관과 환경 개선이 핵심입니다. 먼저 물건의 정해진 자리를 정하고 사용 후 바로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반복적으로 가르치세요. 체크리스트나 그림 카드로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작은 보상과 칭찬으로 긍정 강화합니다.
육아 /
놀이
25.10.09
0
0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 어떻게 고쳐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에게는 습관과 환경 개선이 핵심입니다. 먼저 물건의 정해진 자리를 정하고 사용 후 바로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반복적으로 가르치세요. 체크리스트나 그림 카드로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작은 보상과 칭찬으로 긍정 강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0.09
0
0
한글날, 아이와 함께 체험하기 좋은것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한글날 아이와 함꼐 함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는 한글 캘라그라피 체험이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게 좋습니다. 한글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함글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배우는것조 괜찮습니다
육아 /
놀이
25.10.09
0
0
아이가 언제부터 스스로 손톱, 발톱을 깎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살이라면 스스로 손톱, 발톱을 깎는 연습을 시작해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청ㅁ부터 혼자 다 하게 하기보다, 부모가 옆에서 함께하며 단계적으로 맡기기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손톱 한두개만 아이가 직접 깎아보게 하고, 나머지는 부모가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0.09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0
어린아이 독서 교육을 위해서 전자책과 종이책 중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종이책은 집중도와 눈의 피로 측면에서 유리하고, 넘기고 밑줄 긋는 물리적 경험이 기억에 오래 남아 독서 습관 형성의 기초에 좋습니다. 전자책은 검색과 사전 기능, 자룔 접근성, 휴대성에서 강점이 있어 심화 학습이나 과제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어린시기는 종이책을 중심으로 습관을 잡고 전자책은 학습과 확장 자료로 병행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09
0
0
아이와 연휴에 어떤걸 하면서 노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연휴 동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아이에게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꼐 요리를 하면서 과학, 수학 개념(재료 계량, 변화 관찰)을 익히거나, 보드게임과 퍼즐, 레고 등으로 문제 해결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5.10.09
4.0
1명 평가
0
0
학교 폭력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요새는 교육이 강화됐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중고 모두 연 2회 이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고 인권,디지털폭력, 언어폭력 등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다룹니다. 신고는 교사,학부모,학생 누구나 가능하고 학교와 교육청, 117센터 등을 통해 익명 신고도 가능합니다. 부모로서는 평소 아이와 학교생활 및 관곙 대해 꾸준히 대화하며 변화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바로 담임과 전문기관에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09
0
0
중학생 아이가 대학에서 특별강연 신청하면 아이가 하는데로 지켜보는게 맞는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생이라면 스스로 도전해본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전 과정을 완전히 혼자 하게 두는 것보단 적절한 지원+자율이 좋습니다. 신청과 대기 과정은 아이가 주도하여 자기 주도성을 향상시키고 이동이나 안전이 필요한 부분은 부모가 지원해줘서 불안 요소를 제거해주세요. 부모가 옆에서 안전망 역할을 해주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09
0
0
64
65
66
67
68
69
70
7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