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보험
자격증
생애전환기 대장암 대상자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작년에 대장암 검사를 받았다면 국가 검진을 다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장암 검진은 일반적으로 3~5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적당하며, 이미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다음 검사는 몇 년 후에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국가 검진이 무료이므로 받을 수 있다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의미에서 추가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0
0
퇴직금 IRP 로 입금시 연금수령 시기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퇴직금 IRP로 전환한 경우, 5년 이후 연금수령이 가능하다는 기본 규정은 변함없습니다. 퇴직금을 IRP 계좌로 전환하고 가입한 후에도 5년이 지나야 연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약 퇴직금 이체 후 IRP 계좌에서 계속 적립이 이루어지면 연금수령 시점이 55세 이후로 가능하며, 55세부터는 연금을 원하는 시기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IRP 계좌에 적립한 금액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2.08
0
0
보험사에서 계속 상해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A보험사가 계속해서 상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보험사가 제시한 근거가 부적절하거나 명확하지 않다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B보험사와 C보험사에서 상해로 인정된 치료 내역과 동일한 상황이라면 A보험사의 거절은 부당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금감원에 민원을 넣는 것이 유효하며, 소비자 보호원에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통화 녹음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민원 과정에서 적극 활용하세요.
보험 /
상해 보험
25.02.08
0
0
실비보험에서 전화와서 갑자기 100만원을 내야한다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에서 직업 변경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은 있을 수 있지만, 갑자기 추징금 100만원을 내야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직업이 고위험군으로 변경되면 보험료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추가 납부가 발생할 수 있지만, 추징금이 100만원이라는 것은 다소 과도한 요구일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로 직접 문의하여 상황을 확인하고, 의심이 가면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는 전화로 갑작스러운 요구보다는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5.0
1명 평가
0
0
암치료지원금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암치료지원금 특약은 암 진단 후 발생하는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약입니다. 이 특약은 암 치료비가 일정 금액을 초과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1천만원 이상의 치료비에 대해 보상합니다. 보상은 연간 1회, 최대 5년까지 제공되며, 비급여 치료비나 고가 치료도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비가 1천만원 미만일 경우 보상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보험사에서는 보상 범위나 조건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전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0
0
연금저축계좌를 만들면 얼마나 절세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계좌에 매년 최대 600만원까지 납입하면, 소득 구간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프로인 최대 99만원을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장기투자에 유리하며, 세액공제를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연금 수령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만, 과세가 연기되고 나중에 낮은 세율로 부과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계좌는 노후 준비와 절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리한 방법입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5.02.08
0
0
안녕하세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글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의 계약자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해지나 변경은 어머니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피보험자인 본인이 직접 보험을 해지할 수는 없지만, 보험료 납입을 중지하거나 수익자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보험 관련 계약서를 확인하고, 보험회사를 통해 현재 수익자가 누구인지, 계약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황이 불편하다면, 법적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불안감을 해소하려면 관계를 정리하고, 멀리 떨어져 지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5.0
1명 평가
0
0
실비 보험이 있는데 암 보험은 왜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은 암 치료비를 일정 부분 보장하지만, 치료비 외에도 생활비나 소득 상실에 대한 보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암보험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일시적으로 지급되는 진단비 외에도 치료비 외의 비용(예: 간병비, 교통비 등)까지 보장해 줍니다. 암에 걸리면 치료 외에도 경제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생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암보험은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실비보험이 치료비를 일부 보장해도 암보험은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5.0
1명 평가
0
0
실비는 단체실비를 제외 하고는 1개 이상 들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은 단체실비를 제외하고는 중복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실비보험을 가입해도 보상은 비례보상으로만 이루어지며, 실제 의료비를 초과한 금액은 보상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실비보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 번의 치료에 대해 각각 일정 비율로 나누어 보상되므로, 추가로 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불필요한 보험료만 낭비하게 됩니다. 단체실비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중복 보장은 되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진단비나 수술비 같은 다른 보장을 강화할 수는 있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5.02.08
0
0
종합병원 상급병실료 차액 계산과 실비 보상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1인실을 이용할 때의 계산은 맞습니다. 기준 병실료인 2인실 82,500원을 차감한 197,500원의 50퍼센트인 98,750원을 실비 보상받고, 나머지 98,750원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2인실을 사용할 경우, 차액은 82,500원에서 기준병실료인 16,232원을 차감한 66,269원의 50퍼센트인 33,135원이 보상되며,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MRI 검사비용은 실비보험에서 90퍼센트를 보상하지만, 과다 청구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장기 치료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통원 치료는 병원 등급에 따라 일정 금액이 공제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5.02.08
5.0
1명 평가
0
0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