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아침 간단한 식사는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노년층의 아침 식사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육을 유지할 수 있는 단백질과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덜 느끼실 수 있으니 식사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치아와 소화력을 고려해 재료를 가급적 잘게 썰거나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은데,메뉴로는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누룽지나 잡곡죽에 계란찜, 두부, 저지방 요거트 같은 고단백 식품을 곁들이고 소화를 돕는 데친 채소나 사과 한 쪽을 더하면 좋습니다.어르신의 기호에 따라 적절하게 챙겨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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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식이요법이 건강에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1일 1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한 끼로 하루 필요 영양소를 충족하기 어려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며, 피로감, 집중력 저하, 근손실, 기초대사량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시도할 수 있으나, 당뇨병이나 저혈당, 임신, 저체중, 고령자 등에 해당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1일 1식을 하게 된다면 한 끼를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채소 중심으로 균형 있게 섭취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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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자면 다음 날 진짜 얼굴 붓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라면 먹고 자면 항상 후회가 되는데요,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라면에 포함된 나트륨이 체내 수분을 일시적으로 붙잡아 두기 때문 입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신체 활동이 적어 수분이 잘 순환되지 않아 얼굴 부위에 부종이 생기게 되지만, 이러한 붓기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수분 섭취와 가벼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가끔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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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서 아침마다 오래누워있으면 배가 살살 아픈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복통으로 잠에서 깨시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으로 인한 내장 과민성과 장내 가스 정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장 운동이 느려지면서 가스가 특정 구간에 차오르게 되는데,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가스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장벽이 팽창하며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몸을 일으켜 앉으면 가스가 배출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입니다.주무시기 전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밀가루, 콩, 유제품 등)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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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탄수화물 적정 섭취량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160cm, 48kg의 여성이고 주 3–4회 운동을 하신다면, 체중 1kg당 1.2g ~ 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므로단백질은 하루 약 60–70g 정도가 적절합니다.탄수화물은 운동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것을 돕습니다. 전체 칼로리의 50% 정도를 탄수화물로 채우는 것이 좋으므로, 하루 약 150–180g 정도가 적절합니다.매 끼니마다 닭가슴살 100g(혹은 계란 3개) 정도의 단백질원과 함께 현미밥 2/3공기 정도의 복합 탄수화물을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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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소견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지방간 의심 소견을 받으셨다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더라도 탄수화물과 당류 과다 섭취,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인슐린 저항성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 관리를 위해서는 현재 체중의 5~10% 정도를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설탕과 액상과당, 흰쌀과 밀가루, 튀김 및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채소, 식이섬유, 통곡물, 좋은 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빠르게 걷기, 자전거, 가벼운 근력운동 등 규칙적인 운동을 주 3~5회 실천하면 체중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지방간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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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나타나는증상/원래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위가 수축되는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위와 장이 음식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움직이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속쓰림이나 통증이 없고 음식을 섭취하면 편안해진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공복 시 속쓰림, 통증, 타는 느낌이 반복되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위염이나 위산 과다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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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편의점에서 꼭 사게 되는 ‘인생 간식’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갠적으로 와사비 새우깡이 맛있더라구요.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느끼함도 없고 바삭한 식감과 잘 어울려서 요즘 먹고 있는 간식입니다.조합으로는 감자칩과 콜드브루 라떼 조합이 짠맛과 고소함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 달콤한 간식을 좋아한다면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단맛과 쌉싸름한 맛도 궁합이 좋습니다. 맛있는 간식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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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짠거 먹는데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먹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방앗간에서 짠 참기름 병 밑에 가라앉아 있는 것은 보통 참깨의 미세 입자가 자연스럽게 침전된 것으로, 변질이 아니라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냄새가 고소하고 맛에 쓴맛이나 시큼한 느낌이 없다면 병을 가볍게 흔들어 함께 섭취해도 무방하며, 침전물이 거슬린다면 굳이 섞지 않고 위쪽 맑은 기름만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쓴냄새나 산패된 냄새가 느껴질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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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줄어서 간식을 먹어야 하는데 과자가 칼로리가 높아서 대신 현미밥을 지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간식으로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미로 만든 누룽지는 시중 과자에 비해 첨가제와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간식으로 좋습니다. 특히 집에서 만들 경우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이 적고, 튀긴 과자보다 소화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아 위장이 약한 경우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너무 딱딱하게 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누룽지는 탄수화물 위주 식품이므로 우유, 두유, 요거트, 견과류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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