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어떡해 해야하나요?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긴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효과 있는 홈트 아니면 식단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제가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예민할때가 많아요 ㅠㅠ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이 다가오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빠지면 스트레스도 받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금방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이어트는 단기간 보다 장기간으로 계획해서 실제 유지할 수 있는 패턴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식단이나 운동 보다는 유지할 수 있는 패턴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은 극단적으로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식사 구성을 바꾸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음료, 야식, 과자, 배달음식등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완전히 끊기 보다는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주 2~3회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해서 요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20~30분 정도 빠르게 걷고, 집에서 간단한 맨몸운동을 더해도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매일 숫자에 집착하기 보다는 2~3주 주기로 감량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데도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가 뜻대로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량은 무조건 굶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몸의 대사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랍니다.

    [식사] 하루 기초대사량 + 300kcal 이상으로 잡아보시고 단백질은 체중 x1.6g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식단은 무조건 굶기보다 영양 밀도를 높여주는데 집중해보시길 바랄게요. 끼니마다 100~200g에 가까운 단백질(닭가슴살, 두부, 생선)을 꼭 챙겨주시어, 흰 쌀밥, 면, 디저트, 빵같은 밀가루, 설탕, 가공된 정제탄수화물 대신에 섬유질이 많은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하루 70~100g(무게로는 밥 1~1.5공기 분량입니다)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예민해지시는 이유가 빠른 혈당 저하때문일 수 있어서, 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구운 김, 병아리콩 볶음, 곤약젤리, 오징어 다리, 황태구이, 저염 육포, 채소 스틱에 땅콩버터100%/후무스 딥같은 것을 간식으로 활용하셔서 심한 공복감을 방지해 보시길 바랄게요.

    [운동] 홈트레이닝의 경우 짧고 굵게 끝내는 HIIT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맨몸 타바타 영상도 좋습니다. 버피, 마운틴 클라이머, 점핑잭, 암워킹,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클램쉘, 케틀벨, 플랭크같은 운동을 주 3회 20분씩 진행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 강도가 부담되시면 유튜브에 땅크부부 칼소폭 시리즈, 빅씨스같은 층간소음 없는 전신 유산소 운동을 주 4~5회로 진행해보시길 바랄게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복부 지방 축적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과 가벼운 명상, 스트레칭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운동, 영양만큼 중요합니다.

    완벽한 하루보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건강한 선택을 한 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독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무리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