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말씀하신 대로 운동을 하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제로는 근육이 늘면서 체중이 일시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몸무게가 크게 줄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몸의 체지방 비율이 줄어들면 체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둘레나 핏을 함께 보는게 좋습니다.따라서 몸무게로 살이 빠진 정도를 체크하기 보다는 근육이 붙어 탄탄한 체형으로 만들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옷 사이즈나 핏을 함께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소량의 복합 탄수화물과 충분한 단백질과 채소는 포만감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굶어서 빼는 것보다 근육으로 라인을 만드는게 더 이쁘게 감량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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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입맛이 없습니다.. 멀 먹어야할까요
독박육아라니 공감이 되는데요, 업무와 집안일, 수면부족까지 겹쳐서 너무 힘드실것 같은데요, 이럴때일수록 잘 챙겨드셔야합니다. 본인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음식이 다르겠지만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제대로 앉아 먹기가 힘들어서 과자나 눈에 보이는 음식으로 떼우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냉동 볶음밥이나 냉동 샌드위치를 비축해두면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돌려서 먹을 수 있고 밀키트가 잘 나와서 넣고 끓이기만 하면되는 제품들이 많아 바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저는 개인적인 곱도리탕이나 낙곱새를 먹고 힘을 내는데요, 매운맛도 조절가능하고 감칠맛이 있어 식욕도 돌아 힘을 낼때가 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꼭 챙겨드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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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빼면 뺄수록 감량이 잘 안되나요?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감량 속도가 줄어드는 시기가 있는데요,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체중이 줄면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량도 줄어드는데 이를 기초대사량 감소라고 합니다. 체중이 줄면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도 줄어 같은양을 먹고 같은 운동량을 유지해도 체중이 예전만큼 빠르게 줄지 않습니다.또다이어트를 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자극하는 렙틴 호르몬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변화로 배고픔도 더 크게 느껴져서 체중 감량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있다고 다이어트약을 복용해야 하는것은 아닌데요, 대부분 식습관 조절과 활동량 유지로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근육손실을 줄이고 꾸준한 유산소와 근력운동으로 관리하는게 장기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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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살을 많이 찌고 왔다는데요. 자기는 다시 어떻게 살을 빼는지 막막하다고 하네요
8키로가 찌셨다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특히 운동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가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 강한 운동보다는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먼저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가 좋으며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포만감 있는 식사가 좋습니다. 또 체중이 늘어난 원인이 과자나 빵, 탄산음료 위주의 간식일 수 있으므로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하는게 중요합니다. 운동이 어려워도 활동을 늘려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걷기부터 서서히 늘리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조급해 하지말고 체중 감량 속도를 2~3개월을 목표로 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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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를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음미하며 먹으면 좋나요?
네, 너무 좋은 습관인데요, 음식을 먹으면 위가 음식으로 채워지고 소장에서 여러 포만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뇌까지 배부름을 전달하기까지는 약 15~20분이 걸립니다. 식사를 빠르게하면 신호를 느끼기 전에 음식을 많이 먹게되고, 반대로 20분이상 천천히 하면 포만신호가 작동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듭니다. 또 천천히 먹으면 총 섭취량이 감소하고 혈당상승을 완화시키며 소화 기능에도 도움이 됩니다.식사 시간 만큼 중요한게 씹는 횟수와 식사 속도인데, 한입에 20~30번씩 씹고 한 입을 먹은 후 잠깐 수저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면 속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식사 중에는 티비나 휴대폰을 보지 말고 식사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즉, 한끼 식사를 20분이상 천천히 먹는 습관은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작동해서 과식을 줄이고 소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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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부 두모 섭취해도 괜찮은가요?
하루 두부 두모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데요, 먼저 두부 1모 300g으로 보면 단백질이 약 20~25g, 칼로리는 200~250kcal로 두부 두모는 단백질이 40~50g이 됩니다. 여기에 닭가슴살과 계란까지 더하면 단백질 섭취량이 많은편이긴한데 운동을 하신다면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두부에는 콩의 이소플라본도 들어있는데 두부 2모 기준으로 보면 50~80mg인데 연구에서는 100mg이하를 권장하므로 안전한 수준입니다.단백질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섭취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고 오래 지속할경우 피로감증가,미네랄 불균형, 식이섬유 부족으로 장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론 단백질 급원을 다양하게 가져가는게 좋고 채소와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도 적절히 추가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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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 분유를 다시 줘도 괜찮을까요
아기가 아픈게 제일 맘이 아픈데요, 몸이 아프면 일시적으로 먹는 양이 줄고, 평소 잘 먹던 음식도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분유를 주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닌데요,12개월은 이유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지만 식습관이나 소화기관이 안정된 상태는 아니고, 아프게되면 수분보충과 체력회복이 중요하므로 아기가 분유를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분유는 임시보충이고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이유식으로 넘어가는게 좋고, 아플때는 부드럽고 익숙한 음식이 좋습니다. 열이 있었기 때문에 탈수가 되지 않도록 물, 분유, 묽은 죽등으로 수분을 조금씩 자주 주는게 좋습니다. 돌발진이나 감기 후에는 일시적으로 식욕저하가 나타나지만 컨디션이 돌아오면 식욕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아이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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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고플때 뭘 먹어야할까요 (자취중)
귀차니즘이 심하다면 계란이나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가 편한데요, 계란은 삶아 놓으면 언제든 먹기 편하고, 계란후라이나 계란찜으로 활용도 가능하고, 반숙계란장을 만들어두면 간단하게 비벼먹기 좋습니다. 계란 토스트나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도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보관도 편하고 에어후라이에 돌리면 군고구마 느낌도 나고 뜨거운 고구마에 크림치즈나 요거트를 곁들이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고구마 샐러드나 고구마에 치즈를 올려 에어후라이에 돌려도 간단한 간식이 됩니다.냉동 볶음밥이나 냉동 샌드위치 등을 구비해두고 간단하게 돌려먹는것도 방법입니다. 자취해도 귀찮아도 식사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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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씩 시원하게대변을 못 보고 있어요
치과 치료 중이라 저작작용이 어려운 경우 배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면 식이섬유가 줄어들거나 장운동이 약해져 변을 매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큰 문제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꼭 하루 한번 대변을 보지 못하더라도 규칙적으로 보신다면 괜찮은데 변이 딱딱하거나 배가 더부룩하면 식습관을 바꾸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먼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게 좋은데 고구마나 바나나, 요거트 등이 좋고 수분섭취도 충분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자주 마셔 장내 수분을 유지하는게 좋고 운동량을 늘려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는것도 방법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 일상으로 돌아가시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걱정마시고 치과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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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식단 구성을 해야 하나요?
7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 감소, 근육량 감소, 호르몬 변화등의 이유로 체중감소가 예전처럼 일어나지 않는데요, 무엇보다 근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줄이는 식단이 필요합니다.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근육이 줄면 에너지소비량이 줄어 체중감량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필요합니다. 또 채소와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있고 비타민이 포함되있어 노년에 필요한 식품입니다.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꾸고 올리브오일이나 견과류처럼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식사 구성과 속도를 바꿔서 포만감을 느끼면서 식사하는게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고 가벼운 운동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은데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하면 근육유지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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