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삼겹살 햄버거 같은 음식만 먹으면?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매일 먹는 분을 보면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지 걱정 될 수 있는데요, 젊고 건강한 성인이라도 이런 식사를 장기간 반복하는 것은 당장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몸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고, 식습관의 영향은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혈당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삼겹살이나 햄버거를 자주 먹으면 포화지방과 열량을 과하게 섭취하기 쉽고, 라면을 두세개씩 먹는 경우에는 나트륨과 탄수화물 섭취량도 많아지게 되는데, 여기에 채소나 과일, 통곡물 등이 부족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섭취도 자연스럽게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중도 크게 변하지 않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지만, 장기간 이어지면 체지방 증가뿐 아니라 이상지질혈증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는 식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물론 삼겹살과 햄버거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라면을 먹더라도 한개에 계란이나 두부, 채소를 넣고 조절해서 먹거나, 햄버거를 먹은 날은 다른 끼니에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챙기는 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지금 당장은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음식은 적당히 즐기면서 단백질, 채소, 과일, 통곡물 등 다양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조금씩 바꿔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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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심한 아이 영양 관리 및 식습관 개선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편식이 심하면 혹시 영양이 부족해서 성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편식이 심할수록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서 조금씩 범위를 넓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강요하면 음식자체를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식사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주요합니다.현재 김과 밥을 잘 먹는다면, 계란이나 두부처럼 비교적 부드럽고 맛이 강하지 않은 식품을 아주 조금씩 곁들여 보는 것이 좋은데요, 밥을 싼 김에 소량만 올려서 먹여보고 익숙해지면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잘게 다져 주먹밥이나 볶음밥으로 해서 김을 싸서 먹이는 방법이 좋고, 채소도 잘게 다져 계란찜이나 볶음밥에 넣어 익숙한 음식과 함께 접하게 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처음에는 먹지 않도라도, 새로운 음식은 여러 번 눈으로 보고 냄새 맡고 만져보는것 만으로도 익숙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두번 거부해도 자연스럽게 다시 보여주고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과자나 음료수는 식사 전에 배가 부르지 않도록 양과 시간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 밥을 안먹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양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시간을 전쟁터로 인식되면 거부감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부모님이 옆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에게 집중해서 강요하기 보다는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편식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키와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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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 음식 추천해주세요!
9월이 되면 여름철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맛이 좋아지는 제철 음식들이 많아지는데요,9월에는 전어, 꽃게, 대하, 고등어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이 시기에 먹어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음식들이라 한 번씩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전어인데요, 가을 전어는 살이 차오르면서 고소한 맛이 좋아지는 시기라 전어회나 구이로 먹으면 정말 맛있고, 꽃게는 찜이나 꽃게탕, 대하는 소금구이나 버터구이, 고등어는 구이나 조림으로 먹으면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림바위굴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크기가 크고 살이 두툼하면서 크리미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 생으로 먹거나 구이, 찜으로 먹기 좋습니다. 다만 굴은 호불호가 있는 식품이라 취향에 맞으신다면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즉, 9월 제철 해산물로는 전어, 꽃게, 대하, 고등어 등과 취향에 맞다면 크림바위굴로 한번 드시보시면서 가을의 맛과 향을 만끽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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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먹을꺼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싶어요
혼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회덮밥을 추천드리는데요,회덮밥은 저도 종종 혼밥을 하는 메뉴인데, 신선한 회와 채소, 밥을 함께 먹을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좋고, 무엇보다 밥 양을 본인이 조절할 수 있어서 만족하는 메뉴입니다. 저녁으로 먹기에 부담이 적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길 수 있어 영양 균형도 좋은 편이고, 초고추장을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추면 나트륨과 당류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회덮밥 외에도 소고기 덮밥이나 제육볶음, 돼지 불백, 순두부찌개 등이 있는데요, 최근 닭고기를 많이 드셨기 때문에 돼지나 소고기 메뉴를 선택하셔서 식사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즉, 오늘 저녁은 회덮밥으로 신선한 회와 채소, 밥을 함께 드시면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겨보시길 추천드리고,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는 저녁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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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 종류를 많이 먹으면 안좋은가요?
해조류를 좋아하신다면 갑상선 관련 이야기에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해조류에는 요오드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습관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부족해도 문제가 되고 과해도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라 다시마를 매일 많은 양으로 먹거나 다시마 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자주 마시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마에 초고추장을 찍어 밥과 함께 조금씩 먹거나 미역줄기를 반찬으로 먹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한가지 해조류만 먹는 것보다 미역, 김, 다시마 등을 번갈아 드시는 것이 좋고, 특히 다시마는 양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해조류는 요오드 함량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지만, 다시마나 미역줄기를 적당량 반찬으로 드시는 것은 괜찮기 때문에, 양과 빈도를 조절해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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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분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나이의 앞 숫자가 바뀔 때마다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데요,같은 운동을 해도 30대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리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30대에 비해 소화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편입니다.특히 40대부터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고, 직장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운동과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체력 저하를 더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에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혈당 문제처럼 겉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건강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더욱 주의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40대에 체력 저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단백질과 채소 섭취, 적절한 수면을 챙기는 습관으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확인하고 현재 몸 상태에 맞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관리해주는 것이 40대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과 식사, 수면을 꾸준히 챙기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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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녁에 밥대신 간단히 먹을수 있는것이
저녁에는 활동량이 줄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되는데요,저는 그날의 배고픈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 두부, 견과류, 방울토마토, 낫또, 삶은 감자, 채소류 중에서 활용하는 편인데, 저녁을 너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부족해서 밤늦게 간식이나 야식이 생각날 수 있기 때문에 거르거나 너무 적게 먹기 보다는 단백질 음식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주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는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를 곁들여 먹는 편인데요, 천천히 떠먹다 보면 생각보다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고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끝낼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즉, 저녁을 굶는 것보다는 단백질이 있는 음식에 채소나 견과류 등을 곁들여 간단하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평소 좋아하는 음식들로 구성하셔서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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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보톡스 맞아도 이제 안돌아와요 ㅠ
먹토를 자주 하고 계시다면 침샘붓기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마사지 자체는 침샘의 분비와 배출을 돕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먹토로 인해 침샘이 커진 경우에는 강하게 마사지한다고 침샘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계속 누르거나 턱선을 문지르는 것은 자극이 될 수 있어 온찜질이나 충분한 수분 섭취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해보신다면 따뜻한 찜질을 10~15분 정도 가볍게 하고, 턱 아래나 귀 앞쪽을 손가락으로 아주 부드럽게 쓸어주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데 통증이나 붓기가 심해진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반복적인 구토가 계속되면 침샘 자체가 자극을 받는 상태가 지속되고 전해질 불균형과 식도 손상이나 치아 부식, 탈수와 신장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어 중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내성이 생길 정도라면 꽤 오랜시간 먹토와 싸움을 하고 계신 상태일 수 있는데, 세상에 본인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라도 먹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혼자 중단하기 어렵고, 치료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래도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셔서 하루의 마무리가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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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프로틴 파우더를 고를 때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SPI는 식물성 단백질로, Soy Protein Isolate 즉, 대두에서 단백질을 분리, 농축한 대두 단백질을 말합니다. 콩으로 만든다는 점은 무가당 두유와 같지만, 영양 구성은 상당히 다른 편인데요, SPI는 단백질 중심으로 만든 원료라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반면, 두유에는 단백질과 함께 수분, 지방, 탄수화물 등 콩의 다른 성분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무가당 두유보다는 SPI를 선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데요, SPI 원료 자체는 100g당 단백질이 약 88g 정도로 단백질 밀도가 높은 반면 무가당 두유는 한 팩에 5~10g 정도 이기 때문에 식사에서 단백질이 많이 부족하다면 SPI를 드시는 것이 좋고 간식으로 간단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두유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식사에서 단백질이 부족한 기준으로 선택하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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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습니다
학교생활이 워낙 바쁘다보니 아침은 거르고, 하루 종일 공부하다보면 운동할 시간도 없고, 군것질이 당길 수 밖에 없는데요,고2는 아직 성장과 발달이 진행되는 시기라 체중을 빨리 빼려고 식사량을 많이 줄이는 다이어트보다는, 학교생활을 유지하면서 군것질을 줄이고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침 먹을 시간이 없다면 등교하면서 우유나 두유 한팩과 바나나, 삶은 달걀, 플레인 요거트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아침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을 단백질 위주로 간단하게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 점심시간까지 군것질 생각도 줄고 점심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을 적당량 먹으면서 단백질과 채소 반찬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좋고, 야자 중 배가 고파서 군것질이 너무 당긴다면 과자나 빵 대신 오후 간식으로 과일, 우유나 두유, 요거트, 견과류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도 따로 시간을 내기 보다는 학교에서 계단 이용을 늘리거나 쉬는 기간이나 하교 시간에 걷는 시간을 조금 늘리는 방법으로 활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고2라면 빠르게 살을 빼는 것보다 공부와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챙기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침이나 간식을 단백질 위주로 챙기고 활동량을 조금 늘리는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성장은 시기가 있기 때문에 성장에 방해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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