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은 타고나는 건가요, 만들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형 인간은 타고날수도,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사람마다 생체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아침형과 저녁형이 존재하는데, 유전적 영향과 호르몬 분비 패턴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생활 습관과도 연관이 있어서 수면 시간, 빛야외활동, 식사 시간, 활동 패턴 등을 원하는대로 조절하면 생체리듬은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형 인간에는 선천적인ㅈ요소가 있지만, 생활 패턴을 통해 조절과 개선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혼자 사는데 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혼자 살다 보면 식비의 비중이 커지기 마련이죠특히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자주하면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1인 가구의 월평균 식비는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약 30만~6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소득 대비 비율을 점검하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배달이나 외식 횟수를 줄이고, 신선한 식재료로 집에서 해 드시는게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수분 섭취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커피도 액체라서 수분 섭취에 일부 포함되지만, 물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커피 하루 2~3잔 정도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은 탈수를 유발할 만큼 많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위 자극, 심박수 증가, 수면 질 저하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커피와 별도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최소 하루 1~1.5L 정도의 물 섭취가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멘탈 블루 치즈 유산균 소화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에멘탈 치즈나 블루 치즈에도 유산균이 들어있지만, 말씀하신 단백질이나 지방 소화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낮습ㄴ다. 에멘탈 치즈의 프로피오니박테리움은 치즈의 구멍을 만들고 풍미를 내는 역할을 하며, 블루 치즈의 푸른곰팡이는 숙성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거나 지방이나 단백질 소화를 돕는 역할은 미비합니다.지방과 단백질의 소화를 원하신다면 치즈보다는 무가당 요거트나 낫또 같은 발효 식품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급적 6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안먹는데 가끔 배가 심하게 고프면 우유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녁 6시 이후 금식을 하신다니,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네요!6시 이후 금식은 다이어트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아주 좋습니나. 가끔 극심한 허기가 찾아온다면 따뜻한 우유한잔의 섭취는 괜찮습니다.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심신 안정과 숙면을 돕고 배가 고파 잠을 설치면 다음 날 식욕 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따뜻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걱정된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 유아식 아침으로 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13개월 아이라면 손으로 집어 먹는 재미를 느끼면서 씹는 연습을 시작하는 시기인데요바나나 한 개를 으깨고 오트밀 가루와 계란 하나를 섞어 프라이팬에 작게 구운 팬케이크나, 달걀 하나에 물을 조금 섞고, 다진 채소를 넣어 찌면 간단한 찜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두부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으깬 뒤, 데친 브로콜리나 당근을 다져 넣고 참기름을 넣어섞으면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가 먹기 좋습니다.아침에는 수분감이 있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주는게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위에는 양배추, 무, 감자, 계란, 두부등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식품이 좋습니다.양배추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고 위 점막을 재생하는 비타민 U와 지혈을 돕는 비타민 K가 풍부해 쪄서쌈으로 먹거나 생으로 채 썰어 먹으면 좋습니다.무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해 무 생채나 무나물 등으로 먹으면 소화에 좋습니다.감자는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에 좋고, 전분이 위벽을 보호하는 막을 형성해 주어 아침 공복에 쪄서 먹기 편합니다.계란이나 두부는 위 점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부담없이 섭취하기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싹튼 감자를 섭취하면 안되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감자와 고구마는 다릅니다.싹튼 감자를 먹지 말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감자에 솔라닌이라는 천연 독성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감자에 싹이 나거나 껍질이 녹색으로 변했다면 독소 농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싹이 작거나 녹색 변색이 거의 없으며 감자가 단단한 상태라면, 싹과 녹색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뒤 섭취해도 괜찮지만,싹이 많이 자랐거나 녹색 부분이 뚜렷하고, 감자가 물렀다며버리는게 좋습니다고구마는 싹 자체에 대한 독성 문제는 거의 없으며, 곰팡이, 물러짐이 있거나 썩었다면 버리는게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최근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중 다시 먹고 싶은 메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최근에 밀푀유나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소고기, 배추, 깻잎이 주재료라서 재료 손질도 쉽고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곁들인 버섯과 궁합도 좋았고, 겨울에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속도 편해서 기억에 남네요. 남은 국물에 죽을 끓여 마무리 하니,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로 좋은 메뉴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4개월 아기 소화력 버섯이 대변으로 그대로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24개월 된 아기가 표고버섯을 먹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오는 것은 대부분 소화력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섯에는 소화가 어려운 키틴이라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 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일부가 배출될 수 있으며, 2세 전후 아기는 소화 효소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형태가 남아 배출되기도 합니다. 소화를 돕고 싶다면 버섯을 더 작게 다지거나 곱게 갈아 주는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